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꿈입니다!!

송신애 전문가
누리유치원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가 거짓말을 슬슬 하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사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라도 사실대로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며 마무리합니다. 대신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기타 육아상담 이미지
Q.  아기용품인데 이게 어디에쓰이는걸까요?
해당 용품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 카시트 위에 덮는 덮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직접적인 오염물로부터 카시트를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아교육
유아교육 이미지
Q.  요즘 아이들도 국어 사전을 사용하나요?!
요즘에도 아이들이 국어사전을 사용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검색만 하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에국어사전의 필요성은 크게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에 국어사전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있습니다.국어사전의 수록 원리를 알아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유아교육 이미지
Q.  초등학교 입학을할때 집에서 가까운곳이 좋을까요?
보통 초등학교가 배정되는 것을 보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으로 결정됩니다. 아무래도 어떤 변수가 생길지 알 수 없기 때문에가능하다면 집에서 가까운 곳에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등하교를 시켜줄 수 있다면교육환경을 보고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아교육
유아교육 이미지
Q.  아이가 새로운 상황에서 불안감을 잘 느낀다면,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상황에서 불안감을 가지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자존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놀이
놀이 이미지
Q.  아이들은 보통 두발자전거를 언제쯤 탈 수 있을까요.
아이가 두발 자전거를 언제 탈 수 있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빠르면 6~7세, 초등학교1~2학년 정도면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됩니다. 두발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책 중에 두발 자전거 배우기라는 책이 있습니다.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네발 자전거의 보조바퀴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해 나갑니다.그런 다음 보조바퀴를 떼내고 아이 뒤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잡아줍니다.그렇게 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도 균형을 잡게 되는데 두려움 때문에 불안해 한답니다.아이 뒤에서 잡아주면서 따라가다가 손을 살짝 떼봅니다.'아빠(엄마)가 잘 잡고 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만' 안심을 시키면서 아이가 넘어지려고 하면 뒤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자전거를 잡아줍니다. 뗐다 잡았다를 반복하다보면 아이가 두발 자전거 타기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21개월 잠관련 한가지 더 질문드려요.
아이의 수면시간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21개월이라면 낮잠은 1회, 때에 따라서 2회가 적당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아이가 피곤해 할때, 몸이 아플때)으로 낮잠을 더 재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이 시기에는 낮잠 1~2시간을 포함해서 하루 13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이 적당하다고 합니다.아이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아이의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키워주고 유지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어린이집 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으나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에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아이에게'이건 뭘까?' '왜 그렇게 생각해?' '아 그렇구나!, 어린이집 다녀와서 왜 그런지 함께 찾아보도록 하자' 등의 발문을 해주며 아이의 호기심이 확장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주변의 사물,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질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위한 부모들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아이마다의 고유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마다의 강점을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두 아이를 비교하는 말을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오히려 경쟁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양육·훈육
양육·훈육 이미지
Q.  첫째(6살)이 둘째(3살) 을 점점 질투하기시작하는데요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를 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동생이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ㅇㅇ야 동생 좀 안아봐도 될까? ㅇㅇ야 동생한테 뽀뽀해줘도 될까?' 확인을 받는 것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ㅇㅇ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리게 된답니다. 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521522523524525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