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T 찍지 말래요 엄마가 의사선생님은 찍자고 하시는데, 사건개요. 장마철 초기 7월 11일에 학의천 앞 도로통제 안되서, 새벽 4시 35분에 부주의로 넘어졌다고 안양시청 하천과 직원이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많이 힘든 상황이시네요 척추 통증 ,경제 문제 ,가족 갈등, 정신적 스트레스 까지 복합적으로 겪고 계셔 보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입니다. CT, MRI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지역 정신건강 복지 센터나 복지 상담, 법률 상담도 함께 검토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너무 지치셨다면 잠시 멈추고 의료적 심리적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