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Q. 모멘트와 모멘텀은 무엇이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비슷한 듯 하지만서로 다른 물리개념으로 알맞게 써야 하는데요모멘텀은 물체가 어떤 속도로 얼마나 무겁게 움직이는 지를 나타내는것으로물리적인 추세를 의미한다 볼 수 있는데요물리에서 모멘텀은 결국 물질을 속도와 질량의 곱으로 나타납니다.즉 물질이 가지는 운동의 양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시면되고모멘트는어떤 기준점에서 물리량의 분포 및 위치에 따른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회전운동 같은 효과 분석 시 사용됩니다.대표적으로 물리에서 토크 를 보실 수 있습니다.주로 기계회전운동 이해 에 사용되는 면이 있습니다.
Q. 전투기 f47의 성능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현존하는 최강 전투기 세대는 5세대 전투기로스텔스 기술과인공지능 및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전투상황 인식이 극대화 된 세대입니다.추력편형 노즐을 통한 기동성이 좋고무장을 내부화 해서 레이더 반사면적을 줄인 형태로 나오는데요5세대인 F-22 및 F-35 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중인 것이 F - 47 모델이고 보잉사가 개발사업자 입니다.스텔스 기술에서 5세대를 넘어사면서 비행속도와 항속거리가 5세대를 뛰어넘습니다.또한 인공지응 기반한 주변 드론까지 함께 운용이 가능한 멀티 드론 컨트롤 성능을 가지고반자율 드론과 편대를 이루면서 작전 수행이 가능할 예정입니다.최신 소재를 통한 경량화로 5세대에 비해 더욱 강한 무장능력을 탑재할 것으로 나옵니다.실전배치는 2030년대 중반 즈음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Q. 지하철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원자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지하철 차체는초기에는 주로연강 소재로 하여 도색을 한 철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내구성이 우수하여 사용되었으나지하철 특성 상 부식에 강하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해야 하는 관계로점점 스테인레스 스틸과 알루미늄 소재의 복합으로 구성되어부식에 강하면서도 내구성이 높아야 하는 부분은 스테인레스경량화가 필요한 부속부분은 에너지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되었습니다.습기가 많고 공기유통이 좋지 못한 지하의 특성 상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의 조합으로 충분히 목적을 달성해왔으나최근에는카본 섬유나 나일론 및 에폭시 수지로 구성된 복합재료Carbon Fiber Reinforced Polymer (CFRP) 로 불리는 복합재료의 적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무게가 가볍지만 강도는 매우 우수한 소재로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다양한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CFRP 의 적용을 통해차체 경량화와 구조적 강도를 높여 차량 성능 개선과 동시에소모 에너지를 줄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Q. 보행자 작동 신호기는 어떤 기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보행자 작동 신호기는일단 누르게 되면자동으로 타이머에 따라 정해진 신호변경과 상관없이보행자의 목적에 따라신호가 변경되는 장치 입니다.원래는 2분마다 파란불로 바뀌는 지점이라 할때난 지금 빨리 좀 건너가고 싶은데차는 하나도 다니지 않는다 하면보행자 신호기를 누르시면약간의 시간이 지난후에 보행신호로 변경되게 됩니다.보행자도 많지않고그렇다고 차량 통행량도 많지 않은 장소의 경우쓸 데 없이 계속 신호만 변경되는 것은 교통 효율성 면에서 흐름에 원할성을 저해하기때문에그런 곳에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다만 문제라면고장난 것들이 많은데지자체랑 경찰이 공동관리다 보니 서로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아서관리가 잘 안됩니다.
Q. 기억을 AI에 저장하고 사람처럼 회상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시는 기술은인간의 기억을 결국 기계쪽으로 업로드가 가능해야 할 텐데요.일단개인 기억이런것이 단순한 영상, 소리등 여러 감각만의 데이터가 아니고복잡한 감정과 경험, 사회적 관계 등을 포함하는 면이 있고또한 생리학 적으로는아주 복잡한 신경 시스템을 통해 기억이 저장되고 회상 기능을 수행하다보니이런 인간의 기억을 기계로 업로드 한 다는 것은아직은 불가능한영역으로 취부되긴 합니다.다만 인간의 뇌와 컴퓨터가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면뇌와 컴퓨터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상호작용이 일어나면서그 과정에서 생기는 데이터를 토해 AI가 기억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건 가능해질 것을 보이며모든 것은 아닐 지라도상호작용에서 생기는 각종 데이터 들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디지털 저장소로 저장하면서보조도구로 활용 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결국 기술의 발전과 여러 실험에 따른 AI 알고리즘의 발전그리고 AI 를 통한 딥러닝 과정을 통해결국에는 유사한 기억의 저장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만그렇게 해서 디지털화 된 기억은 영원히 저장될 것인데생전의 인간의 기억을 업로드 하여 남은 기억은그럼 과연 생전의 그 사람인가 아닌가 하는 윤리적인 문제점 등에 대한 부분은시화적 합의나 규정등에 의해 명시된 부분이 없다는 것이향후 우리 인류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