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생리주기가너무 짧아졌어요?
평상시에 규칙적이었던 생리의 주기가 불규칙하게 변하고, 적당하였던 양이 과하게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되는 생리 불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증상만으로는 생리불순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정밀하게 상태 평가가 필요합니다. 산부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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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증인지 궁금합니다. 우울증일까요?
안타깝지만 말씀하신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는 우울증 여부를 감별 진단 내릴 수 없습니다. 다만 평상시에 우울감이 많이 느껴지고 그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이 있으며 장기간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감별 진단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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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만 습관적으로 뭉치는 이유가 뭘까요?
왼쪽 어깨만 늘 뭉친다는 증상만 가지고 그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특정한 근육망 뭉치는 것은 해당 근육만 과도하게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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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약은 한번먹으면 계속먹어야 되나요?
고혈압약 및 고지혈증약은 일반적으로는 일단 복용을 시작하면 평생 먹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간혹 약을 먹기 시작한 사실 자체로 인해서 끊을 수 없고 계속 먹어야 한다고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하여 체중 감량을 하고 체질을 변화 시켜 혈압과 지질 수치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린다면 점차적으로 약물을 감량하고 궁극적으로는 단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는 아닙니다. 보통 약물을 복용하면서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약물을 중단하면 원래대로 수치가 나빠지기 때문에 병원에 다니며 수치가 정상이라고 바로 단약을 고려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합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상태를 방치하였다가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등 각종 심장혈관계 및 대사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며 심할 경우 목숨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혈압은 관리를 하여야 하며 약물을 복용하여야 안전합니다. 단약을 희망한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추적 관찰을 하며 서서히 감량을 하면서 경과를 보면서 천천히 진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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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뒷머리 옆머리가 찌릿해요
말씀하시는 양상의 두통은 단순 신경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증상만 가지고 뇌 및 뇌혈관 등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없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혹시 모르기 때문에 신경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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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과 위상피..? 뭐가 있다고 하더니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합니다.
주어진 정보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황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측에서 혹시 모르니 조직 검사를 해보자고 하는 것은 위암의 가능성이 썩 높지는 않지만 확실하게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하자고 하는 것으로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절대로 위암이나 기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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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안좋아지는 것 같은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성인기가 되어 고정된 시력이 갑자기 심각하게 나빠지거나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렇지만 백내장이나 노안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 증상이 있고 생활에 불편함을 유발할 정도라면 안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이상 여부를 감별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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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할킨거 같아요. (집고양이)
고양이에게 할큄 당하셨더라도 사진의 소견을 보면 딱히 피부 조직이 안쪽까지 손상된 부분이 없어 이차적인 감염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걱정되신다면 연고 정도를 발라주시면서 관리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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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인데 사후피임약도 먹어야 할까요?
3년 동안 꾸준히 피임약을 복용해오신 상태라면 이미 충분히 피임 효과를 보고 계신 상태인데 굳이 부담스럽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사후피임약까지 복용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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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는 만성인가요? 증상이 없다가 생겨서 너무 힘든데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게 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몸에 각인이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한 번 감작이 발생한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반복적인 노출이 될 경우 노출될 때마다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감작 과정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이론적으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는 아직까지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을 시켜버리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고양이털을 최대한 회피하여 증상 발생을 예방하고, 만약 증상이 발생한다면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관리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는 경우도 존재하므로 관리를 잘 하면서 탈감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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