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전 약이 이리 어러운건가요?
원래 그렇게 힘든 것이 맞습니다. 원활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장에 있는 변을 모두 제거해주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장을 청소하는 약물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장을 청소하는 방식이 인위적으로 설사를 유발하여서 최대한 장 내의 변을 제거하는 방식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장 운동을 과하게 항진시켜야 하며 이러한 방식은 많은 불편함을 동반하게 됩니다. 검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으며 원래 힘든 것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열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어떠한 근거로 독감이 의심되지 않는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39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가래,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충분히 독감일 수도 있는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감기와 독감은 증상만 가지고는 구분할 수 없으며 대부분이 호흡기계 감염성 질환이 그러하듯 비특이적으로 발열, 기침, 콧물, 가래 등과 같은 유사한 증상들이 주가 됩니다. 감별을 위해서는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독감 검사를 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기 굽다가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나요
고기를 구으면서 발생하는 연기에 의해서 안구가 자극이 되어서 나타나는 자극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연기를 통해서 화상까지 입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불똥이 눈에 닿는 등의 방향으로 노출된 것이 아니라면 화상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인공 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면서 관리하다보면 스스로 좋아질 가능성이 커 보이긴 하나 안구 상태가 걱정스럽다면 관련하여서는 안과적으로 검진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이긴 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흑생종인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사진 소견을 통해서 미뤄 보았을 때에 점의 모양이 찌그러져 있거나, 점의 경계가 불분명하지 않고, 점이 튀어나온 양상도 아니기 때문에 흑색종을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들이 따로 보이지 않습니다. 흑색종 피부암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며, 단순한 색소 침착, 즉, 점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을 보는 것일 뿐 피부의 외관적인 소견만 가지고 완전하게 감별 및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걱정되신다면 피부과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 낫고 나서도 물리치료 받는 게 좋나요?
물리치료는 염좌나 골절 등 근골격계 손상을 입었을 때에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여서 질병이 회복되지 않거나 문제가 새롭게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 나아서 깁스를 풀었을 때에 물리치료를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깁스를 풀었더라도 물리치료를 받으면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 아플때 벽에 올리고 있는자세 도움이 될까요?
오래 걷거나 오래 서 있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정맥 및 림프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경우에는 하체가 붓는 증상과 함께 아프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에 의한 증상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누워서 벽에 다리만 올려서 기대서 90도로 누워서 다리 들고 있는 자세는 중력을 거슬러서 하체로부터 돌아오는 혈액 및 림프액을 더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절기 때 감기 증상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환절기에는 일교차도 크고 병원성 항원이 많이 날라다니기 때문에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애초에 감기에 걸리는 것을 최대한 예방해주기 위해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한다면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다니며, 질병을 전파시킬 수 있는 손 등 위생을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감기가 발생하였다면 증상과 관련하여서는 현실적으로 대증적인 치료를 하면서 완화시키는 수밖에 없는데, 증상에 대해서 각각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약물을 복용하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슴에 통증이 두달전부터 있어요
가슴의 통증 증상이 있다는 정보만으로는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증거가 불충분하여 구체적으로 어떠한 질병이 있는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보통 가슴 부위의 통증이라면 가장 먼저 제일 심각할 수 있는 심장 관련 질환을 감별 및 배제하고, 다음으로 호흡기계와 흉부의 문제, 마지막으로 소화기계의 문제를 감별하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은 심장혈관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질병 상태는 아닌지 감별 진단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멍크림은 몇분에 한번 바르는게 좋나요??
멍 크림과 같은 제품은 몇 분에 한 번 바르면 좋다 등 구체적인 투약 횟수가 따로 정해진 바 없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생각날 때마다 발라주면 되는데, 멍을 덮을 정도의 넓이로 얇게 퍼 발라주면 되겠습니다. 흡수가 다 되고 나면 또 발라주는 식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딱히 몇 분이나 몇 시간에 한 번씩 발라라는 등의 권고 사항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족냉증 환자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수족냉증이 있을 때에 그것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질환 및 요소 등을 명확히 알고 그것이 고칠 수 있는 부분인 경우에는 유발 원인을 교정함으로 인해서 수족냉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수족냉증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원인을 알지 못하며, 상당수가 체질적인 문제에 의하여 생기는 증상으로 그러한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족냉증이 있다면 최대한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상시 손과 발 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관리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