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렸을 때 ADHD 아니라고 했었는데 커서 ADHD가 될 수 있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ADHD의 경우 타입이 두가지가 있습니다과잉 행동이 동반되는 타입의 경우, 어렸을 때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주의력 결핍 타입에선 , 조용히 멍 때리거나, 학습능력이 좀 나쁘자는 식으로 -> 증상이 숨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인지기능이 좋은 경우, 표가 잘 안나기도) 또한 경도 ADHD 에서는 어렸을 때는 요구되는 집중력이 많지 않아서 -> "어려서 그랬다."는 식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어떤 증상으로 의심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걱정이 되신다면 병원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 아동기 때 ADHD가 아니라면, 아닐 확률이 높기는 합니다
Q. 혹시 치매증상과 관련이 있을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필요시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론, 치매가 일정 단계 이상 지나셨다면, 당황해서 화를 내셨을 듯 합니다 그러나 경도 인지 기능저하 (기억력 등은 떨어지지만, 일상에는 지장이 없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 -> 보건소 , 정신건강의학과 , 신경과 등을 방문하여 상담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Q. 트라우마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그 사건으로 본인이 "유사자극"을 회피 / 재경험 (악몽, 그 당시 광경이 떠오름)하고그로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외상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상담 및 약물 치료 , 필요시 EMDR , 노출 훈련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안전한 환경 (예를 들어, 보호자와 동반한 )에서 반복적으로 노출을 시켜 보는 것도 방법의 하나라고 봅니다.-> 그전에 명상이나 이완 , 필요하면 약물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킨 다음에...
Q. '틱장애'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틱은 , 의도하지 않고, 특별한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이야기 합니다 -> 소위 전조 증상이라고,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 특정 행동(틱)을 하면 호전되는 걸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주로 얼굴 찡그리기, 눈 깜빡 거리기, 어깨 움직이기, 머리 흔들기, 흠흠 등 소리 내기, 기침 하기 등다양한 음성/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심한 경우 " 욕설 " 등 민망한? 소리와 행동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특별한 방법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