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덩어리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대리로 입사했는데 밑에 사원이 일을 너무 잘합니다.제가 경력이 없는 분야인데 나이나 그외적인 경력 때문에 대리로 입사를 했는데 제 밑에는 입사 9개월차 사원이 있습니다.근데 워낙 팀장이 스파르타로 일을 시키다보니 이 사원이 일을 제가 보기엔 대리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입사 한달차이긴 하지만 그래서 이 사원한테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일을 해야하고 사실상 그 친구가 일을 더 많이하고 있습니다.제 비중이 없다고 봐야..제가 그 친구한테 업무를 좀 나누어 달라고 해도 자기가 다했다 괜찮다를 계속 반복하고..직급은 제가 높은데 입지가 없는것 같아 좌불안석이네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여러가지 업무를 해봤는데 제게 맞는 일이 있을까요?저는 조선소 설계로 시작해서 매일 야근에 편두통에 치질에 디스크까지.. 지쳐서 그럼 좀 더 단순하고 워라벨있는 사무직을 하자고 생각이 들어 벤더해서로 입사했고 그런데 이쪽은 또 단순한 대신에 뭔가 깊게 공부하고 파고 들어야한다고 해야하나..그런 부분과 여러 주문주 및 고객들 갑질에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그래서 그럼 사무직과 현장이 반반인 생산관리로 해보자 해서 이직을 했는데 아직은 한달차로 적응 기간이긴 하지만 여기선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사무직과 현장의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는다고 해야하나..업무는 확실히 가벼워진 것 같은데 여러 사무 업무 및 현장에 대해 챙길게 많네요.알아야할것도 많구요..이까지만 보면 그냥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고 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아직 현장일은 안해보았지만 말이죠..결국엔 설계,벤더,생산관리까지 겪었는데 어떤게 제일 나은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ㅠ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현장일 시작 후 생활패턴이 바뀌었어요..사무직을 다닐때는 보통 12시쯤자고 다음날 6시30분이나 이쯤 일어났습니다.현장일 시작후에는 일단 집에오면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고 밥먹고 나면 9시도 안되서 잠이 듭니다..그리고 5시에 일어나는데 사실상 잠은 새벽3시쯤되면 깹니다..3시부터는 그냥 눈만 감고 있는 느낌인데..이게 너무 일찍 잠을 자서 그런것 같은데요.어떻게 하면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평상시대로 11시나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고 싶은데..새벽3시에 일어나서 무얼 할 수 있는것도 없고 ㅠ
- 세탁수선생활Q. 회사 작업복을 집에서 빨면 세탁기 고장날 수 있나요?제가 조선소에서 일을 하다보니 쇳가루나 녹가루 모레 이런것들이 옷에 묻는데 여름에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 이틀에 한번은 집에가져와서 빨거든요? 혹시 저런 쇳가루 같은것들이 세탁기를 고장낼 수 있나요?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 세탁수선생활Q. 여름철 땀흘린 빨래 어떻게 해야하나요?여름이다 보니 땀을 많이 흘리는데 매일 빨래는 할 수 없어서 주말에 모아서 한번에 하거든요..근데 섬유유연제를 넣었는데도 땀 냄새가 안 없어지는 것 같아서..땀 흘린 옷은 바라바로 빨아야 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현장직으로 이직을 하면서 운동량이 많아졌습니다.사무직에서 근무하다 현장직으로 이직을 하면서 아침마다 체조도 하고 하루 평균 15000보를 걷습니다.사무직일때는 하루 5천보도 안걸었구요..이런 부분이 나중에 제 건강이나 기초대사량이 좋아지는게 맞을까요? 아직은 한달차라서 그런지 피곤하기도 하고 다리도 아프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에서 맨날 털리는데 멘탈 잡는법 있을까요?입사한지 이제 한달 된 경력직이고요.다름 아니라 팀장이 업무를 가르쳐주지 않고 스스로하게 만들고 지켜보고 있다가 자기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면 겁나 소리지르며 뭐라고 하는 스타일 입니다.회사는 학교가 아니다를 강조하시고 라면을 끓여오라하면 김치까지 당연히 가져와야지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입니다.제가 보기엔 저 분 비위 맞출려면 최소 1년은 털릴 것 같은데..솔직히 지금도 내가 이렇게 욕을 먹어가며 직장을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한데..군대 재입대 한 느낌도 들고..저도 어디가서 못난데 없이 인정받고 살던 사람인데..멘탈을 잡아야 맞는거겠죠..? 멘탈 잘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이 사람 성격의 본질은 무엇일까요~¿?회사 팀장인데 회사내에서 진짜 엄격하기도 하고 사람 쥐잡듯이 뭐라하는데(앞에 몇분은 트라우마로 잠을 못자서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더라구요.)퇴근할때나 퇴근후는 세상 사람 좋아집니다.엄청 챙겨주고 좋은 말 많이 해주고 일단 화를 내지 않습니다.이런 사람은 본인 통제를 잘하는건가요..어떤게 진짜 본인 성격인거죠??뭐 말로는 회사는 월급을 받는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라는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다니면서 나랑 맞는지를 언제 아나요?저도 직장 생활을 오래했지만 솔직히 새로운 회사를 갈때마다 적응도 해야하고 사람도 새로 사귀어야 하고 최소 몇개월은 나랑 맞다는 생각은 잘 안들거든요.일이 익숙해졌는데도 잦은 스트레스에 뭔가 삐그덕 거리면 잘 안 맞다고 생각하겠지만요. 그래서 보통 입사 초기에 안 맞다고 느끼는건 보통 충동적인게 아닌가요? 물론 몸쓰는 일은 그 날 뭐 바로 안 맞다고 느낄 수 있지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새 이직한 회사 팀장 기준 인성 나쁜사람.새로 이직한 회사 팀장이 어제 작심 발언으로 본인은 일 못하는 사람은 혼내서 가르치면 되지만 인성 나쁜 친구랑은 일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팀장 기준 인성 나쁜 사람은 자기가 뭐라했을때 다음부터 잘해야지 하는 수긍이 아니라 겉으로든 속으로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는데..보통 인성 나쁘다를 이럴때 쓰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