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자유로운챔피언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애 초반, 왜 이렇게 기대는 걸까요?연애할 때 기대는 이유가 뭔가요?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연상 남자가 저에게 가정사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묵묵한 성격이라 힘든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데, 이 연상 남자는 저에게 가정사 이야기를 하면서 저에게 기대려 합니다.가정사가 힘든 건 알겠지만, 만나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제 입장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기대는 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신천지가 밖에 돌아다니는 이유가 뭔가요?신천지가 밖에 돌아다니는 이유가 뭔가요?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신천지 사람들이 말을 거는데, 그게 뭔가요? 시간도 없는데 붙잡아 놓고 자기 혼자 계속 말을 하는 건 뭔가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의존하는 친구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의존하는 친구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모둠 수업이나 활동에서 같이 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의존하는 친구가 있어요. 사실 만나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이 하기 좀 그랬는데, 자꾸 의존합니다. 그래서 이 친구 때문에 저랑 다른 친구가 피하며 다니는데, 이 친구는 제가 그렇게 해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의존하는 친구때문에 저도 힘들어요.다른 친구랑 하겠다고 해도 눈치 없이 계속 찾아와서, 피할 수 없는 상황도 아니고 같은 반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을 해도 계속 의존하는 것 같아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혼자 의미부여하는 남자애, 어떻게 대처할까요?같은 반 남자애인데, 그 남자가 저를 짝사랑했다고 다른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좋아하니까 저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저는 그 남자를 잘 모릅니다. (같은 반이지만요)저는 삼각김밥 하나 들고 벤치에 앉아 있었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와서 혼자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무시했고 대꾸도 하지 않았는데, 그 남자가 또 올까요? 오지 말아야 할까요? 제가 대답할 때까지 계속 말을 거는데, 그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제가 그 남자에게 키를 물어봤는데, 그는 “키가 작아서… 집에 가면 키가 커져요.”라고 혼자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 같았습니다. 그래도 혼자 싱글벙글 웃으면서, 혼자 의미 부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조금만 눈치가 있으면 알 텐데, 눈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해도 혼자 착각하고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차로 비유하자면, 그 남자는 시속 90km로 달리는 것 같고, 저는 갓길에 세워둔 차인데 왜 혼자 그렇게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학창시절 친구들이 서운하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서운한 일인가요?대학교에 들어가면 친구들이 흩어져 각자의 과에 가고, 또 다른 삶을 살게 되죠. 그런데 친구가 만나자고 했는데, 저는 실습을 나가야 해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실습을 나가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나중에 “네가 실습 나간 걸 나를 피한 거라고 느꼈다, 사과받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말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습은 꼭 해야 하는 건데, 그걸 피했다고 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연하게 만나는 것라고 생각하지 마”라고 했더니, 친구는 “나는 당연하게 생각한 적 없어. 네가 쉬는 날에 만나려고 한 거야”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친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 정말 서운한 일인가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같은 반 친구인데 왜 저한테만 그렇까요?학교에서 청소 당번이었는데, 저 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 반 친구도 함께 당번이었습니다. 그런데 청소 시간에 실제로 청소를 하는 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대충만 청소를 했는데, 결국 다른 친구는 아예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교사는 저에게만 “청소했니?”라고 물어보고, 청소 시간에도 오지 않으면서 저만 청소하도록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반, 같은 또래인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너무 억울하고 힘듭니다.반 친구 중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는 친구와 함께 숙소를 사용하라고 지시하거나, 수학여행 때 교사가 밥을 지도하면서 저 앞에서만 앉아서 먹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지시를 허락한 적이 없지만, 교사는 계속 그렇게 요구합니다.저 혼자만 이런 대우를 받는 것 같고, 계속 반복되니 너무 힘들고 억울합니다. 왜 저한테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눈 시력, 유전일까요?, 환경일까요?눈 시력은 유전일까요, 아니면 환경적인 영향일까요? 부모가 눈이 좋다고 해서 자녀가 무조건 안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부모 눈이 좋은데도 안경을 쓰는 사람도 많아 보입니다. 반대로 환경 때문에 안경을 쓰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결국 눈 시력은 유전과 환경 중 어느 쪽이 더 큰 영향을 주는 걸까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교사의 부탁,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요?제가 다니는 반에는 지적장애나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특수학급이 아닌 일반 학급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문제는 수학여행, 야영, 현장체험학습과 같은 활동 때마다 담임 선생님께서 저에게만 “같이 다녀라, 같이 밥 먹어라”라고 부탁하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어디까지 이해하고 들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저에게만 이런 부탁을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교사의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회피형 연애,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연애를 하면서 보니 이 사람이 회피형이고 잠수 타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저한테 해결해 달라고만 합니다. 제가 해결하면 또다시 잠수 타고 회피합니다. 전화도 해보고 톡도 보냈지만 전부 다 피하네요. 이런 사람과는 헤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회피형, 잠수형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연애, 친구, 인간관계에서 자기가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고 잠수 타거나 회피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가 착한 척하면서 말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쏙 빼놓고 얘기하기도 하고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말로만 하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다른 사람이 처리하게 만드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