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가지의사랑법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말랑이를 직접 만들고 싶은데 틀을 만드는 게 감이 안 잡혀요굳혀도 말랑말랑한 레진이 있어서 그걸 사고, 원하는 캐릭터(직접 만든 캐릭터)가 있어서 그 모양대로 틀을 만들어서 거기에 레진을 부어서 굳히는 식으로 말랑이를 만들고 싶은데요...틀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이걸 주문제작? 그런 거 하기엔 너무 비쌀 것 같고... 아니 뭐 비싼 건 고사하고 사기당하면 진짜 마음이 꺾일 것 같거든요... 그래서 혼자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요령같은 게 없을까요?
- 부동산경제Q. 아파트 내에 상업시설이 있으면 그들이 사용하는 전기세도 공동전기세에 포함되나요?주상복합이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거주공간인 곳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영업한답시고 쓰는 전기세랑 거기를 오고가는 사람들때문에 매일 거의 항상 볼때마다 그 층에 엘베가 오고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기세까지 다 거기 사는 주민들이 공동전기세로 나눠서 내게 되는건가요?처음엔 왜 그 층에 왕래도 많고 사람도 매번 달라지고 하는건가 싶었거든요? (중년 남자, 노년 할머니, 어린아이, 중장년 여성.. 진짜 맨날 달라요 체감 상 그 사람들이 다 거기 살면 그 층에 세대가 2개뿐인데 다 들어가도 사람들 잘 곳도 없을걸요.) 그래서 나중에 찾아보니까 거기가 무슨 여행사? 같은거라서 사람의 왕래가 잦은 것 같더라고요...이래도 되는거에요? 매달 공동 전기세만 보면 뭔 몇십만원이라구요. 이 아파트 세대가 층마다 2세대고 그나마도 1,2층은 1세대라서 몇개 있지도 않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여행사가 문제같은데 이거 어떻게 항의 못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로드킬 하고 가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개인적으로 정말 이해하기 좀 힘들어서요..친 줄 모를 수도 있거나, 수습할 겨를도 없이 아주 바쁘거나.. 그런거면 납득은 할 거 같은데..모든 사람들의 이유가 그것만은 아닐 거 아니에요.동물들을 로드킬 하고 그냥 가는 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걸까요. 저같으면 너무 놀라서 울면서 신고하려다가 주저앉을 것 같고.. 직접적인 수습이야 못하겠지만 신고하고 수습될때까지만이라도 곁을 지켜서 2차 사고는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거든요... 한가하냐고 비꼬셔도 전 그럴거에요. 실제로 로드킬 당해서 많이 못볼꼴이 된 시신들을 신고하곤 했거든요.그냥 그걸 치고 갔다는 것 자체를 뿌듯해하는 작자들인걸까요? 아니면 죄책감이 없는 사람인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주 즐겨보는 유튜버가 누구신가요?사람마다 좋아하는 영상 유형도 다 다르고, 좋아하는 영상의 편집 스타일이나 진행 방식도 가지각색이잖아요?그래서 같은 분야를 좋아해도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죠. 저 같은 경우에는 구독해놓고 그 유튜버가 논란 터지는 일만 없으면 구독 취소 없이 영원이 구독해놓고 보는 타입이라 좋아하는 유튜버가 너무너무 많지만요...아무튼, 여러분은 특히 자주 보는 유튜버가 있으신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동물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미리 말씀드리건데, 개·고양이 및 동물들을 좋아하지 않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난이나 조롱의 의도는 없으며, 동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을 포함하는 내용의 질문이 아닙니다.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은,귀여운 것을 보면 본능적으로 보호해주고 싶어한다는 과학적인 이야기? 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거의 모든 생물들의 애기 시절은 특히나 작고 여리여리한 귀여운 모습을 띄어서 생존률을 높인다고도 들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사람들 중에서는 동물들을 싫어하고..또 폭력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죠.저는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이 들어버린겁니다.과학적으로 귀여운 걸 보호하고 싶어지는 게 당연하다는데, 통상적으로 귀여워서 키우는 동물들을 누군가는 학대하고 죽이려는 이유가 뭘까.. 라는 의문이요.그 사람들에겐 귀여운 것 이라는 게 없는걸까요?아니면 그냥 동물만 안 귀여워하는건지..그것도 아니면 그냥 본능 이상의 가학심리가 강한 사람인건지....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산책하면서 보는 강아지들 중 어떤 강아지를 특히 귀엽다고 생각하게 되나요?저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까만 블랙탄의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와,입주변이 수염마냥 꺼무딩딩한 하얀 편인..얼룩덜룩 신기한 푸들과 비숑의 믹스견.이 녀석들을 산책시키다보면 신기하게도,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푸쑝녀석이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한 몸에 받습니다.수염 난 것 같다, 짜장면 훔쳐 먹었나봐 같은재미있는 말들과 함께 귀엽단 소리를 많이 듣죠.그런 얘기를 매일 산책하며다양한 사람들에게 듣다보니...문득 생긴 의문이었습니다.'사람들이 귀여워하는 게 다 비슷한가?'내심 까만 녀석도 귀여움 받았으면 하는바램은 있는데, 누군가는 좋아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거든요.개인 취향은 제가 왈가왈부 할 것도 아니고요.글로만 강아지 얘길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니이미지로 조금 올려둡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러분은 어릴 적에 커서 뭐가 되고 싶었나요?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보다 어릴적에 꿈꿨던 직업과는 전혀 다른 걸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때에는 어린이들 직업 관련 책에 나오는 직업 적성검사 테스트에서 어떻게든 결과가 가수가 나오게 이악물고 응응 그래 나 이래. 아무튼 이래! 하면서 살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지금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걸로 조금조금씩 용돈벌이나 하는 수준으로 살거든요. 물론 그림 그리는 것도 지금의 저에겐 무척 즐거워서 불만인 건 아니지만요.여러분은 어릴 적에 무슨 꿈을 꾸고 바라셨나요? 뭐든 좋아요. 소방차가 되고 싶었다던지, 공룡이 되고싶었다던지 그런 것도 좋아요. 여러 번 바뀌었어도 좋아요. 어릴 적 꿈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형뽑기 가게에는 왜 인형이 다 비슷비슷할까요?요즘 인형뽑기 가게 구경을 자주 가는데, 보면 거의 항상 반절 가까이 짱구랑 산리오 캐릭터 물품이 제일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뭐 다양하다기 보단... 어딜가나 같은 캐릭터의 같은 상품이 있는 느낌? 그게 제일 유명하고 호불호를 안 타서 그걸 많이 들이는걸까요...? 그렇다기엔 저희 부모님은 맨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이딴 거 뭐가 귀엽다고 내놓냐고 뽑을 게 없다 이러는데... 잘 모르겠네요... 전 귀엽던데.
- 음악취미·여가활동Q. 다들 좋아하시는 보컬로이드 노래 있으신가요?너무 마이너한 주제인가 싶어서 쉬이 꺼내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언젠가 꼭 한번쯤 물어보고 싶던 주제랍니다.보컬로이드 노래가 한두개도 아니기도 하고, 이따금씩 크게 유명해진 노래의 경우에는 식당에서 트는 것도 본 적 있어서... 다들 보컬로이드 노래 취향인 거 있으신가 조심스레 물어봅니다!참고로 전 소실이랑, 아첨꾼을 좋아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계란 많이 먹으면 진짜 입에서 닭똥내 나나요?제가 계란을 참 좋아해요.. 계란찜도, 삶은 달걀도, 계란국도, 스크럼블 에그도... 계란 들어간 건 대체로 다 좋아해요. 그런데 맨날 먹고싶어도 엄마가 늘 "계란 그렇게 먹으면 입에서 닭똥 냄새 난다! 그만 좀 먹어라!" 하시거든요. 저는 무슨 계란을 껍찔째 먹는것도 아니고 그거 좀 많이 먹는다고 닭똥내 난다는 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반쯤은.. 진짜 그럴까봐 내심 불안해서 자주 먹진 않고 있어요... 엄마 말로는 계란만 처먹어서 생기는 닭똥내는 양치해도 안 없어진다고, 무슨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똥내가 난다고... 몇 달이고 한참 그게 안 사라진다고 아우성인데 정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