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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우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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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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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슨과 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호흡기 감염 시 갈비뼈에 염증이 생기는 늑골연골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근육통으로 인해 흉통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내과에 내원하시면 기본적으로 증상에 대해 전체적으로 스크리닝이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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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호학과 4학년으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본인의 처방내역/진료기록은 개인정보이므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열람할 수 없습니다. 즉, 해당 약제를 처방한 병원이 아니라면 질문자께서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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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벅지,다리쪽 주름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18개월 아이가 엑스레이를 찍었으면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정상소견이라고 하니 경과를 보셔도 될 것 같고, 양쪽 주름의 비대칭 시 고관절 이형성증이라는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크게 이상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주름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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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과를 지켜보기 위한 ct 두달마다 찍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1회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100mSv 이상 시 향후 20~30년 간 암에 걸릴 위험이 0.5%, 1000mSv 이상 시 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복부CT는 한번에 15mSv 가량의 방사선 만을 조사합니다. 방사선은 체내 축적되지는 않아 매년 찍는다고 하여 위험성이 그대로 증가한다고는 할 수 없겠고, 사실 2개월에 한번의 CT는 방사능 피폭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모든 검사는 득과 실이 있습니다. 재발한 췌장암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것보다는 피폭이 낫다고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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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세남아 의료진료 문의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정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입니다.성기가 어느 정도 부어있는지, 정확히 어느 부분이 부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고추 끝 포피에 염증이 생기는 귀두포피염의 경우 바르는 항생제 정도도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심한 감염은 전신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소견은 의사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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