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면서 보는 강아지들 중 어떤 강아지를 특히 귀엽다고 생각하게 되나요?

저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까만 블랙탄의 시고르자브종 강아지와,

입주변이 수염마냥 꺼무딩딩한 하얀 편인..

얼룩덜룩 신기한 푸들과 비숑의 믹스견.

이 녀석들을 산책시키다보면 신기하게도,

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푸쑝녀석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한 몸에 받습니다.

수염 난 것 같다, 짜장면 훔쳐 먹었나봐 같은

재미있는 말들과 함께 귀엽단 소리를 많이 듣죠.

그런 얘기를 매일 산책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듣다보니...

문득 생긴 의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귀여워하는 게 다 비슷한가?'

내심 까만 녀석도 귀여움 받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는데, 누군가는 좋아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받아들이고 살았거든요.

개인 취향은 제가 왈가왈부 할 것도 아니고요.

글로만 강아지 얘길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니

이미지로 조금 올려둡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마리 다 너무 귀여운데요?? 강아지들은 존재만으로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ㅠㅠ 산책할 때 어떤 강아지에게 눈이 가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답하자면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들한테 눈이 조금 더 가긴 하는 것 같아요ㅎㅎ 주인분께서는 말리는데 강아지들은 신난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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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마리 다 이쁘고 귀엽네요.

    자세히 보면 까만 강아지가 더 귀여워 보이는데 아무래도 털 색깔때문에 하얀 강아지를 더 귀여워하는게 아닌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