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환한알탕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주변시로 사람 형체 혹은 귀신이 보입니다증상을 연도 순으로 말씀 드릴게요언제부터 이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상함을 느낀 건 5~6년 넘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계산을 해볼게요▶ 20년~23년주변인에게 귀신같은 걸 본다는 얘기를 했어요밤에 산책할 때 제 옆쪽 시야로 정차된 차량에서 40대 중후반~50대 정도 되는 아버님이 운전석에서 저를 죽일 듯이 노려보는 환시를 계속 봤어요 그 쪽을 바라보면 사라져있구요인상과 나이대가 제 친아버지랑 비슷했고 하도 몇 년간 봐서 몽타주를 그려낼 수 있을 정도였어요1년 정도 본 이후론 적응이 되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구요 중간에는 그 아버님이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기 나타나기도 했어요 겨울에 노란색 줄무늬 난방을 입고 나타난다던가 여름에 외투까지 챙겨입었다던가요 마치 자기가 귀신인 걸 티내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24년~25년제가 우울증에 걸려서 치료를 받았어요 병원과 상담소를 병행했고 약도 먹고 상담소에서 설문지 검사를 진행어요 설문지 결과는 우울과 조현 증상 항목의 점수가 기준치를 넘었었어요 자살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상상만 하고 계획을 세우진 않았어요사람들이 절 싫어할거라 생각했어요 봉사활동 단체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에게 화를 내네? 아 저 사람이 나를 쫓아내고 싶어하는 구나? 내가 싫은거지? 또는 그 나중에 사람이 칭찬을 해줘도 그 칭찬이 진심일까? 잘했다고? 이게? 립서비스 하는구나 하고 의심했어요밤에 길을 걸을 때 뒤에 어떤 아저씨가 있으면 저 사람이 내 등을 칼로 찌르고 도망갈 것 같아대낮에 인도를 걷고 있는데 하얀색 SUV차량이 핸들을 꺾어서 나한테 돌진할 것 같아버스를 타면 사고가 나거나 전복되는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26년지금은 위와 같은 조현병 같은 증상은 없어졌고 수년 간 보이던 아버님도 안 보여요환청은 예전부터 아예 없었어요우울증은 다시 재발하려는 것 같아요근데 여전히 주변시로 어떤 사물이 서있다거나 조금이라도 사람 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는 배경을 보면 사람, 사람같은 형체, 귀신같은 형체가 가끔 보여요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잔혹한 세상이다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요 나는 왜 살지? 뭘 해야 좋지? 근데 뭘 한다고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사람들과 잘 지낼 자신이 없고 사회와 단절되고 싶다 내가 연애를 한다는 게 상상이 되지 않고 만약 이 상태로 아이를 낳는다면 부모의 도리를 거의 못할 것 같다우울증이 재발하려는 것 같아서 너무 싫다 소속된 단체(회사, 봉사단체, 모임 등)를 다 정리하고 자유로워지고 싶다.이게 조현병 증상일까요? 병원을 가봐야 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부업과 투잡이 자유로운 회사가 있을까요? 겸업금지에서 자유로운 회사를 찾고 싶어요안녕하세요 하고 싶은게 많은 사회초년생입니다.겸업금지 조항이 있는 회사들은 부업, 아르바이트, 배달, 다른 수익이 있어선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저는 시간 남을 때 배달도 뛰고 싶고 블로그도 운영해보고 싶고 취미로 유튜브도 해보고 싶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제가 회사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보고 싶은데요겸업금지 같은 조항에서 자유로운 회사가 있을까요?입사 전에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 회사인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약 복용약·영양제Q. 약은 왜 커피나 음료랑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알약 먹을 때 보통 물과 같이 먹잖아요?알약을 커피나 음료로 먹는것과알약을 물로 먹은 전후로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차이가 있을까요?어차피 위에 들어가면 다 섞여서 똑같지 않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32살 진로선택이 너무 어렵습니다 뭐부터 해야할까요?강원도에 자취중인 32살 백수 청년입니다.IT전공했고 경력은 전공 관련 일 1년 + 군대 통신병 + 임기제부사관 6개월전공 관련없는 일 6개월 + 인턴 3개월해서 2년 조금되는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퇴사 이후 선교활동 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현재 공백기가 1년입니다제 고민은 제가 뭘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영상 일을 6개월 정도 하다가 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구요마지막 직장이 전공을 살린 네트워크 관리 일이었는데 제 적성에는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근데 남을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컴퓨터학원 강사를 해야하나? 했는데 다른 학원 강사들 이력보면 또 움츠러들고 강사가 될 수 있을까? 연봉이 너무 적으면 어떡하지 그때 가서 또 이직하긴 힘들텐데등등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무 많습니다나이를 점점 먹을 수록 신입으로 받아주는 곳도 없을텐데 뭐부터 해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부모님이 서울에 사셔서 서울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요 서울로 가게 되면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준생으로 살지 않을까합니다다양한 재주는 있는데 뭐 하나를 잘하지는 못하는 거 같아요주요 자격증은 일본어 JLPT N2,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컴활 2급, 워드 1급해본 일은 영상제작, 카메라 보조·감독, 네트워크 관리 이 정도네요저는 뭐부터 해야 좋을까요?꿈을 먼저 찾을까요?일단 돈 되는 일을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먼저 벌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타부서 짝사랑 여자분과 같은 부서가 됐습니다.제가 한달 전에 되게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타부서 여자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호감이 있어서 그런데 연락하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거절을 당했거든요그래서 알겠다 사적으로 연락 안할테니 이 일로 나 너무 불편하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끝냈습니다.그렇게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 분이 2주 후에 제가 일하는 부서로 발령받아 오셨습니다.마음이 어렵더라고요 원래 어색한 사이였거든요저는 그 분 얼굴보니까 좋지만 마음 정리하기가 더 어려워지더라고요또 그 분은 제가 불편한 건지 출퇴근 때 인사는 하시는데저랑 눈 안 마주치려고 하시고 다른 사람한텐 웃으면서 대화하시는데 저한텐 정색하시고 그런 냉담한 반응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저도 여태 한달 간 최대한 거리두기 했고 다가가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업무 중에도 계속 그 분이 신경쓰이고 생각나요그 분도 제가 신경쓰이는 눈치고요이 분이랑 직장 동료로서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불편한 관계를 끝내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피부과의료상담Q. 무릎 멍 자국 뭐 발라야 되나요? 색소침착 질문 드립니다제가 한달 전에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크게 까졌었는데지금은 습윤밴드 잘 붙여서 살도 다 붙었고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근데 환부가 빨갛게 남아있어서 색소침착이 오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은데 뭘 해줘야 좋을까요?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부동산경제Q. 부모님이 서울에 집 사주겠다고 하시는데 그냥 돈 보내도 될까요?부모님이 강동구에 제 명의로 집을 사줄테니 어느날 돈 보내라 하면 바로 보내라 하셨거든요진짜 집을 사주시는거는 맞는걸로 확인은 했고요부모님 통장 1억 제 통장 1억 있어서 총 2억으로 매매할 계획입니다근데 제가 불안한 건 어느 날 갑자기 연락와서 가계약금 몇백~몇천 보내라만 오고 저는 매물도 확인 못한 채로 돈을 보내야하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는데 무조건 계약서랑 매물이랑 등본 확인하고 돈 보내는게 맞겠죠?왜 자꾸 그렇게 급하게 계약하시냐고 물었더니 강동구는 집이 하루 아침에 팔리기 때문이라고 하세요저희 부모님이 꼼꼼하거나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니고 난 이거 해야겠다하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부동산도 잘 모르시거든요매물 올라오자마자 대충 보고 사시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 부동산·임대차법률Q. 전세금반환에 대한 임차권등기설정 후 이사가면 대항력이 없나요?저는 임대인과 다가구주택 임대차를 목적으로 2년 전 잔금처리 후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임차보증금과 임대차기간 2년으로 하여 전세계약을 체결하였고 거주하고 있다가 임대차 기간의 만료 2달 이전에 임대인으로부터 전세계약 연장여부를 묻는 문자메세지가 왔고 저는 미연장 통보했습니다.임대인은 부동산에 연락해두겠다는 대답을 하였고 임차인인 저는 보증금 반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여 한달 후 새로운 집을 가계약하고 금 1,000,0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허나 임대인은 부동산에 매물을 올려뒀지만 연락이 없다는 대답만 반복하였습니다.결국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여 이사 일정이 무기한 연체되고 있고 임차인인 저는 법률구조공단의 법률 자문을 통하여 4월 말부터 임차권등기설정을 완료했습니다법률구조공단의 법률 자문에 의하면 아래의 과정을 대략 2~3개월 텀으로 진행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임차권등기설정 > 이사 > 내용증명 > 지급명령신청이대로 진행해도 제 보증금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이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궁금합니다.부모님은 저의 이사를 극구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이사를 가버리면 집주인이 저를 아니꼽게 봐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를 갔다는 건 보증금을 반환받았다는 얘기가 되어버려 저에게 악을 쓰고 보증금을 반환해주지 않을 것이다는 의견입니다. 속된 말로 갑질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따라서 추후 이사할 집에 대한 가계약금 1,000,000원에 대하여 반환을 요구하거나 포기하고 현재 집 세입자가 구해질 때까지 현재 집에서 거주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임차권등기설정을 하였기 때문에 제 보증금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상태이며 이사를 가야 내용증명과 지급명령신청 등 법적으로 촉구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권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어떤 방향이 좋을까요? 법률구조공단에서 받은 자문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막걸리가 여드름 피부에 도움이 되나요?아직도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30대 남자입니다.인중 주위에 주로 나고 콧볼과 코 사이에 자주 납니다.근데 신기하게 생막걸리를 마신 다음날 피부가 촉촉하고 트러블도 안 나고 맑아진 느낌이 드는데 막걸리 영향일까요?트러블로 고민이 많은데 앞으로 하루에 한잔 씩 마셔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 부동산·임대차법률Q. 전세금 반환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사를 먼저 가는게 나을까요?현재 거주중인 집 전세금 반환을 받지 못하여 이사가야할 집으로 이사를 못 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약 만료일로부터 2달이 지났고 이사가야할 집의 집주인 분이 어느정도 기다려 주실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현재 집의 집주인은 대출도 받기가 어렵고 제 방이 팔려야 돌려줄 수 있다는 태도만 고집합니다. 근데 집을 보러오는 사람도 4달 사이 한 명도 없었고 마음이 조급합니다.지금 지급명령신청을 했는데 목적물 반환하지 않았으면 원금만 신청하라고 하네요당장 이사갈 목돈은 있어서 이사는 가능한데 혹시나 반환받지 못한 전세금을 사기 당할까 염려됩니다.일단 이번 지급명령은 각하시키고 먼저 제 돈으로 이사한 후 바로 지급명령신청을 하는 방향이 나을까요?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