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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급상선 혹 모양이 안좋아도 양성 일 수 있을가요?
갑상선 조직검사를 말하는 건가요? 모양이 안좋으면 악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지지만 확률이니까 100%는 아닙니다. 결과를 기다려 보시면 되겠구요 다행인 것은 갑상선암은 대개 진행이 느려서 예전에는 악성으로 나와도 치료 안하고 그냥 두기도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암이니까 치료를 하는 경향이구요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혹시 항생제 내성 검사는 어떤 병원에서 하나요??
항생제 내성 검사는 세균배양이 가능한 임상병리실이 있는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개인의원도 대형 검사실에 의뢰해서 맡길 수가 있기 때문에 근처 의원에 가능한지 물어보고 안되면 종합병원 대학병원에 문의 해 보십시요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왼손잡이는 선천적인건가요? 후천적인걸까요?
선천적인 부분도 있고 후천적인 부분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즉 유전적으로 관련 있는 부분이 25% 정도 되며 후천적- 자궁내 자세나 환경, 사회 문화적 요인 등이 75% 정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정해 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오른손잡이인데요. 왼손 쓰는 연습을 하는데요?
뇌를 꾸준히 쓰는 것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왼손을 사용하게 되면 뇌의 우측반구의 운동영역이 활성화 되겟습니다. 반면 왼손을 사용한만큼 뇌의 좌측반구의 운동영역은 덜 사용이 되겠지요. 뇌의 운동영역 활성을 균형잡히게는 하겠는데 자체로는 치매예방에 별 도움이 안될것 같으나 그런 의도로 머리를 쓴다는 점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운동으로 예방하려면 산책 등산 같은 전체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더 도움 되겠고 일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연구를 하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가슴 한쪽이 뭐에 눌린것마냥 자국이 나있어요
계속 사라지지 않고 있다면 눌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피부혈관자국, 유선의 감염이나 염증, 가능성은 낮지만 유선의 신생물로 인한 함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진찰을 받아보고 필요하면 검사(초음파, 맘모그람 등)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숙면을 취할 때 너무 어두운게 오히려 방해가 되나요?
보통은 빛이 있는 만큼 눈을 통하여 뇌가 각성되므로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낯선 환경에서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해서 잠을 잘 못들 수도 있긴합니다. 익숙해진다면 암막이 더 좋습니다. 그외 잠드는 시간과 기상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시고 술 담배 커피 피하고 취침전에 뇌를 각성 시키면 잠이 잘 안오므로 TV 휴대폰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의학에서 얘기하는 슬로우데쓰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슬로우데스는 병원에서 쓰는 말이 아니라 책이름 인데요,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독성물일에 노출되어서 서서히 죽음에 이를 수 있게 한다는 의미 입니다. 캐나다의 환경운동가 릭 스미스 와 브루스 루리가 자기 몸을 이런 독성 물질에 노출시켜서 데이터 화 한 내용 이라고 합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7일 작성 됨
Q.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 있나요?
호흡할때 코의 작용은 흡입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고 (특히 추운 겨울) 먼지나 먼지에 묻어 있는 미생물을 일차로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기능은 이차적으로 기관과 기관지에서 일어 납니다. 구강 호흡을 계속 하게 된다면 위에 저런 기능이 약해지고 후두부도 건조해지므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론적으로는 감기에 더 잘 걸릴 수는 있겠지만 얼마나 체감 될지는 개인차도 있으므로 미지수 입니다. 비염을 치료하셔서 가급적 코로 호흡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치킨같은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매일 먹으면서.
살이 찌고 안찌고는 하루 중 총 칼로리 섭취량이 총 소비량보다 많으면 살이 찝니다. 총 칼로리 소비량은 기초대사량과 운동량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을 많이하면 칼로리 소비량이 늘어나지만 기초 대사량도 체질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또 지방질보다 근육질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습니다. 동일하게 치킨을 먹어도 지방체질인 사람은 근육질인 사람보다 더 많이 운동을 해야 살이 안찝니다 치킨이 몸에 안 좋은 음식인가에는 반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인스탄트 식품은 보통 컵라면 같은 것 아닐가요? 운동을 적당히 하면서 적당히 치킨 먹으면 전혀 안먹는 것 보다오래 살것 같습니다.
기타 의료상담
2024년 5월 26일 작성 됨
Q.
손발저림 증상~어느 병원에 가야하나요?
손발이 함께 저리다면 말초신경장애 (또는 말초혈액순환 장애) 같습니다. 말초 신경장애가 이른 나이에 올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음주, 당뇨병, 중금속중독,비타민B1 결핍, 약물부작용- 항암제 일부 항생제, 일부 생약류 등이 있습니다.특히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증상이 없어도 당뇨병이 와 있을 수가 있으니 병원 방문하시어 피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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