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맞기 전에탄올로 그 부위를 닦아내는 게 궁금합니다
우리의 피부에는 항상 세균들이 존재합니다. 피부에는 장벽이 존재하여 세균이 피부 안 쪽으로 침투하는 것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사를 맞는 등의 원인으로 상피를 손상 시키게 되면 세균이 그 곳으로 침투하여 자리 잡고 감염을 유발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사를 맞기 전에 간단하게 해당 부위를 에탄올 등으로 소독을 해주면 그러한 감염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즉, 말씀하신 것처럼 세균이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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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다음날 운동하게되면 간에 무리가 가나요?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운동을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나 이는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알코올에 의한 영향이 남아 있어 이뇨작용 때문에 수분이 많이 소실되고 탈수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수는 구역, 이지럼증, 실신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갑작스런 심한 탈수는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주로 인한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몸의 반사 신경이나 균형 감각을 저해하여 부상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도 술을 마신 다음날 운동을 하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보통 술을 먹고 다음날은 운동을 쉬어주고 그 다음날에 운동을 재개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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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엄청 고생을 하는데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특별한 치료법이나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를 열심히 해주어야 하며 평상시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음식이나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종류와 무관하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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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다가 다리에 쥐 나는 이유가 뭔가요?
잠에 잠을 자다가 갑작스럽게 다리에 쥐가 나는 것과 같은 증상이 생기고 깨는 것이 반복된다면 하지불안증후군에 의한 것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이란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쥐가 나는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평상시 하지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 우선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가능성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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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갈비뼈 통증이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왼쪽 갈비뼈에 부위에 통증이 있다는 증상만으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므로 관련하여서 진통제 복용 후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차도가 없다면 기흉이나 기타 흉부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x-ray, CT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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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내장지방은 필수적으로 복강 내부에 쌓이게 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많은 분들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비만하지 않더라도 복부는 비만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둘레가 길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간접적으로 확인을 하는 방법이며,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검사를 촬영하여서 복강 내에 지방이 쌓인 양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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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도 위험하다고 하던데 저혈압 증상은?
보통 저혈압이 고혈압 보다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쇼크 상태일 때를 의미합니다. 즉, 패혈증이 되었든 과다 출혈이 되었든 그로 인해서 급격하게 혈압이 떨어지면 쇼크가 발생하여 치명적인 상태가 될 수 있으며 그럴 때에는 원인 교정과 함께 대량 수액 주입이나 수혈, 승압제 사용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체질적으로 혈압이 평균보다 낮은 경우에는 딱히 증상도 없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평상시 다소 짜게 먹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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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염증으로 인해 턱이 아플수도 있나요?
연결이 되어있다기 보다는 귀와 턱 부위는 인접한 부위이기 때문에 귀에 생긴 염증의 여파가 턱 부위까지 영향을 주어서 턱의 통증의 발생에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귀의 염증 치료를 하여서 염증이 가라앉게 된다면 그와 연관된 증상인 턱의 통증 또한 호전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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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인한 기미를 없앨수가 있나요?
이미 생긴 기미는 솔직히 현실적으로 치료가 쉽지는 않습니다. 특히 기미가 단기간 내에 사라지길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기미의 상태에 따라서 색소 침착이 심하면 심할수록 치료가 어렵습니다. 기미와 관련하여서는 태양광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해는 것과 함께 바르는 약을 통해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하이드로퀴논, 레티노이드, 스테로이드, 아젤라익 산 성분 등이 함유된 국소 도포제 등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C 전기영동, 화학 박피술, 색소레이저 등의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우선 피부과적으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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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천식과 관련된 검사를 이미 받아보셨고, 검사 상에서 아니라고 나왔다면 현재도 천식일 가능성이 썩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2020년 부터 서서히 시작된 증상이 2022년에 걸렸던 독감, 2022년에 걸렸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후유증이라고 보기에는 시기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증상의 양상으로 볼 때에는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즉, 불안 장애 같은 문제에 의해서 발생 할만한 양상의 증상으로, 관련하여서는 정신건강의학과적으로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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