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의독수리형제단
- 생물·생명학문Q. 인간과 동물의 근육에서 나타나는 차이는 무엇인가요?동물은 인간과 달리 태어나자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걷고 뛰는 경우가 많고 평소에 운동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근육이 충분한 기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인간은 제대로 몸을 쓰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근육도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할 정도로 힘을 잃거나 거의 못 쓰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인가요?
- 철학학문Q. 상징의 의미는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일까요?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각 언어마다 의미가 공통적인 것도 있고 약간 다른 것도 존재합니다.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점이 상징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호수라는 자연 경관을 볼 때 그것은 자연적으로 물이 모이는 장소이기도하지만 하나의 상징으로 평안함, 고요함 등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꿈과 관련될 때에는 인간의 무의식에도 연결되고요. 상징은 어느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수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상징을 어떻게든 이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부분은 이와 같은 상징이 교류가 거의 없는 인류 사이에도 공통적인 의미로 쓰인다는 지점입니다. 이와 같은 모습을 볼 때 상징의 의미는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보는게 좋을까요? 각 개인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인류 전체에 걸친 일종의 집단무의식, 집단적지성이 공유되고 있는 것일까요?
- 문학학문Q. 언어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언어를 변화시키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인간은 태어나면서 말을 하지 못하지만 성장하며 언어를 배우고 그 언어 속에 있는 문화와 지식을 습득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은 언어의 지배를 받는 존재라고 볼 수 있는데 인간의 사고방식과 문화, 감정과 생활 모든 것을 기존 사고체계와 소속된 구조에 종속시키는 언어가 인간에 의해 변화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단순히 유행하는 몇 마디의 유행어가 아니라 사고체계를 비롯하여 사회 전반의 문화와 그에 소속된 사람들의 행동 양식까지 바꾸는 언어 변화의 큰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생물·생명학문Q. 궁금해서 그런데 왜 동물들의 다리나 날개는 모두 짝수로 존재하는 것일까요?판타지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꼭 등장하는 것이 기형적인 다리와 날개인 것 같아요. 눈도 외눈박이를 공포의 대상으로 그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자연에서 제가 아는 모든 동물은 다리와 날개가 짝수로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자 다리만 보아도 네 개인 경우 길이가 맞지 않으면 덜컹거리지만 세 개의 다리는 어찌되었든 서게 되는 걸 보면 홀 수로 다리가 존재할만도 할 것 같은데 자연은 그렇지 않네요. 그 이유에 대한 합리적인? 이론이나 추측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들이 아빠를 더 찾는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와 울분이 생겨요.저는 아들에게 잘 해주는 편입니다. 아들이 이제 30개월 좀 넘었는데,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거의 매일같이 놀이터도 데리고 나갔고 거의 목욕은 제가 시키고 아내와 번갈아가면서 밥도 먹여줍니다. 신생아 때에는 아이가 많이 보채고 예민한 편인 반면 아내는 출산으로 기력이 거의 없어서 집안 일도 거의 제가 하고 아기를 옆에 데리고 자면서 새벽 수유와 기저귀도 갈아주었습니다. 또 대변 귀저귀 가리고 씻어주는 것도 제가 거의 전담하고, 아이에게 병이 있어서 매일같이 제가 아이를 데리고 센터에 가서 치료도 받고 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가 생각해도 아빠를 많이 찾고 놀 때도 아빠, 무슨 일 생겨서 울 때에도 아빠를 찾습니다. 이런 모습을 처가 식구들이 많이 보고 장모님은 아빠를 더 찾는 아기는 처음본다면서 그게 애한테 좋은게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아이와 엄마의 애착은 중요하고 저보다는 그래도 아내가 더 세심하게 아이를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자꾸 아빠를 찾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잘못되었다, 특이하다, 아이가 엄마를 더 좋아하게 해야한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들을 때마다 솔직히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 아이가 떼쓰고 고집부리는 모습이 보이면 우리 딸은 순하게 컸는데, 다 저의 씨라서 저런거라고, 깔아내리려고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니라 알고 잘 대처해서 아이를 잘 키우라는 의미로 하는 거라고 그러는데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알겠다고 하면서 어느새 마음에 울분이 쌓이는 걸 봅니다. 제가 자라온 환경과 아내가 자라온 환경은 정말 다르고 제가 어릴 때 가정의 불화로 힘들었던만큼 아이에게만은 좋은 가정환경을 주고 싶은데, 울분이 쌓이는 기분이 들 때마다 괜히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다 저의 모자란 모습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미숙한 저의 탓이겠지만 어디에 말할 곳도 없고, 아내에게 말하면 싸우게 될 것이 뻔하고, 답답하고 슬픈 마음에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 기타 육아상담육아Q. 남자 아기 생식기 부분을 어떻게 씻겨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남자 아기를 씻기는데 아직 포경을 안해서 그런지 씻기는 방법이 좀 막막합니다. 기저귀를 차고 있으면 생식기 부분이 간지럽다고 해서 포피를 벗겨 살짝 씻어주고 있는데, 어제 조금 씻기고 오늘 또 씻기다가 보니 또 포피 안 쪽에서 하얀 찌꺼기? 같은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작정을 하고 포피를 벗겨 물로 씻어주려 하는데 찌꺼기 같은데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물을 뿌리며 조심스럽게 닦아준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라 그런지 아기가 엄청 싫어하고 그만하라고 해서 결국 대충 큰 덩어리만 씻기다 말았습니다. 아기는 이제 자기 좋은 것이나 싫은 것 표현하는 정도인 30개월 되었는데, 이 정도로 가볍게 씻겨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아기가 좀 싫어하더라도 끝까지 씻겨내야 할까요? 염증이 생기거나 그런 것은 아니겠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탄산음료마다 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탄산음료를 마시면 어떤 것은 탄산이 굵은 느낌이 나면서 강하게 쏘는 느낌이 나고, 또 다른 것은 은근하게 탄산이 느껴지다가 마지막에 톡 쏘는 느낌이 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탄산을 음료에 녹여낸 농도 차이라고 보아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게임 속 바바리안은 인간인가요, 아니면 인간과는 다른 다른 종족인가요?게임에서 바바리안을 자주 선택해서 플레이하는데, 바바리안은 인간인가요 아니면 인간과 외양은 같아도 다른 종족인가요?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 헬스스포츠·운동Q. 헬스장에 무게추? 그런게 없는데 전완근을 발달시키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집에서 가까운터라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좀 연식이 있다보니 원하는 운동기구가 없을 때가 많네요. 전완근을 단련하고 싶은데 무게추 같은 것을 달아놓고 감았다 풀었다 하는 운동이 좋아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이용하는 헬스장에는 그런 기구가 딱히 없어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풀업 같은 동작을 할 때 자연스럽게 전완근이 발달하는 것 같기는 한데 좀 더 집중적인 자극을 주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할까요? 쉽고 단순하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자 아기 목욕시키기에 관한 질문입니다.아들이 이제 30개월 좀 넘었는데, 요즘따라 엉덩이와 고추가 간지럽다는 표현을 씁니다. 불편하다는 말도 하고요.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안에 땀도 차고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아침 저녁으로 몸을 씻어주고 있는데 계속 고추가 간지럽다느니 불편하다느니라는 표현을 합니다. 아직 포경을 안 한 상태이고 씻길 때에는 겉에만 물을 뿌리고 아기 바디샤워 거품으로 씻어주는 정도인데 위생이 불량해서 간지럽다는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포경 부분 안쪽까지 물로 닦아주는게 좋을까요? 아직 아기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