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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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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홍 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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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식·가상화폐
8일 전 작성 됨
Q.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투자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달러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은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해외거래소나 NFT나 디파이등에 예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테더 USDT나 서클의 USDC가 기본단위이고 이를 통해서 거래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거래자들이 이 달러스테이블코인을 많이 보유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달러스테이블코인은 해외거래소에서 예치할경우 국내에서는 볼수없는 예치이율이 4~5%대로 매우 높고 특정 코인은 10%이상을 주기도 합니다 거기다 해외거래소에서는 디파이를 통한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여 무료에어드랍작 코인을 노리기도 하며 거기다 이율 보상을 챙기곤하는데 이때 거래되는 재화가 스테이블코인이다보니 스테이블코인을 많이 보유하는 특징을 갖는것입니다
자산관리
8일 전 작성 됨
Q.
기업들의 실적발표, 예상치와 다른 경우도 많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들은 예상치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예상치는 기업이 발표한 예상치가 아니며 국내에서는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자신들이 분석하는 기업들을 한두달전부터 실적 예측치를 발표하는데 이를 컨센서스라고 합니다 즉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각자 해당기업을 분석하고 IR의 공시팀과 의견을 조율하면서 예상 매출액과 비용등을 판단하면서 과거의 재무제표를 보면서 컨센서스를 발표하는것입니다.이렇게 증권사의 애널리스트의 예상 컨센서스를 취합한 내역이 예상실적치라고 흔히들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기업이 분기결산이 끝나고 실적발표가 나오고 이를 비교한 내역으로 어닝쇼크나 어닝서프라이즈다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차이는 하반기로 갈수록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연초에는 연말에 기업들이 예산을 보고하여 이것과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나 하반기에는 차이가 예상치와 배이상 차이가 나는것도 허다합니다 그 이유는 기업들의 연말 관련된 비용이 크게 증가할떄가 많고 기업이 운영하면서 일회성으로 나간 비용을 연말에 다 결산으로 반영시키는 일이 많기 떄문입니다
경제동향
8일 전 작성 됨
Q.
한국 경제 하반기 반등 전망은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상반기에 국내 경제성장률의 그나마 +로 성장 시킨 부문이 유일하게 수출부문입니다 이번에도 수출의 성장률이 5.9%로 올라서고 2분기엔 내수소비도 소폭이나 반등한게 요인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문제는 이번 상호관세타결로 15%로 결국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원래는 무관세였다가 4월에 10% 이번에는 15%로 부과되었다는 점이며 결국 이는 하반기에 국내의 수출물동량을 감소시키게 되는 요인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하반기의 대미 수출 즉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물량이 감소될 요인으로 작동될것으로 보이며 HBM의 메모리가 상반기에는 빅테크의 AI에이전트의 엄청난 투자가 몰리며 수출이 증가했는데 하반기에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게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즉 하반기에도 내수나 국내 투자에는 크게 기대하기 힘든 상황인데 수출의 불확실성이 매우 커진게 하반기 반등전망은 다소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경제정책
8일 전 작성 됨
Q.
요즘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50억, 10억으로 변경한다고 하는데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해당건은 여당의 정책위원장이 개정안으로 넣은것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닙니다. 즉 지금은 이슈인상황인체로 존재하고 해당 이슈는 이미 문재인대통령시절에도 10억 한도로 이슈가 되면서 50억으로 한도가 된걸 이번에 다시 개정안으로 넣으면서 문제가 된것입니다.대주주양도세율은 기존 20%에서 25%로 올라가게되었으며 이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정확히 해당부분이 문제가 되는것은 기준시점이 바로 12월 31일 기준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한사람이 대상이 아니라 본인과 친인척 모두 포함하여 A라는주식의 한도가 10억이기 때문에 대상자가 매우 많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4분기부터는 코스닥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게 되었고 이후 12월이 넘어가면 다시 매도한 주식을 되사는 전략으로 가게 되었고 그러면서 한국주식은 1~10월까지만 하고 11~12월에는 매도후 관망만 한다는 전략이 있었습니다 즉 이문제로 인해서 올해 증시가 크게 올랐고 이로 인해서 국내의 대상이 되는 주주가 많을것보이며 이들이 대거 매물이 쏟아질게 뻔하기 때문에 증시의 큰 악재가 된것이며 그리고 실제 세수수입으로 늘지도 않는 실효성에 의문만 있는 제도라는것입니다
경제동향
8일 전 작성 됨
Q.
사우디 모로코와 대규모 에이아이 수주한 네이버의 전망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기본적으로 네이버는 국내의 카카오와 다르게 독자적으로 과거부터 AI개발에 투자하면서 클로버라는 자체모델엔진을 갖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여전히 클로버 엔진을 개발하였으나 시장에서 많이 활용이 되지 않으면서 평가가 박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우디와 모로코에 수주했다는것은 현재 시장에서 화두가 되는 소버린 AI의 가시성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각 국가들은 오픈 AI나 미국의 빅테크에 국가의 AI시스템을 모두 의존하는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이들보다는 밀리나 기술수준이 비슷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를 조율하는것인데 여기에 네이버라는 업체가 들어가게 된것이므로 이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이렇게 개발도상국쪽으로 네이버가 소버린 AI사업에 적극투자하고 성과를 보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국내에서도 이런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이런 가시성으로 국내에서도 어느정도 관련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매출이나 점유율이 발생한다면 그만큼 밸류에이션을 할증시키는 요소로 작동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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