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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공유하고 모르는 것을 함께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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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전문가
맑은글터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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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5일 작성 됨
Q.
신춘문에에 투고할 시에 중복되지 않는 작품을 다른 곳에 투고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당연합니다. 작품이 중복되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투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은 작품을 여러 곳에 중복 투고했을 경우 다수의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면, 신문사에 따라서 다른 곳을 포기하는 경우 당선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고, 중복되었을 때 실격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작성 됨
Q.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일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것은 단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나에 대해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과 나의 모습이 일치할 수도 있지만, 만약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고 이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겉과 속이 같다 또는 다르다라고 말합니다.
2024년 11월 5일 작성 됨
Q.
표준어로 정하는 기준이 수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에서의 표준어는 한국어로서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1933년 표준어와 한글 맞춤법이 시행되면서부터 두 가지가 함께 고려되었고, 현재 우리의 표준어와 한글 맞춤법에 대한 것은 1988년 1월 9일 문교부 고시로 고시되었다 합니다. 다른 지방의 말을 표준어로 할 수 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공문서와 같은 표준화되어야 하는 것에 있어서는 소통이 안되는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표준어로 정하다 보니 당시의 서울말이 그러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방의 방언들은 그 지역의 사람들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이 많으니까요.
2024년 11월 5일 작성 됨
Q.
결혼 날짜 받고 나서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그냥 좋은 일 앞두고 그런 곳에 가면 혹여나 나쁜 기운이 들까봐 걱정하여 가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2024년 11월 4일 작성 됨
Q.
SF 장르와 과학 발전에 관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SF 장르의 경우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과학들에 대해 제시되곤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증명된 과학에 근거하여 발전 가능하지만 가설 또는 제기된 문제 정도일 수 있는 것을 현실화하여 IF 라는 상황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후대에 과학자들로 하여금 더욱 그 분야를 연구하게 하고, 가설을 정설로 상상을 현실로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 인간의 생각을 심은 안드로이드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겉모습은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하게 된다는 영화나 만화영화 등도 방영되었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 그런 현실이 있을까 하는 상상과 의구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사람보다 더 똑똑한 AI로봇이 나왔으며,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 입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문학작품이나 다른 작품에서 묘사되는 과학적 발전에 대한 가설이 언젠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현실화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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