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릴 적에 커서 뭐가 되고 싶었나요?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보다 어릴적에 꿈꿨던 직업과는 전혀 다른 걸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때에는 어린이들 직업 관련 책에 나오는 직업 적성검사 테스트에서 어떻게든 결과가 가수가 나오게 이악물고 응응 그래 나 이래. 아무튼 이래! 하면서 살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데, 지금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걸로 조금조금씩 용돈벌이나 하는 수준으로 살거든요. 물론 그림 그리는 것도 지금의 저에겐 무척 즐거워서 불만인 건 아니지만요.

여러분은 어릴 적에 무슨 꿈을 꾸고 바라셨나요? 뭐든 좋아요. 소방차가 되고 싶었다던지, 공룡이 되고싶었다던지 그런 것도 좋아요. 여러 번 바뀌었어도 좋아요. 어릴 적 꿈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ㅎㅎ 추억이 생각나는 질문이네요! 무언가가 되고싶었다는 생각이 든 건 딱 두가지였습니다 ㅋㅋ "축구선수" 혹은 "가수"가 꿈인 어린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춘기가 끝날 무렵부터는 그저 평범한 중산층이 되는게 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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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자주 바겼던거 같아요 화가 박사 미용사 사육사 요리사

    등등 스포츠도 좋아했어요 발야구 같은것도 좋인하고

    피구도 좋아했습니다 ㅎ

  • 어릴때 특히 유치원 다니던 시기에는 대통령이나 축구선수, 야구선수와 같이 평소에 티비에 자주 나오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직업을 가지고 싶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릴때에는 티비에 자주 나오고 싶었는데 요즘은 조용히 잘 지내는게 최고인 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