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치킨 삼겹살 만두 등 먹으면 다음날 설사하나요?
탄수화물이 많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장이 예민한 분들은 쉽게 설사를 하게 됩니다. 기름을 분해하는 효소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체질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최대한 주의하시고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식습관, 운동 습관을 기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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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후 항문 조임 수축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항문 괄약근에 힘을 주는 것은 따로 건강 상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는 소견이 아닙니다. 단순히 수술을 받고 나서 해당 부위가 불편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행동을 하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더라도 경과를 지켜보시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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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락 보기 싫은데 뽑아 버리는게 좋을까요?
유감스럽지만 흰 머리가 자라난 부위의 머리카락을 뽑는다고 하여 반드시 검은 머리카락이 새롭게 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시 흰 머리가 자라날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에 머리숱이 적어진 상황이라면 따로 뽑지 마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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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기끔씩 뻐근해서 디스크인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말씀하시는 증상들은 비특이적인 증상이며 디스크를 의심해볼만한 증상들이 아닙니다. 목 디스크는 목의 뚜둑거리는 소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발생 시 목 통증과 함께 한쪽 상지의 찌릿한 방사통 증상이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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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끝나고 청소하는법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는 생존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염이 되었다고 하여서 격리 끝나고 특별히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격리를 완료했을 시기이면 이미 배출되었던 바이러스들은 다 죽었을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재감염될 가능성은 없으며 그래도 너무 걱정되신다면 환기 한 번 잘 시켜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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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스트레스가 암 같은 질병의 치명적인 원인일까요?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문제로 정신 건강에만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의 몸은 생각보다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충분히 암의 발병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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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 아주 약간의 통증과 심박감 혹은 경련감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좌하복부에는 대장 외에는 따로 존재하는 장기가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증상 또한 비특이적이며 딱히 탈장을 의심해볼만한 증상도 아닌 것이 맞습니다. 특별히 의심되는 질환이나 원인은 없으며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소화기내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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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패턴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의학적으로 잠에 드는 시간, 수면을 유지하는 시간, 잠에서 깨는 시간 등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굳이 잠에 드는 시간과 잠에서 깨는 시간 둘 중 하나만 선택이 가능한 상태라면 잠에 드는 시간을 선택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잠에서 깨는 시간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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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요도암, 고환암, 전립선암은 흔치않나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아도 요도암은 매우 희귀한 질환입니다. 고환암도 발병률이 크게 높지는 않으며, 전립선암은 고령에서는 꽤 있지만 22세 남성에서 생길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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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보고 나서 휴지로 닦으면 피가 묻어나와요
말씀하시는 소변을 보고 난 뒤에 피가 묻어나오는 증상이 어디의 문제로 인해 기인하였는지는 증상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연관되었을 수 있는 부위들이 비뇨생식기계 및 위장관계가 있는데 우선은 산부인과에서 이상 소견 여부를 파악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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