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덩어리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고민 됩니다. 저는 사무직 설계 일을 10년하다가 지겹기도 하고 현장이 궁금해서 현장관리로 업무를 변경했습니다..무엇보다 너무 더워서 힘든데..거기다 팀장도 엄청 깍쟁이라서 되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뭐라 하는 스타일입니다.그래서 더더욱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거기다 제 앞에도 3명이 줄줄이 이러한 이유로 퇴사를 했다고 들으니..멘탈이 더 흔들리는 것 같기도 하공..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부모님에게 진정한 효도란 무엇일까요?결혼하고 어영부영하다보니 부모님 나이가 벌써 60중반입니다.이제 정년으로 직장도 그만두시고 나이가 들으셨구나 체감이 되는데..앞으로 제가 무얼해야지 부모님에게 후회없이 효도가 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경력직이라도 업무가 익숙해지는 시간?경력직으로 이직하더라도 회사 사람들 얼굴 익히고 그 회사 스타일대로 업무가 익숙해질려면 최소 얼마나 걸릴까요?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새 직장 상사가 엄격한 스타일입니다.(ESTJ)새 직장 상사는 ESTJ이며 지금 약 2주 출근 했는데 기억력도 진짜 좋으시고 사소한거 하나 안 놓치고 기억했다가 제가 안 챙기면 내가 이런것까지 챙겨주어야 하냐며 불러서 뭐라하시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계속 유순한 상사들이랑 일을 하다가 이런 상사는 군대 이후 처음이라..표정 관리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적응이 안되는데 뭐라할때마다 죄송합니다.해야하고 군대처럼 기합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해야하나..하나하나 꼬투리 잡히지 않게 미리 챙겨야 하는..이런 상사한테는 최대한 죄송한 표정지으면서 변명도 안되고 다음부터 조심하겠다고 하는게 답이겠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와이프의 씀씀이를 이해 해주어야 할까요.. 가계부도 제가 쓰고 저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쓰는 스타일입니다.특히나 큰 돈에 대해서는 말이죠.근데 와이프는 제 생각에는 그런 경제 개념이 부족해 보입니다.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남편은 3만원짜리 가방 메고 다니는데 고양이 가방으로 25만원짜리를 산다던지..제가 이런 부분을 얘기하면 오래 쓸거라서 좋은거 산다고 하며 더나아가 자기가 벌은건데 그렇게 못 쓰냐고 그럽니다..그래치면 제가 번 돈은 다 가정에 보태고 있는데 그게 말이 되는건지..말이 길어졌는데 다시 각설하고 와이프가 저렇게 평생 쓸거라며 지르는 걸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건지 ㅠ 막을 방법도 없지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지속적인 악몽.제가 업뮤 스트레스를 받으면 항상 쫓기는 꿈을 꾸어요.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너무 피곤해요.특히나 새로운 직장을 가고 그러면 모든게 새롭고 새로 배워야하니 그런게 압박감이 크더라구요.잠을 잘 잘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직장생활)입사 3주차 된 대리입니다.현재는 입사 후 밑에 먼저 입사하신 사원분이 있어 그 분에게 서류 작업 및 전체적인 업무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제 위에 팀장이 있는데 ESTJ이고 되게 평소에 까칠하십니다.저는 밑에 친구한테 인수인계를 받는중이라 사실 상 제가 팀장에게는 물어보거나 보고 할거나 그럴게 전혀 없습니다.업무를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요.근데 어제 저를 부르시고는 너는 인사 말고는 나한테 할 말이 없냐면서 엄청 뭐라하시더군요.궁금한거나 보고 할게 없냐면서..자기랑 말 안할꺼냐고..약간 히스테리가 있으신 것 같은데 참 앞으로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어떻게 헤쳐 나가야 좋을까요..밑에 친구 말로는 뭐라고는 많이 하지만..너무 맘에 담아 두지 말라는데..
- 생활꿀팁생활Q. 집을 내놓을려고 하는데 수리비 질문이요. 집을 내놓을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살아온 기간이 있어서 잔잔하게 수리해야할 부분들이 있습니다.예를들어 욕실 타일에 몇 개 금이 가있기도 하고요.이런 상태면 집이 안 팔릴까요? 저도 집을 살 때 솔직히 전 집주인 짐이 있어서 그렇게 꼼꼼하게 보지 못해 놓친 부분들이 많기도 하고 집주인이 수리비 명목으로 200만원정도 빼줘서 샀거든요. 집 매도가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Q. 제가 하는 일이 기술직일까요? 의문이 듭니다.저는 조선소 전기파트 생산관리로 현재로는 설계도면들 검토 및 현장 문제점 해결, 자재 수급 현장 인원 배치등 현장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서포터를 하는 부서입니다.일을 하다보니 이런게 별도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뭔가 조선소에 국한 된 직업인 것 같기도 해서 기술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인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많은 경력과 노하우가 있어야지 문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매일 야근하는 사무직 vs 몸이 고된 현장직저는 어렸을땐 마냥 사무실에서 일하면 좋다고 생각했는데요.하지만 대부분 사무직은 야근에 주말 출근을 밥 먹듯이 하고 진급 및 오만 정신적 스트레스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대부분 40중후반이 되서 어느정도 자기 자리를 못 잡으면 떠나거나 어중이 떠중이가 됩니다.그래서 이번엔 현장직,현장관리직을 일해보니 집에는 빨리갈 수 있지만 몸이 고되고 날씨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물론 사고에 노출도 많이 되기도 하고요.정답이 없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선 장기적이고 가정적인 생활을 원한다면 현장직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