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 고모가 체력이 쇠하여 자주 쓰러지시곤 한다는데..
고압산소치료는 일산화탄소 중독이 되었거 잠수병이 발생하였거나 하는 등 의학적으로 필요가 있을 때에 해야 하는 치료법입니다. 단순히 기력이 쇠한 상태를 보통 고압산소로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선 기력이 없으신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확실하게 찾아내는 것이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에 있어 필요해 보이므로, 지금 당장 고압산소치료 같은 치료법을 고민하기 보다는 정밀하게 건강 검진을 받아보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폐 조직검사를 했을 때 폐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 폐를 사고로 다쳤을 때는 조직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암이 의심스러울 경우에는 조직 검사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심이 되는 부위의 미세침흡인을 통해서 생검을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폐 기능이나 폐 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조직검사를 하여서 조직을 떼어낸 부위는 금방 원래 상태로 회복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부의 점이 점점 커지면 문제가 있는걸까요?
피부에 있는 점이 점점 커진다고 하여서 무조건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점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말씀하신 암, 즉, 악성 종양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임은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의 점이 계속 커지는 소견이 관찰된다면 반드시 피부과로 가셔서 진료 및 조직 검사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톱에 세로줄이 생겼는데 이거 왜 이런 건가요
손톱은 원래부터 결이 세로로 나 있습니다. 손톱에 검은색으로 선이 생기는 등 흑색종 같은 문제를 의심하여야 하는 소견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손톱의 결이 세로로 쭉쭉 나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크게 신경 쓸 소견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혈압인 경우에도 치료 방법이 있나요?
보통 말씀하시는 것 같은 저혈압은 병적인 문제로 인하여 쇼크가 발생하여서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진 의미의 저혈압이라기 보다는 체질적으로 기저 혈압이 정상 범위보다 다소 낮은 상태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의학적으로 딱 정해진 치료법이 있지는 않으며 체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평상시에 지나치게 음식을 싱겁게 먹거나 수분 부족이 많이 부족하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므로 해당 요인들을 교정해보아 혈압 상승을 유도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리골절로 16주가 지나가는데 회복기간이 원래 이렇게 긴가요???
골절이 된 정도에 따라서, 개개인의 회복력에 따라서,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물리적 자극이나 손상 등이 발생하였는지에 따라서 골절 후 회복이 되는 기간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골절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는 기본 수개월 걸리는 것이 맞으며, 분쇄골절까지 동반되었다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걸릴지는 미리 예측할 수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취를 자주 하면 몸에 안 좋을까요?
전신 마취를 하게 되는 것은 일시적으로 몸을 마취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지 그것이 건강 상에 특별히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는 어렵습니다. 전신 마취를 자주 하는 것이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마땅히 없습니다. 물론 전신 마취를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수술이 필요한 건강 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좋지 않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러한 증상도 장염인가요???
장염이 발생하였을 대에 설사 증상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설사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장염인 것도 아닙니다. 증상의 양상을 보았을 때에 충분히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는 정도의 증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선 처방 받으신 약물을 복용해 보시고 차도가 없다면 다른 문제의 가능성에 대하여 더 정밀하게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PET CT 결과내용 문의 드립니다.
양쪽 경부 림프절들에 레벨2 정도로 반응성의 임파선염이 있고, 이외에 악성을 시사하는 비정상적인 과대사 병변은 관찰되지 않는다는 결과 소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피가 날 때 지혈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코피가 날 때에 보통 흔히들 고개를 뒤로 젖혀서 코피가 흐르지 않도록 하고 코를 잡아서 물리적인 방식으로 지혈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방법은 혈액을 흡인을 하게 될 위험성이 존재하여 흡인성 폐렴이나 기도 폐쇄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방법이 아닙니다. 코피가 날 때에는 반대로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에서 집게손을 하여서 코를 물리적으로 잡아주어 지혈을 시도하여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