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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코로나 자가키트 두줄 약처방 병원에서 재검사 해야하나요
코로나 자가키트는 코로나 걸린상태에서 양성으로 나올 확률은50%가 안되지만 양성으로 나왔다면 100% 코로나 확진입니다. 따라서 병원가서 다시 확인할 필요는 없으며, 또 만 60세 미만이므로 팍스로비드 같은 코로나 치료제 처방이 안되는 나이이므로 종합감기약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만 처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제를 처방받기 위해서 재검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모든 질환에 해당하는 것이 겠지만 음주 흡연을 피하고 평소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과로를 피해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특별히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절에 좋은 뭘 먹는 것 보다는 알맞은 관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연골 재생을 촉진하고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추천하는 운동으로는 만보걷기 등산 자전거 수영 등이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독감 말고 40대 성인이 맞아야할 예방주사 있을까요?
성인이 맞아야 할 예방접종은 독감(인플루엔자) 대상포진 A형간염 B형간염 수두 Tdap/Td(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혼합백신) 폐렴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8가지가 있습니다. 골수이식환자등 면역저하자라면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수막구균 폴리오 백신도 맞아야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띰띠난 부분을 긁었던부분 피부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요!
음 땀띠 보다는 피부 알러지 같습니다 알러지 음식이나 접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아니면 땀띠로 인해서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상태에서 긇음으로 부분적으로 두드러기 같이 피부 과민반응이 일어 난 것 같구요 아무튼 피부 알러지로 생긴 구진은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 연고에 의해서 원래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허벅지가 찌릿찌릿 하고 마취된 느낌이에요
허벅지 위쪽이면 사타구니 부근 인가요? 그기면 정상적으로 임파선들이 있는 부위인데 다리 운동을 많이 했거나 다리에 염증이 있으면 종종 아프고 부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만지면 1cm 이하의 몽우리 들이 만져 집니다. 이쪽이 아니고 더 내려와서 대퇴 근육 쪽이라면 자기도 모르게 부딛혀서 타박상 일 수도 있고 또 대상포진 초기 일 수도 있습니다. 3일정도 관찰하면서 경과를 보세요 괜찮아 진다면 타박상 이었을 것 같고 피부에 뭐가 여러개 난다면 대상포진이니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진료 받아야 합니다.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헛구역질후 노란색 위액이 나왔는데요
역류성 식도염 이라기 보다는 역류 현상이 일어 났네요. 체했거나 위장이 안좋을때 일회성으로 한 것이라면 일시적인 것이고 거의 매일 자주 있는 것이라면 역류성 식도염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류성 식도염은 서 있을대 보다는 음식먹고 소화되기 전에 바로 누웠을때 역류가 주로 일어 납니다. 누워 있을때 그렇다면 검사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강아지가 핥은 젓가락을 썼는데 세균감염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입안이나 동물의 입안에는 셀 수 없는 수많은 세균이 살고 있고 세균끼리 서로 균형을 잘 이루고 있습니다.강아지 입의 세균이나 사람의 세균은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별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세균이 있다고 해도 사람 입안의 다른 세균에 의해서 견제를 받아서 못 자라고 죽을 것이고 삼켜져서 위속에 들어 갔다면 강력한 위산에 의해서 다 죽을 것입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혀 안쪽에 오돌토돌 뭔가가 난거 같은데요?
사진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혀는 정상적으로 수 많은 돌기 가 있습니다. 혀 유두라고 부르며 4가지 정도 종류가 있습니다. 유두에는 맛을 느끼는 신경의 말단이 있는 미뢰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혀의 구조 라고 포털에 검색하면 자세한 구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자다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잘 때 땀을 다소 흘리는 것은 생리 현상 입니다. 과거부터 땀을 많이 흘렷다면 체질이라고 볼 수 있고 근래에 갑자기 그렇다면 악화된 원인이 있는 것이므로 원인을 찾아 제거 해 주어야 합니다. 온도 습도를 조금 낮추고 얋은 이불을 덮고 땀을 잘 흡수하는 내의를 착용해 보세요 음주를 피하고 낮에 스트레스가 많았다면 줄여 주도록 하시고 진통제 한약 엑기스 같은 약을 먹어도 땀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병적인 경우는 갑상선항진증 암 결핵 등의 만성 소모성 질환 저혈당 등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양반다리를 오래하면 혈액순환에 안좋나요??
똑같이 좌식으로 앉아 있더라도 사람마다 하지 혈액순환이 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저리지 않는다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이고 저린 사람은 하지 동맥이 구부려지거나 압박 받아서 순환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다리는 몇시간씩 혈액 순환이 안되어도 잘 버티는 조직입니다. 뇌혈관 같으면 3분~5분 이상 그러면 사망이지요. 그래도 자주 그러면 안 좋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자세를 변환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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