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에 취직했었는데 이직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아무런 문제 없으니 걱정 말고 진행하셔도 됩니다!"입니다.상조회사 이력 때문에 보험설계사 등록이 안 될까 봐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이유를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1. 상조회사와 보험회사는 '법'이 다릅니다보험회사: 금융위원회 산하 보험업법의 적용을 받습니다.상조회사: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할부거래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두 업종은 관리 주체와 법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상조회사에 등록된 이력이 있다고 해서 보험설계사 등록(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시 이중 등록에 걸리지 않습니다. 6개월 이내라 하더라도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2. '초기비용' 문제로 고민하셨던 부분상조회사나 일부 영업 조직에서 '교재비'나 '등록비' 명목으로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질문자님은 실제로 활동을 시작하지 않으셨으므로 경력 사항에도 남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혹시라도 상조회사에 개인정보 동의를 하셨더라도, 그것이 보험설계사 시험 합격 후 코드 부여(등록)를 받는 과정에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3. 보험설계사 준비 시 체크포인트질문자님이 지금 신경 쓰셔야 할 것은 상조회사가 아니라 다음 두 가지입니다.보험설계사 시험 합격: 생보, 손보, 제3보험 시험을 차례로 통과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말소 처리: 만약 예전에 다른 보험사에 등록된 적이 있었다면 '말소'가 되어야 하지만, 상조회사는 보험사가 아니므로 말소 처리를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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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실손보험 가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아버님 보험을 알아보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3세 연세에는 무조건 비갱신형을 고집하기보다 '20년 갱신형'을 적극 검토해보시길 권합니다.보장 금액의 차이: 60대에는 비갱신형 보험료가 매우 비싸서 보장 금액을 크게 넣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갱신형을 선택하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암·뇌·심 진단비를 든든하게(큰 액수로) 맞출 수 있습니다.현실적인 보장 기간: 20년 갱신형으로 가입하면 아버님 연세 83세까지 보장됩니다. 통계적인 평균 수명을 고려할 때, 가장 질병 위험이 높은 시기를 가장 경제적으로 집중 방어하는 전략입니다.효율적인 노후 자금 관리: 80대 이후까지 보장받기 위해 지금부터 비싼 비갱신 보험료를 내는 것보다, 차라리 보험료를 아껴서 아버님 노후 자금이나 병원비 예비비로 저축해두는 것이 훨씬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요약하자면: 실손은 당연히 갱신형으로 가되, 3대 진단비 역시 초기 부담이 적고 보장 한도가 큰 '20년 갱신형'으로 설계하시는 것이 아버님과 자녀분 모두에게 경제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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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가 인증번호없이 진행했어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 가입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인증 절차가 진행되어 당황스러우셨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보험 가입(청약)이 아닌 '설계안을 뽑기 위한 정보 조회 동의'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1.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보험 설계사가 고객님께 딱 맞는 맞춤형 설계안을 만들려면, 먼저 고객님의 기존 보험 가입 현황이나 병력 등을 조회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 스마트폰 조작이 서투신 분들이나 바쁜 고객님들을 위해 설계사가 동의를 얻고 편의상 대신 입력해드리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종종 있습니다.2.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절차상으로는 고객이 직접 번호를 알려주고 입력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이 단계는 '내 보험 정보를 한번 봐도 된다'는 허락을 받는 과정이지, 실제 보험 계약이 성립되어 돈이 나가는 단계가 아닙니다. 설계사가 카톡 메시지를 지운 것은 본인의 미숙한 처리에 당황해서 증거를 없애려 한 행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객님께 상담 내용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서두르다 생긴 '실무상의 편법'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3. 가장 중요한 것은 '청약서 서명'입니다. 진짜 보험 가입은 마지막에 하신 '서명 동의'에서 결정됩니다. 질문자님이 직접 설계안 내용을 확인하고 서명하셨다면 가입 절차 자체에는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설계 과정에서의 인증번호 처리는 상담을 돕기 위한 보조적인 절차였을 뿐입니다.조언하자면, 해당 설계사가 질문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악용하려 했다기보다는, 상담을 더 빠르고 편하게 해드리고자 했던 의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만약 설계안 내용이 마음에 들고 믿음이 가는 설계사라면, 이번 일은 가벼운 주의 정도로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찜찜함이 남으신다면 설계사에게 "다음부터는 인증번호를 제가 직접 입력할 수 있게 기다려달라"고 명확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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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가 진료기록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설계사가 질문자분의 과거 상세 진료 기록(어떤 병명으로 어느 산부인과에 갔는지 등)을 직접 들여다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추측하게 되는 경로는 있습니다.이해하기 쉽게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1. 개인정보 동의를 하면 설계사가 보는 것지인 설계사가 "동의 좀 해줘"라고 해서 핸드폰 인증을 하면, 설계사의 모니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뜹니다.현재 어느 보험사에 어떤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지.보험금 청구 이력 (최근 5년): 이게 핵심입니다. 언제, 어느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는지가 뜹니다.하지만! 병원 이름이나 상세한 진료 내용은 나오지 않고, 보통 '사고 일자'와 '담보명' 정도만 확인됩니다.2. 설계사가 '산부인과 기록'을 알게 되는 경로설계사가 시스템을 해킹하듯 보는 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보험을 가입할 때 "최근 5년 이내에 7일 이상 치료받은 적 있나요?" 같은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이때 질문자님이 직접 "산부인과에서 이런 치료를 받았다"고 말해야 설계사가 알게 됩니다.고지를 하고 나면 보험사에서 "갑상선이나 자궁 쪽은 1년간 보장 안 됨(부담보)"이라는 결과를 내려줍니다. 이때 설계사는 "아, 이분이 자궁 쪽 진료 기록이 있구나"라고 추측하게 됩니다.3. 민감 정보 노출을 피하는 '꿀팁'지인에게 본인의 사생활을 알리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하세요."직접 고지"를 활용하세요: 설계사에게 말하기 껄끄럽다면, 설계사가 서류를 올린 뒤 보험사에서 전화가 오는 '해피콜'이나 '모바일 고지' 시스템을 통해 보험사에 직접 알리겠다고 하세요. 그러면 설계사 거치지 않고 보험사 심사팀과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최근에 병원 간 적은 있는데, 내가 보험사 심사팀에 직접 말할 테니 설계서만 뽑아달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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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실비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실비 청구 가능합니다. 다만, 보험사에서 '치료 목적'을 까다롭게 따지는 추세라 몇 가지 챙기셔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실비 청구의 대원칙: "치료 목적"보험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순 피로 회복용 영양제'인지, 아니면 '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인지입니다.보장 가능: 감기로 인해 고열, 탈수, 오한 등이 있어 의사가 치료를 위해 수액을 처방했다면 보상 대상입니다.보장 제외: 본인이 먼저 "피곤하니까 영양제 한 대 놔주세요"라고 해서 맞은 미용·피로 회복 목적은 원칙적으로 보상이 안 됩니다.2. 준비해야 할 서류 수액 비용이 6만 원 정도라면 '외래 통원'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영수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진료비 계산서(영수증) & 진료비 세부내역서: 수액의 명칭과 비용이 정확히 나와야 합니다.처방전(질병코드 포함): 감기 관련 질병코드(예: J00 등)가 찍힌 처방전이 있어야 보험사에서 "아, 감기 치료 맞구나" 하고 바로 입금해 줍니다.만약 처방전에 코드가 없다면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무료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3. 얼마나 돌려받나요? 가입하신 실비 시기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이 다릅니다.예전 실비(1~2세대): 병원 급에 따라 5천 원~1.5만 원 정도 공제하고 다 나옵니다.요즘 실비(4세대): 비급여 수액의 경우 최소 3만 원 또는 병원비의 30% 중 큰 금액을 공제합니다.만약 4세대 실비라면 6만 원 중 3만 원을 빼고 약 3만 원 정도를 돌려받게 되실 겁니다.최근 보험사에서 수액 치료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니, 의사 선생님께 '증상이 심해 치료를 위해 맞았다'는 소견이 차트에 남도록 말씀드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입하신 실비 종류에 따라 공제 금액이 다르니 이 점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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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보험금 청구 접수 날짜 변경 조작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대형 보험사의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소비자의 동의 없는 정보 변경은 명백한 민원 사유입니다."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기한(3영업일 이내)을 지키지 못할 것 같아 임의로 접수일을 늦췄다면, 이는 보험업법상 보험금 지급 지체 금지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본인이 직접 입력한 접수 시각은 '증거'가 됩니다. 이를 보험사가 관리 편의상 수정했다면 금융감독원에 '전산 관리 부실 및 소비자 기망'으로 민원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종목 코드가 다른 건을 하나로 묶는 것은 향후 보상 한도 계산이나 사고 이력 관리에서 질문자님께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각 사고의 독립성을 유지해달라고 요구하십시오.해당 보험사 콜센터가 아닌 '소비자 보호실(민원팀)'에 전화하여 "전산 수정 및 임의 합산에 대한 법적 근거와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하십시오. 해결되지 않을 경우 금융감독원(국번없이 1332)에 민원을 접수하시면 보험사는 기록을 원래대로 복구하거나 정당한 보상을 진행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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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을 가입하면 뭐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해 실손보험은 "내가 낸 병원비를 다시 돌려받는 카드"입니다.실제 쓴 만큼 돌려줘요: 병원에 가서 치료비로 10만 원을 냈다면, 보험사가 "고생하셨네요" 하고 약 7~8만 원 정도를 내 통장에 다시 넣어주는 겁니다.작은 병부터 큰 병까지 다 돼요: 감기 때문에 간 병원비, 넘어져서 찍은 엑스레이, 갑자기 아파서 받은 수술비, 비싼 MRI 검사비까지 거의 대부분의 병원비를 도와줍니다.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아요: 돈이 아까워서 꾹 참다가 병을 키우지 않고, "보험 있으니까 일단 병원 가서 검사부터 받아보자!"라고 마음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가입을 안 하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실손보험이 없다는 건, 비가 쏟아지는데 우산 없이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한 번에 목돈이 훅 나가요: 살다 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크게 아프거나 다칠 때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술이나 입원으로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이 나오면 모아둔 적금을 깨야 하거나 빚을 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치료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정말 좋은 치료법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돈 없으니 그냥 참을게요"라고 말해야 하는 서글픈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나중엔 가입하고 싶어도 못 해요: "나중에 아프면 그때 가입하지 뭐"라고 생각하면 늦습니다. 이미 병원 기록이 생기거나 나이가 많아지면 보험사가 "이제는 안 받아줍니다" 하고 가입을 거절하기 때문입니다."실손보험은 내가 아플 때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 든든한 '보디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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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유병자 실비보험 가입문제.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상태에서 '정신질환 보장'을 받기 위해 새로운 실비로 갈아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그 이유를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드릴 테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1. 유병자 실비보험의 '결정적 한계'유병자 실비보험은 일반 실비보다 가입 문턱이 낮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약제비(조제료) 보상 제외: 유병자 실비는 '처방전으로 짓는 약값'을 보상하지 않습니다. 정신과 진료의 큰 비중이 상담료와 약값인데, 가장 부담되는 약값을 보전받을 수 없습니다.비급여 보장 제외: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 MRI 등 비급여 항목이 보상에서 빠집니다.2. 가입 심사(인수)의 어려움질문자님이 언급하신 코드들(F329 우울에피소드, F401 사회공포증 등)은 보험사에서 매우 까다롭게 보는 질환입니다.완치 소견 부재: 보험사는 '완치 후 일정 기간(보통 1~5년)'이 지나야 인수를 검토합니다. 현재 정기적 진료 중이고 호전 가능성이 낮다면, 유병자 보험이라 하더라도 '정신질환'에 대해서는 부담보(보장 제외) 조건이 붙거나 아예 가입이 거절될 확률이 99%입니다.10년 이상의 치료 기간: 치료 기간이 길다는 것은 보험사 입장에서 '확정된 손해'로 간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심사로는 통과가 어렵습니다.3.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 "기존 실비를 절대 깨지 마세요!"지금 가지고 계신 보험이 오래된 것이라 정신과 청구가 안 된다고 하셨죠? (아마 2016년 이전 가입 상품일 겁니다.)갈아타기의 함정: 만약 정신과 보장을 받으려고 새 보험을 알아보시다 기존 보험을 해지해버리면, 새 보험에서도 정신과 보장은 못 받고(인수 거절이나 부담보로 인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질병에 대한 좋은 혜택들만 날리게 됩니다.오래된 보험의 가치: 예전 실비는 자기부담금이 적거나 아예 없는 등 지금은 가입할 수 없는 좋은 조건인 경우가 많습니다.요약하자면: "정신과 보장을 받기 위해 유병자 실비를 드는 것은 실익이 전혀 없으며 가입도 어렵습니다."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중에는 경제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여 더 힘드실 텐데, 지금은 보험을 바꾸기보다 치료에 전념하며 기존의 '든든한 구관'인 옛날 실비를 잘 지키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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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려는데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1. 보험 가입의 '황금 순서' (이것만 기억하세요)보험은 무턱대고 많이 드는 게 아니라, 발생 확률이 높고 경제적 타격이 큰 것부터 준비해야 합니다.실손의료비 (실비): 실제로 병원에 낸 돈을 돌려받는 보험입니다. 모든 보험의 기초이자 필수 0순위입니다. (현재는 4세대 실비 가입 가능)3대 진단비 (암, 뇌, 심장): 큰 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뿐만 아니라 생활비로 쓸 수 있는 목돈이 나오는 보험입니다.뇌: '뇌출혈'이나 '뇌졸중'보다는 범위가 가장 넓은 '뇌혈관질환 진단비'로 챙기세요.심장: '급성심근경색'보다는 '허혈성심장질환' 혹은 '심장질환(부정맥 포함)' 진단비가 유리합니다.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남에게 입힌 피해를 보상해 주는 특약으로, 보험료는 몇 백 원 수준인데 보장 범위가 엄청나서 가성비 최고입니다.2. 적정 보험료는 얼마일까요?보험료는 '나의 월 수입'을 기준으로 잡아야 중도 해지 없이 완주할 수 있습니다.권장 수준: 월 소득의 5% ~ 10% 이내가 가장 적당합니다.2030 사회초년생 기준: 실비(1~2만 원대) + 건강보험(7~10만 원대) 합해서 10만 원 안팎이면 충분히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3. 노베이스를 위한 실전 꿀팁 (5계명)① '비갱신형'으로 시작하세요갱신형: 처음엔 싸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고 평생 내야 합니다.비갱신형: 정해진 기간(예: 20년)만 내면 90세나 100세까지 보장만 받으면 됩니다. 젊을수록 무조건 비갱신형이 유리합니다.② '무해지 환급형'을 활용하세요일반형보다 보험료가 20~30% 저렴합니다. 대신 납입 기간 중에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어차피 안 깨고 유지할 보험이라면 이 방식이 훨씬 이득입니다.③ 만기는 90세면 충분합니다 100세 만기로 하면 보험료가 훌쩍 뜁니다. 화폐 가치 하락과 평균 수명을 고려할 때 90세 만기로 설정해 보험료를 아끼는 것이 경제적입니다.④ 지인 부탁으로 가입하지 마세요"아는 사람이 좋다고 해서" 가입하는 게 가장 위험합니다. 반드시 '가입설계서'를 받아서 위에서 말씀드린 3대 진단비 범위가 넓은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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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공제 연금저축 이거 무조건 가입해야하나용??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용어들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리시죠? 핵심만 딱 짚어서 설명해 드릴게요.1. 이게 대체 뭔가요? (적금인가요, 보험인가요?) 연금저축은 내가 노후를 위해 스스로 돈을 모으는 상품입니다. 성격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연금저축펀드(증권사): 내가 낸 돈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 (자유롭게 입금 가능)연금저축보험(보험사): 보험사에서 운영하며 나중에 연금 형태로 받는 방식 (매달 정해진 돈 납입) 즉, "내가 내 노후 자금을 저축하면, 나라에서 세금을 깎아주는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2. 이걸 왜 하는 건가요? (핵심 이유: 세액공제) 가장 큰 이유는 '연말정산 때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입니다.연간 600만 원까지 저축하면, 소득에 따라 내신 세금 중 13.2%~16.5%를 현금으로 돌려줍니다.예를 들어 100만 원을 저축하면, 내년 초에 나라에서 약 13만 원~16만 원을 보너스처럼 돌려주는 것이죠. 은행 적금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세금 혜택으로 미리 받는 셈입니다.3. 무조건 가입해야 하나요? (주의사항) 무조건은 아닙니다! 가장 큰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중도 해지 시 불이익: 이 상품은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라고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만약 중간에 돈이 필요해서 해지하면, 그동안 나라에서 돌려받았던 세금 혜택을 다 뱉어내야 합니다. * 즉, 절대 안 쓸 돈으로만 조금씩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4.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처음부터 큰돈을 내기보다는 매달 10만 원 정도씩만 시작해 보세요. 적금처럼 돈을 넣으면서 내년 초 연말정산 때 돈이 들어오는 걸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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