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와이프의 씀씀이를 이해 해주어야 할까요..가계부도 제가 쓰고 저는 돈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쓰는 스타일입니다.특히나 큰 돈에 대해서는 말이죠.근데 와이프는 제 생각에는 그런 경제 개념이 부족해 보입니다.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남편은 3만원짜리 가방 메고 다니는데 고양이 가방으로 25만원짜리를 산다던지..
제가 이런 부분을 얘기하면 오래 쓸거라서 좋은거 산다고 하며 더나아가 자기가 벌은건데 그렇게 못 쓰냐고 그럽니다..그래치면 제가 번 돈은 다 가정에 보태고 있는데 그게 말이 되는건지..말이 길어졌는데 다시 각설하고 와이프가 저렇게 평생 쓸거라며 지르는 걸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건지 ㅠ 막을 방법도 없지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경제 개념이 부족한 와이프에게는 다른 말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좀 저축을 하자고 해야 합니다
물론 맞벌이고 서로 돈을 번다면 그정도야 쓸 수 있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노후를 대비하고 자녀가 있으시다면 나중을 대비하셔야 합니다
애 키우고 먹이고 입히고 하면
보통 성인까지 몇억 든다고 하죠
예를 들어 요즘 재수 많이 하니까 재수한다고 치면 최소 몇천 들고
그 다음 대학 나름 잘해서 인서울 간다고 치면 최소 몇천
그다음 뭐 취업할 때 고시나 행시 본다고 치면 또 최소 몇천
고3이후로만 했을 때도 이정도 이다
우리의 노후도 생각해야 하지 않냐
이렇게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실 본인이 만족한다면 상관없지만
나중에 높은 확률로 후회하게 될 테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