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개인 실손(3세대)과 단체 실손(남편 회사-4세대) 2개 중복가입되어 있는데, 단체 실손 보험회사에서 도수치료 10회 제한 추가서류 요청 받은 후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두개의 실손이라면 어차피 중복 보장이 아닌 비례보상이니 개인실손보험은 일시 중지하시면 되십니다, 나중에 재개하면 됩니다, 그런데 3세대 실손은 15년 후에는 재개하는 경우 기존 3세대가 아닌 15년후 판매되는 실손보험으로 재개합니다그리고 도수가 보험사 손해율이 가장 높은 것이라 보통 7~8회까지는 잘 나오지만, 그 이상은 의사의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도수로 인한 치료효과가 있다는 뭐 그런 소견서겠죠?? 개인실손으로 청구한다 한들, 이미 도수 10회이상이라면 개인실손도 요구합니다 그게 약관입니다
Q. 엄마가60대후반인데 보험이따로없어서보험넣을려고하는데 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현실적으로 본다면 그 나이에 , 보험을 가입할만한 보험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보험료 역시 비쌉니다, 그런데 여성 70세 이후에는 암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오히려 노인성질환에 대한 준비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나이면 자잘한 상해나 자잘한 수술이 믾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수술비보험과 간병비보험정도를 준비하시는게 낫습니다물론 고령이라도 암에 걸리고 뇌출혈? 그럴수 있지요? 그런데 모두 준비하기에는 보험료가 너무 비싸며 보장한도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상해관련한 예를 들어 인공관절수술비 같은 상해 관련한 보장과 간병인 비용을 보장하는 간병비보험을 준비하시는게 낫습니다
Q. 67세 엄마꺼 보험설계 한번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67세이면 건강하시더라도 일반실비보험이 아닌 유병자실비보험만 가입이 가능합니다유병자 실손보험의 장점은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보장이 포괄적이라는 점입니다수술비는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가 지급이 되고, 진단금 역시 특정질병에 대해서만 진단금이 지급이 되기 때문입니다가장 좋은 점은 유병자실손보험이라도 먼저 가입하고 나서 수술비나 진단금, 그리고 간병비 셋중 하나를 추가해서 준비하시는것입니다뭐 3가지 모두 준비를 하면 좋지만, 3가지 모두 준비하기에는 보험료 부담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유병자 실손 + 수술비 혹은 진단금 혹은 간병비를 추가 준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간병? 누가 할건가요??? 만일 어머님이 겨울철 빙판길넘어지신다면 병원에 2~3달 누워 계실지도 모릅니다, 간병비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셨지요?? 형제간에 간병을 누가 하느냐로 싸움이 납니다, 며칠 입원이라면 형제간에 돌아가면서 간병을 하겠지만, 한달이상이 넘는다면?? 그것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Q. 2세대 실손보험도 납입 금액이 오를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납입기간이 6년이 남았다??? 혹시 예를 들어 20년납 100세 건강보험인데 16년을 납부중이고 남은 4년 남았다뭐 그런거 같은데요, 아닙니다 100세까지 내는 것입니다남은 4년만 내면 되는건 실손의료비를 제외한 다른 특약들, 예를 들어 암진단금이나 수술비같은 특약에 해당하며실손의료비는 100세까지 계속 납부해야 하며가입시기에 따라 표준화 이전 실손보험, 표준화 이후 실손보험, 2세대 실손보험 3세대 실손보험, 그리고 최근에4세대 실손보험으로 나뉘어지는데요현재 2세대 실손보험은 3세대나 4세대에 비해 보험료가 많이 갱신이 됩니다, 2세대가 3세대나 4세대 실손보험보다 보험료가 많이 오르는건 자기 부담금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보험금을 많이 받는것입니다결론2세대 실손보험은 상대적으로 3세대나 4세대에 비하여 보험료가 많이 갱신이 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보험료가너무 오르다 보니 보험료 부담으로 인하여 4세대로 전환을 합니다지금 본인도 보험료가 많이 부담이 된다면? 4세대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Q. 보험가입시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그 설게사분이 실적이 안좋은가요??? 무리하게 영업을 하는군요본인은 그 설계사분이 그냥 가입해도 나중에 보험금 받는데 지장이 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불안해서 여기 글을 올린것으로 보이는데요, 고지해야 합니다,보험청구 안했다고 고지의무가 없는게 아니구요사고가 발생했는지 안했는지를 보험사가 알고 싶은것입니다,보험청구를 안했기 때문에 보험사 공동전산망에 등재되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래서 가입은 되겠지만. 그러나 나중에 보험청구 들어가면 질문자분의 동의를 얻은 후 국민건강보험을 조회하면 바로 들통이 나며 당연히 미고지로 강제해지 당합니다보험금은 보험사가 지급하는것이지, 설계사가 지급하는게 아닙니다만일 검사한 이런것을 깡그리무시하고 가입하고자 안다면 건강체건강보험 말고 간편(질문자분 처럼..사고 이력이 있는 분들이 가입하는) 건강보험으로 준비를 하면, 간편건강보험의 고지는 딱 2가지" 입원과 수술" 만을 봅니다간편건강보험으로 가입하면 고지안해도 되고 역시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단, 보험료는 다소 건강체보다는 비쌉니다
Q. '삼성생명 퍼펙트통합보장보험Ⅱ 1.0 無_표준체' 불필요특약 또는 감액할 부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은퇴는 곧 병원문이 열리는 시기라고 합니다65세까지 안정적?? 그럼 은퇴후 준비는 되셨나요? 회사가 안정적이라 65세까지 다닌다? 는 가정하에 중도 암이나 아니, 자잘한 질병이나 자잘한 수술 한번 없이 건강하게 은퇴가 가능한가요???네, 그렇게 가능하다면 인생의 2/ 3는 무난한 운지 좋은 인생입니다, 그런데 65세 이후 병원문이 열리는 시기입니다인생의 1/3 은 크고 작은 병원비신세입니다그리고 그 나이에 보험가입이 될지도 확신이 안섭니다, 그 나이대라면 보험사가 보험을 잘 안받아 주거나, 보험이 비싸거나 보장한도도 작은 보험만 가입을 해줄거여요보험사가 손해보는 짓 안합니다, 통계상으로도 보통 병원문은 은퇴이후입니다그리고 지금 회사에서 해주는 보장은 한도가 작아요., 암진단금 1000만원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정리를 하면1. 개인실손보험을 따로 준비하시고요, 1년만 납입 후 1년 후 중지하시면 되십니다, 중지후 나중에 은퇴를 하면 개인실손보험을 재개하면 되십니다2. 암진단금과 2대 질환(뇌/심) 진단금을 준비하시구요, 그리고 추가로 질병과 상해에 대한 수술비도 같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