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우주에 초신성이라는게 있는것 같은데요 초신성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초신성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강력하고 밝은 폭발중 하나로 별이 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일으키는 대규모의 폭발입니다~ 거대한 별의 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며 우주에 많은 에너지를 방출해내게 하며 몇주에서 몇달동안 매우 밝게 빛나다가 점차 어두워지는 과정을 거치고 블랙홀이나 중성자별로 변하게 합니다~초신성은 Ia초신성과 II형 초싱성으로 나누는데 Ia의 경우 백색 왜성이 일정한 질량 한계에 돋라하면서 폭바랗는 과정에서 나타나며 중력 수축으로 인해 매우 밀도가 높은 벼ㅑㄹ의 잔해로 보통 쌍성계에서 다른 별로부터 물지릉ㄹ 흡수하며 무게를 늘리게 합니다. 찬트라세카 한계를 넘게 되면 폭발하게 되어 초신성이 나타나며 매우 일정한 밝기를 가지기에 우주 거리 측정의 기준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II형 초신성은 질량이 매우 큰 거대 별이 생애 끝에 핵융합을 멈추면서 나타나며 계속 에너지를 생성하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철을 핵융합할수 없게 되면서 별의 핵이 붕괴되고 외곽층이 폭발하면서 초신성을 발생하게 되면서 중성자별이나 블랙홀로 붕괴되는 것입니다!초신성은 폭발하는 순간 은하보다 더 밝게 빛나며 일부 초신성은 몇주간이나 몇달간 밝게 빛난 후 점차 어두워지게 됩니다~ 초신성 폭발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폭발 과정에서 생성된 중성미자와 방사선이 우주공간으로 방출되며 화학적 진화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하게 되며 새로운 별이나 행성 생명체 등의 형성을 하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초신성을 통해 우주의 거리를 측정하기도 하며 정확한 거리 측정에 도움을 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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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류가 화성에 정착하려면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가장 큰것은 화성이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는 대기이기에 산소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바로 호흡을 할수가 없게 되겠지요~ 그렇기에 화성에 생존을 위해선 생명유지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는것이며 대기의 밀도가 지구보다 훨씬 희박하고(지구 대기의 약 1%에 불과)그렇기에 보호없이 인간이 살수 없고 방사선과 자외선을 충분히 보호하기 위핸 방사선 차단 시설도 보여야 합니다~ 또한 기온이 굉장히 낮으며(평균-60도)그렇기에 열관리 시스템과 단열 구조를 갖추어야 하며 자체적으로 자급자족 가능한 식량 시스템을 갖춰야 할것이며 무엇보다 물확보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해 내야 할것입니다! 또한 화성은 중력이 지구에 38%정도박에 되지 않기에 장기적으로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가 있끼에 중력보조 장치나 운동 프로그램등을 갖추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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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곡분지와 단층분지는 무엇이 다른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요곡분지는 지각 변동에 의해 지층이 구부러지거나 주름지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분지이며 지층이 휘어지는 동안, 중심부가 아래로 가라앉고 주변부는 위로 올라가면서 분지를 형성하게 하는것이지요~ 이는 압축려겡 의해 발생하며 지층이 수평 방향으로 밀려 구부러지게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대체로 완만한 지형을 가지며 지층이 휘어진 형태를 관찰하게 하며 지층의 주름진 형태가 분지의 주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지기에 침식 작용이 호라발해져서 낮은 지형이 형성되고 주변 산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단층분지는 지각 내에서 단층 활동에 의해 형성된분지로서 지각이 잡아당기는 장력에 의해서 정단층이 생기게되면서 분지를 형성하게 합니다~ 단층에 의한 침강은 지형을 가라앉게 하고 단층을 따라 낮은 지형을 만들게 됩니다. 대게 더 길고 좁은 형탤르 띄는 경우가 많으며 지각이 장력에 의해 뚜렷한 단층선을 따라 움직이는것을 특징적으로 가지게 되지요~ 단층분지는 요곡분지와 달리 지층이 주름지기보다는 단층을 따라 끊어지고 움직인다는 차이점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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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가 보는 별의 모습은 몇천만년전의 별의 모습?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우리가 하늘에서 별을 볼때 그 별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과거으 ㅣ모습을 보고 있따는 것은 빛의 속도와 우주적인 거리와 관련이 되는데 빛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지만 여전히 유한한 속도를 가지며 빛의 속도는 초당 30만km를 가기에 지구에서 다락지를 1.3초, 태야에서 지구까지를 8분 20초만에 왔다갔다 할수 있는 거리이지요~우주는 매우 넓어서 별들이 지구에서 아주 먼 거리에 있으며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거리를 광년이라는 단위로 측정하는데 이는 빛이 1년동안 이동한 거리이므로 태양은 지구에서 약 1억 5천만km떨어져 있기에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 약 8분정도의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만약 지구에서 10광년 떨어진 별이 있따면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에 10년이 걸리는것이기에 10년전의 모습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 센타우리라는 별은 4.24광년 떨어졌기에 4.24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텔게우스는 약 630광년 떨어져있기에 640년전의 베텔게우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구요~ 따라서 이렇게 오래된 빛을 보고 있따면 이 별이 어느순간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게 될수도 있는것이기에 1000광년 떨어진 곳이라면 1000년이 지나야 이 별이 사라진것을 알아낼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별은 매우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단계를 거치며 진화하고 작은별은 수십억년 동안 천천히 빛나며 큰 별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진화하는 과정을 거치기에 우주의 진화적인 관점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를 명확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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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주에서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행성은 존재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로 이야기 하는것이 생명가능지대에 위치해 있냐 라는것입니다~ 화성이 인간 거주 가능성 측면에서 많이 이야기하지만 그보다 생명체 거주를 위해 필요한 액체상태의 물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절한 대기가 있어 인간이 숨 쉴수 있도록 산소를 포함하여야 하며 생존에 있어 적정하게 따뜻한 온도, 적절한 중력과 행성에 들어오게 되는 자기장등으로 방어할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갖추어져야 하는것이지요~이러한것들로 프록시마 센타우리 b(지구에서 4.2광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항성)나 글리제 581g(지구에서 약 20.4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슈퍼지구로 불리우는 골디락스 존), 케플러-452b(지구에서 약 14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지구와 매우 유사한 조건인것으로 확인됨)등이 이러한 것들이 지구의 대체제로 알려져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