삼계탕 맛있게 끓이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셨군요. 진짜 유명 맛집처럼 깊고 영양 가득한 맛을 내는 국내 인기삼계탕 황금 레시피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중요한 부분은 잡내 제거와 불 조절입니다. 우선 600g 크기의 영계 1마리를 준비해서 꽁지 부위의 기름기 가득한 지방을 가위로 잘라내주시고, 닭 뱃속 척추 주위에 뭉친 핏덩이를 흐르는 물에 완벽히 씻어내야 국물이 깔끔해집니다.2 ) 깨끗해진 닭 뱃속에 1시간동안 불린 찹쌀 30g(약 3큰술)과 통마늘 5알, 대추 2알, 수삼 1뿌리를 꾹꾹 채워 넣으시고 닭다리에 칼집을 내어서 서로 꼬아 재료가 빠지지 않게 고정을 합니다.3 ) 이제 냄비에 손질한 닭과 대파 1대를 넣고 물 2.2L(종이컵 11컵 분량)를 부어주신 뒤, 처음 센 불에서 20분 동안 뚜껑을 열고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과 불순물을 숟가락으로 정성껏 걷어내 줍니다.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이고 뚜껑을 닫아서 30분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면 가슴살까지 부드러운 맛집 삼계탕이 완성됩니다.대파를 송송 썰어 올리시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시면, 올여름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영양 가득하고 진한 삼계탕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삼계탕 맛있게 끓여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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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러닝 후 꼭 무언가를 바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 감량이 목표시면 공복을 유지해서 단식 시간을 채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러닝 직후 바로 무언가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근육이 바로 사라지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통 말하는 기회의 창(운동 직후 단백질 섭취) 이론은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운동 후 24시간 이내에 하루 총단백질량만 잘 채워주시면 근손실을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오히려 공복을 깨고 음식을 먹으면 간헐적 단식의 포인트인 인슐린 수치 안정과 지방 연소 효과가 중단되어 다이어트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공복 러닝시 근손실을 막으시려면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중저강도 페이스로 30~40분만 가볍게 뛰는 것이 좋습니다.(bpm 130~150)숨이 턱에 찰 정도로 고강도로 뛰면 몸이 탄수화물(근육 내 글리코겐)을 급하게 원해서 근손실 위험이 생기지만, 가볍게 뛰면 체지방을 주 연료로 쓰거든요. 단식시간을 채우신 뒤, 단식을 깨는 첫 식사 때 닭가슴살이나 달걀같은 단백질을 든든히 챙겨드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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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을 먹는것은 간에 안좋다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하신게 맞습니다. 항암치료중에 고농축 즙을 섭취하는 것은 간에 매우 위험합니다..!인체의 간은 항암제를 해독하느라 이미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과일이나 채소, 한약재를 진하게 우려낸 즙을 마시면, 특정 성분이 수십배로 농축된 채 간으로 한꺼번에 밀려들게 됩니다. 간은 이런 과한 성분들을 처리하다가 과부하가 걸려서 급성 간 손상(독성 간염)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하면 항암제의 약효까지 떨어뜨릴 수 있어요.반면에 음식을 원물 그 자체로 먹으면 섬유질 덕에 영양소가 천천히 흡수되면서 간이 무리 없이 해독할 수 있겠습니다.환자분을 돕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현재는 주치의 선생님 말씀대로 모든 영양소를 즙이 아닌 자연 그대로 섭취를 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환자분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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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치킨 vs 피자 뭐 드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이 행복한 고민을 마주한다면, 저는 주성분인 단백질인 치킨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물론 양념치킨의 소스는 당류와 나트륨이 높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베이컨포테이토 피자는 탄수화물과 지방 비중이 높아서 약간 헤비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 다 포기할 수 없을 만큼 배가 고프시다면 두 메뉴를 영양적으로 현명하게 조합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바로 오븐구이 브랜드인 굽네치킨에서 기름기를 쏙 뺀 구운 치킨(양념 소스 추가)과 피자 셋트를 함께 주문하시는 방법입니다. 튀기지 않은 치킨으로 지방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채우고, 피자로 탄수화물을 보충해주시면 훌륭한 탄단지 균형이 완성이 되겠습니다.피자는 도우를 얇은 씬 도우로 변경해주시고, 음료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줄 제로 콜라, 탄산수를 곁들여주신다면, 칼로리 부담은 최대한 낮추면서도 맛, 영양을 잡는 맛있는 식사가 될 것입니다.저녁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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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맛있게 요리할수있는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는 100g당 15kcal에 수분이 95%라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채소입니다. 두 가지 레시피를 제안 드리겠습니다.[중식 오이탕탕이] 첫 번째는 상큼하게 즐기는 중식 오이탕탕이입니다. 오이 1개(150g, 22kcal)를 봉지에 넣고 칼등이나 방망이로 탕탕 두드려 깨뜨린 뒤 한입 크기로 손을 뜯어냅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0.5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소금 두 꼬집을 넣어 버무리시면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5ml정도 살짝 떨어뜨려도 칼로리는 70kcal 내외로 아삭아삭하고 새콤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오이 달걀 볶음] 두 번째는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오이 달걀 볶음입니다. 오이 1개를 어슷 썰어서 소금 1작은술에 5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짭니다. 팬에 올리브유 1작은술(40kcal)을 두르고 달걀 2개(140kcal)로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따로 접시에 덜어둡니다. 그 팬에 물기를 짠 오이를 1분간 강불에 빠르게 볶아주시다가 달걀과 합쳐서 30초만 더 볶아줍니다.총 200kcal 미만으로 단백질까지 확실하게 채우는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오이 요리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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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뺄려면 흰쌀밥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흰쌀밥을 드셔도 살을 빼시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는 특정 음식을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하루 칼로리 섭취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이미 밥량을 스스로 줄여가며 조절하고 계신 것 자체가 아주 올바르고 바람직한 방향입니다.주변에서 잡곡밥을 권하시는 이유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포만감이 조금 더 오래가기 때문이지, 흰쌀밥 자체가 살을 찌우는 절대적인 식품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잡곡밥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흰쌀밥도 지금처럼 양을 조절해서 드시면 얼마든지 체중을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여기에 채소,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그리고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채단탄 식사법을 챙겨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선호하시는 흰쌀밥을 적당량 드시면서 식단을 오래 지속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잘 하고 계시니 편안하게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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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뭐 먹을지 고민이됩니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매번 점심 메뉴를 고민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패스트푸드는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소화가 더디고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기 쉬우니, 영양 균형을 잡으면서도 속이 편안한 가벼운 메뉴들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든든한 한식을 원하신다면 신선한 채소가 풍성해서 장 건강에 좋은 육회비빔밥이나 깔끔한 연어 회덮밥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2 ) 조금 더 트렌디하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통밀빵에 닭가슴살과 아보카도를 넣은 샌드위치나, 다양한 영양소를 한 그릇에 담아낸 연어나 오리고기 포케를 추천드립니다.3 ) 뜨끈한 국물이 당기시는 날에는 기름진 면류 대신 맑은 육수로 속을 깔끔하게 데워주는 베트남 쌀국수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삶은 달걀, 고기를 토핑으로 드시면 단백질 보충에 좋답니다.이런 메뉴들은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균형이 좋아서 오후 시간의 식곤증을 막아주고 하루종일 속을 편안하게 유지해줍니다.내일 점심에 부담 없는 맛있는 건강식으로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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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초중반 뱃살 고민이에요.. 식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겉보기엔 날씬하신데 배만 나오는 마른 비만은 30대 남성의 잦은 고민이기도 합니다. 현재 체중은 정상이셔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동안의 황제 아침은 저녁 공복에 대한 보상심리와 배변 자극일 뿐, 인슐린을 빠르게 높여서 뱃살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제안하신 아침: 단백질 위주 가볍게 / 점심: 일반식 절반 / 저녁: 샐러드 루틴이 훨씬 바람직 하답니다. 걱정하시는 배변은 유산균과 함께 아침 공복 미온수(500ml) 한 잔과 식이섬유로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답니다.몇 년간 변화가 없으셨던 이유는 운동 강도가 너무 낮아서 몸이 적응했기 때문입니다. 10분 걷기 대신 20~30분 숨의 찰 정도의 인터벌 러닝(5분 걷기, 5분 뛰기)를 하시고, 맨몸 운동도 셋트수를 10회씩 3셋트정도 늘려서 근육에 과부하를 주셔야 합니다.(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어씨스트 풀업, 푸쉬업, 딥스, 덤벨 프레스, 해머컬)뱃살을 빼시기 위해서는 레그레이즈같은 복근 운동도 좋지만, 스쿼트, 런지같은 대근육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고당지수 과일, 야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여건이 되시면 14~16시간 간헐적 단식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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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삶은 계란은 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간혹 상온에 며칠씩 두어도 괜찮을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계란을 삶으시면 표면의 천연 보호막이 파괴되어서 세균에 상당히 취약해집니다. 따라서 상온에 두시면 요즘같은 덥고 꿉꿉한 날씨에는 하루만에도 쉽게 상할 수 있어서 절대로 며칠간 방치하시면 안 됩니다..!많이 삶아서 남았을 때 상온에 한참 두었다가 나중에 냉장고로 옮기는 것도 이미 세균이 번식했을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정말 좋은 방법은 계란을 삶은 후 찬물에 식혀서 열기가 빠지자마자 바로 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실 경우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라면 최대 7일까지 보관이 가능하지만, 신선도를 위해서 3~4일 이내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껍질을 이미 깐 상태시라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2일 안에 빠르게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대량으로 삶으셨다면 식힌 후 바로 냉장고로 보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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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음식을 먹으면 정말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구워서 드시는 치킨너겟, 햄이 살짝 탄 정도로는 암에 걸릴 위험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탄 음식에 벤조피렌이나 아크릴아마이드같은 발암성 물질이 생성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양이 너무나 너무나도 미미하다는 것이 포인트에요. 과거 연구에서 암을 유발했던 실험들은 사람이 매일 탄 음식 수십 킬로그램을 평생 먹어야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발암 물질을 세포에 직접 투여한 결과였습니다.그러니까 일상에서 어쩌다 드시는 수준으로는 인체에는 아무 해가 없답니다.. 그런 효과를 내기는 불가능이에요.치킨너겟의 바삭함과 햄의 고소한 풍미를 포기하기 힘든 식사의 즐거움이잖아요. 물론 새까맣게 숯처럼 변해버린 부위는 맛이 쓰기도 하니 떼어내서 드시면 그만이지만, 노릇함을 넘어 약간 거뭇하게 그을린 정도는 인체 면역계와 간의 해독 작용으로 충분히 처리가 가능합니다.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앞으로도 좋아하시는 굽기로 안심하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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