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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영빈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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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빈 전문가
홍성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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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2개월 전 작성 됨
Q.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고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힘이 빠집니다
갑상선 수치가 잘 조절되는지 여부를 한 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과도하게 높을 경우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장 관련된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일단은 다행이긴 하겠습니다. 검사들에서 이상 소견이 없는 상황이라면 아쉽지만 안정제라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재활·물리치료
2개월 전 작성 됨
Q.
갈비뼈 골절. 언제부터 헬스(상체)운동 가능할까요?
개개인마다 회복 능력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히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골절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확실히 회복이 되려면 최소 2-3개월은 소요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체 운동을 하려면 최대한 다 회복이 된 이후에 하는 것이 좋겠으며 상체 운동을 할 때 분편함이 유발되는 상황이라면 아직은 더 기간을 두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빨리 나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며 충분하게 휴식을 취해주고 관리를 해주며 비타민D,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기타 의료상담
2개월 전 작성 됨
Q.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 안전 어떻게 지켜드릴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포염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어르신들은 외출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외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환경에 노출이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외출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을 잘 해주고 최대한 시원한 환경에서 있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약물 복용이나 식사 등은 크게 상관 없겠습니다.
내과
2개월 전 작성 됨
Q.
폭염 특보 중이라면 야외 활동 아예 완전히 피해야 할까요?
정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정도의 상황이라면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높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며 땀을 흘리는 등 그로 인하여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고 야외 활동을 하여야 한다면 너무 오래 뜨거운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그늘진 곳에 있어주고 중간중간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해주고 충분한 수분 및 전해질 섭취도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이상 증상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반드시 시원한 환경으로 옮겨야 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개월 전 작성 됨
Q.
뇌출혈 후유증 일까요 ? 후유증엔 무엇이 있나요 ?
뇌출혈이 경미한 정도이며 더 심하게 진행하지 않고 서서히 흡수되어 잘 사라지게 된다면 충분히 일주일 만에 퇴원을 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뇌출혈이라고 모두 다 심각하고 중하며 생명에 지장이 가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뇌출혈이 발생하였다면 후유증으로 어지럼증 증상이 남고 한동안 지속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2개월 전 작성 됨
Q.
눈밑이 떨리는원인이 무엇인가요 원인이
눈의 밑이나 주변 부위가 마치 경련하듯 파르르 떨리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결핍되거나 불균형이 있을 경우 해당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나 보충제 등을 섭취해주어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마그네슘 등 전해질의 불균형은 단순히 스트레스, 과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동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카페인의 과량 섭취에 의해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니 혹시 평소에 커피를 많이 드신다면 이로 인한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2개월 전 작성 됨
Q.
생리끝나고 질내사정후 경구피임약복용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다가 중단을 할 경우 충분히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시는 상황에서 피임약 중단에 의한 출혈 증상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산부인과
2개월 전 작성 됨
Q.
임신 22주차 뜨거운 욕탕 들어가도 되나요
절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임신 중에는 탕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 온도는 37-38도를 넘지 않도록 하시고, 들어가 있는 시간 또한 길어도 10-15분 이내로 조절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잘 조절을 한다면 탕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내과
2개월 전 작성 됨
Q.
왼쪽 옆구리에서 꼬르륵 거리는 증상?
아쉽지만 비특이적이며 비전형적인 증상 소견으로 해당 소견의 구체적인 정체가 무엇인지 글만 보아서는 알 수 없겠습니다. 기흉 병력에 의한 후유증 증상일 수 있어 보입니다. 다른 떠오르는 가능한 질환이 딱히 있어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모르므로 흉부외과적으로도 한 번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보입니다.
재활·물리치료
2개월 전 작성 됨
Q.
손목이 자주 꺾이는 동작을 하는데 요즘 손목이 아파요
손목에 부담이 가서 발생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관련하여서는 무언가 운동을 해주는 것을 통해서 해결을 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손목이 꺾이는 부담이 가는 자세를 취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고 피해주는 것이 해결의 방향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운동을 해주기 보다는 손목을 쉬어주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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