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균 전문가입니다.
정형외과
Q. 다리길이차이 때문일까요? 불편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10년 전쯤에 잘못된 자세로 근력운동을 하고 나서 다리길이차이가 있으신것 같고 불편하다면 일단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다리길이의 차이는 보통 골반의 불균형 골반의 높이차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골반의 불균형을 잘 맞춰보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골반의 불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집에서 하실 수 있는 간단한 조치로는 골반 및 척추의 중립 자세를 잡아 줄 수 있는 코어 근육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은데 대표적인 코어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등의 운동이 있습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적절한 강도 및 올바른 자세로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재활·물리치료
Q. 안녕하세요 겨드랑이 통증때문에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생리전이시고 겨드랑이에 찌릿한 통증이 처음으로 생겼고 부종이나 만졌을 때 통증은 없으신 상태라면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겨드랑이 주변에는 신경과 혈관 근육이 분포되어 있어 손으로 누르거나 자극을 주는 경우 신겨엥 압박이나 자극이 발생하면 찌릿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재활·물리치료
Q. 햄스트링 1차 파열시 완치 가능한지? 치료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햄스트링의 1차 파열은 가장 가벼운 수준의 근육 손상으로 완치가 충분히 가능한 부상으로 적절한 치료및 재활운동등을 통해 재발 하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보통 1도 정도의 근육 파열 같은 경우 근육 섬유가 미세하게 찢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통증은 있지만 기능이 유지된 상태로 개인마다 회복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일반적으로 2~3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합니다.손상 초기 1~2틀까지는 차가운 냉찜질을 해주시고 이후에는 따듯한 찜질을 해주시면 좋으며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붓기를 완화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필요시 진통 소염제를 드시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을 취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가벼운 스트레칭 및 재활운동은 보통 3일 정도 이후부터 들어가며 본격적인 재활운동 및 강화운동은 2주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정형외과
Q. 무릎,허리통증에 파스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심한경우 통증 완화를 위해서 파스를 붙이는 것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파스 같은 경우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기에 일시적인 통증 같은 경우 완화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큰 도움이 안될 것으로 생각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재활·물리치료
Q. 의자만 앉으면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데,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이 골반을 틀어지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의자에만 앉아 있으면 자동적으로 다리를 꼬시고 하신다면 골반의 틀어짐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다리를 꼬지만 반복될 경우 골반 척추 무릎 발목 등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평소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합니다.다리를 계속 꼬는 습관이 생기게 되면 한쪽 골반이 계속 올라가거나 회전이 되면서 비대칭이 생길 수 있고 골반의 틀어짐으로 인해서 허리뼈에 부담이 생기고 디스크 압력 증가로 인해서 허리에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골반의 비대칭은 체형 전체에 영향을 주어 어깨 높이의 차이와 목 통증 그리고 무릎 관절에 부담까지도 줄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힘드시겠지만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의식적으로 다리 꼬는 습관을 고쳐주시려고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