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혼자 의미부여하는 남자애, 어떻게 대처할까요?
같은 반 남자애인데, 그 남자가 저를 짝사랑했다고 다른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좋아하니까 저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저는 그 남자를 잘 모릅니다. (같은 반이지만요)
저는 삼각김밥 하나 들고 벤치에 앉아 있었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와서 혼자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무시했고 대꾸도 하지 않았는데, 그 남자가 또 올까요? 오지 말아야 할까요? 제가 대답할 때까지 계속 말을 거는데, 그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제가 그 남자에게 키를 물어봤는데, 그는 “키가 작아서… 집에 가면 키가 커져요.”라고 혼자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 같았습니다. 그래도 혼자 싱글벙글 웃으면서, 혼자 의미 부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금만 눈치가 있으면 알 텐데, 눈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해도 혼자 착각하고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차로 비유하자면, 그 남자는 시속 90km로 달리는 것 같고, 저는 갓길에 세워둔 차인데 왜 혼자 그렇게 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혼자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에게 다른 대처를한다면 또 의미를 부여할것같아요
그란상패에서는 무관심이 가장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의미를 부여할만한 행동을 안하는게 최고죠
사람 감정은 대화를 통해서 솔직하게 전달이 됩니다. 남자애한테 마음이 없으면 있는 그대로 맞지 않은 거 같다고 명확하고 냉정하게 거절의사를 밝히는게 좋습니다.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면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계속 대화를 시도할수도 있으니 내 입장을 밝히는게 좋습니다.
누군가 나를좋아해주는일이 항상고마운건아니죠
손뼉도 마주쳐야소리가 나듯이 정확한 입장을
직설적으로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눈치가없을수록 점점 본인이 생각한데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아요 혼자있고 싶은데
자꾸방해 받는느낌이 들면 더감정이 싫어질수
밖에없어요. 혼자뭐할꺼있으니 가서 니일봐라
등등. 계속말시키면 피하거나 단호해질필요가
있습니다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을 방해받는 것 같아 신경쓰이고 귀찮게 느껴지는 상황같아 보입니다.
굳이 관심없는 상대에게 키를 묻는 등 대화를 이어나가지 말고, 솔직하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나 지금 혼자 좀 쉬고 싶은데, 다음에 이야기해도 될까?’ 하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안하지만, 난 너가 누군지 모르고, 앞으로도 별 관심이 없을것 같으니까 더이상 나를 봐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단도직입적으로이야기하셔야합니다.
자뻑하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그럼에도 관심을 끌려고 노력도 하는 것 같이보입니다.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다만.. 질문자님의 현재상황을 꼭 이야기해야지만, 더이상의 접근이나 노력을 하지 않을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남자애한테 관심이 없다면 그냥 대꾸를 하지 않거나 아니면 그냥
말을 걸어도 무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성격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루인것 같아요 남자라면 자신감이 중요한데 그냥 무시하세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그남자분에게 관심이 없다면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은 질문자님을 좋아하다보니 계속해서 말을걸고 그걸 받아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한번 말씀 할 필요하 있는거 같아요 거절하세요 그래야지 안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