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그냥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모르겠어요남친과 제 거리는 2시간거리고 왕복 4시간 거리에요남친보러 주로 제가 가는편인데 남친이 이번에 오겠다고 하더라구요대단 1박2일 저랑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호텔도 예약을 해놨다는데 호텔 자체가 오후 입실에 오전 퇴실이잖아요빡세게 일찍 일어나서 퇴실해야되고 전 그게 더 피곤하더라구요차라리 오전에 만나 밤에 헤어지고 전 집에 오면 되니까 당일 데이트도좋거든요 호텔에서 말만 하루 자는거지 24시간도 아니잖아요근데 남친은 하루 같이 보낸다에 의미를 두는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남친돈이지만 잠깐 자다 가야하는 숙박 업소를 돈을 많이 주고 하는것도조금 아깝기도 하고 당일 데이트나 같이 있는시간이 차이가 얼마 안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미리 예약도 해버렸데요제 생각이 틀린건지 모르겠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 만나러갔다가 다시 집에왔어요..남친과 한달을 못보고 드디어 저번주 일요일날 보기로 했습니다남친은 일요일날 보고 월요일 당연히 출근이기에 항상 일찍자요 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일요일날 일찍 가야하냐 했고 남친은 저녁 8시에 가야한다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남친이 바쁘고 일찍 출근해야하기에 알겠다고 넌 잠이 필요하니까 일찍 자는게 맞지 문자를 보내고 일요일인담날 남친을 만나서 두시간 평택을 갔습니다..미군입니다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남친이 이번주에 정말 안만나도 괜찮겠냐 문자가 왔고 그게 무슨 소리냐 물었더니 남친이 제 문자를잘못 해석 해서 이번주 제가 배려해서 안만나는건줄 알았데요전 이미 평택을 도착했고 남친이 택시타고 역으로 오겠다 하였는데 저 또한 감정이 상해서 집에 가겠다 하니 남친이 금방 가겠다 하길래 오지말라 하니 남친이 수긍 하길래 나 집에 가면돼냐 물었고 남친이 미안 오늘 바빠..이러길래 전 집으로 다시 갔습니다..문자가 계속 왔고 이번주에 만나러 가겠다 해도 전 서운함이 가시지 않더라구요..남친 바쁜거 다 이해합니다 연락 늦는거 한달 못보는거 다 이해했는데 잠도 덜자고 일찍부터 왕복 4시간 거리를 갔는데 이런일이 생겨버렸네요..전부터 말도 없이 하룻동안 답장안하고 반나절 답장 없는거몇번 참다 다툼도 조금 있었고 못만나는것도 한달에 한번이면괜찮다 얘기했는데 더 자주만날수 있다 해놓고 믿고 기다렸는데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어요..친한동료가 파병간다고 친한동료와 시간을 보내야한다길래 알겠다 하고 그 동료와 주말마다 한달을 저 안만나고 시간 보냈어요..일할때도 일하구요..다 이해했다 생각했는데..만나러 갔더니 바빠서 못만나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다시 오고..그냥 너무 슬프더라구요..연락 잘 안되지..한달 못만나지..연락 안되는동안 인스타그램은 할건 하고..못만나는동안 주말은 가끔 쉬면서..헤어지자 하니 붙잡고..왜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뭔 말만하면 극단적으로 대답을 해요..엄마가 쉴때 제방에 새벽 6까지 있어요부엌이 좁아 티비가 제방에 있기도 하고 엄마가 쉴때만큼은 엄청 늦게 자요근데 저도 피곤할때 있잖아요 밤 11시 되서 너무 졸려서 6시까지 못버틸것 같아 엄마한테 6시까지 있을거냐 물었고 엄마는 왜그러냐하길래 6시에 엄마가 가면 내가 침대정리 하고 자면 아침이다..이러니까 뭔 그렇게까지 오래걸리냐 이러고..어차피 6시까지 졸려서못있는다 해놓고 극단적으로 아..이제 일찍 그냥 가서 자야겠다이러면서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서 더 일찍 가야겠다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항상 말하는게 극단적이긴한데 가끔 그럴때 뭔말을 못하겠어요두번다신 이방에 오래못있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솔직히 짜증나요그래서 제가 뭔말을 못하겠다 극단적으로 말하니까 무슨말하기가 무섭다니 엄마가 암말 안하더니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어찌됐건 일찍 방으로가야겠다 이제 이러는데 하..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습관인건지 뭔말만하면 극단적으로 저러는데 저도 똑같이 해봐야 본인 말투를 알런지..뭔 말만해도 저 반응이니 말을 못하겠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져야할 문제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남친이 미군이고 한국에서 있어요 내년 연장이 끝나구요남친말로는 저와 결혼을 해서 비자로 한국에 산다고 하지만 가끔 부대미국 동료가 미국으로 떠나면 고향이 그리운가봐요 그게 힘들데요..그래서 그냥 제가 저때문에 한국에 남지말고 미국 가도 된다고 했어요..헤어지려고 맘 먹기도 했구요 근데 남친은 제가 좋다고 너랑 미국에서살고싶은데 제가 또 반대로 한국을 그리워할거라는걸 아니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데요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서로를 위해 그냥 헤어지고넌 미국 가서 맞는 좋은 여자 찾으라니까 제가 좋다고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하더라구요..어제 다른문제로 좀 다투다 이 얘기가 나왔고문자는 오는데 읽고 답장도 못하겠더라구요..이게 헤어지는게 답인것같은데..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게 의지한게 아닌건가요..??그럼 뭐죠엄마는 제게 힘든거,고민 얘기 싹다 저한테만 하세요근데 제가 아는 언니가 누구한테 기대지 못하고 혼자 버티고 사는데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안쓰러웠다 얘기하니 엄마가 저한테 나도 누구 의지하는 사람 없는데?이러면서 얘기하더라구요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말을 잠깐 안했어요툭하면 저한테 하소연하고 제가 얘기하면 의지해서 그런거다 말해놓고이제와서 또 아니라네요..그게 의지하는게 아닌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때문에 계속 울화통 터져요...남친이 군부대에 있고 많이 바빠요 직업군인이에요 남친이랑 바빠서 못만난지 거의 한달이고 연락도 잘 안될때가 더 많아요전에 극한 훈련중이라 갑자기 연락이 이틀 안되서 걱정 엄청 하다가연락이 왔었어요 그것까진 당연히 이해가능해요 근데 연락도 너무 안되서서운하다 얘기도하고 당분간 생각할시간도 달라 할정도였어요 그러다가 내가 좀 심했나 생각이 들었고 그냥 이해하자 다시 마음 먹었는데..어제 밤 9시에 보낸 문자를 읽고 다음날 저녁 7-8시까지 아무 답장도하지 않더군요..더욱 웃긴건 남친이 사랑스러운 릴스를 많이 보내길래 저도 고마워서보냈거든요거기에 대한 어떤 응답은 없는데 인스타에 누구는 팔로우를 했더라구요그때 알았어요 아..얘가 폰 만질시간은 있는데 답장은 반나절동안 안했구나 하구요..제가 헤어지자라고 문제 보내려고 바쁘냐고 문자 더 보냈고 남친이 그때서 좀 있다 친한 동료가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엄청 친해서 알고있었고 그 사람이 떠나서 슬픈건 알겠는데 일부로제 답장을 안한다는게 전 저를 무시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문자 한통만 바쁘다고 아니면 나중에 하겠다고 그 한통의 문자만 받으면답장없어도 늦어도 다 기다리는데 저한테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저따위는 안중에 없는건지..헤어지자 하니 아직 난 네가 좋고 너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일부러 내게 답장 안했다는 사실 아니 쉽게 화는 안풀리고 괘씸해요 어이없어서 답장도 안했어요..하..제가 예민한건지 그냥 다 헷갈리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지려하는데 타이밍이 이상해져요..헤어지려 하면 남친이 그날 하루 연락없고 기다리다 답장 오면 헤어지자는 문자가 미뤄지고 이번에 헤어지려고 문자하면 이제 난 널자주 만날거다 갑자기 이러고 헤어지려고 통보할려고 할때마다 타이밍이서로 어긋나는건지 자꾸 이러네요 악연이라 그런건지..제가 지금 헤어지자 말해야지 하면서 문자 남친한테 오면 일해서 문자못했다고 이래서 헤어질 명분이 흐려져버리는..? 지금 내가 이상황에서헤어지자 하면 나쁜년되는 상황이 자꾸 생기네요..살면서 타이밍이이렇게 교묘하게 어긋난건 처음이에요 아다리가 이상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한테 물어볼까요? 말까요? 모르겠어요남친을 마지막으로 본게 5/19일인데 이번주에 언제볼수있는지 물어봐야할까요 아니면 다음주까지 기다렸다가 만나자는 소리 없으면물어볼까요??남친이 만나자는 소리가 아직까지 없어서 바빠서요그래서 이번주에 물어볼지 아니면 기다리다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요못만냐구요..좀 오래된것 같은데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헤어질 사유는 아니겠죠..? 잘 모르겠어요제 남친은 주말까지 일할때가 있어서 한달에 많으면 두번 아니면한번 겨우보는것 같아요..이런건 연애가 아닌것 같다 생각이 드는데주변사람들은 바쁘니까 헤어질 사유는 아니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남친이 애정이 식은건 절때 아닌데 자주 못만나는게 좀 그러네요..남친은 저와 결혼생각이 있기에 있을때 돈 모으려고 일하려 노력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못만나니까..헷갈려요 그냥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 잘못 태어난것 같아요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던건지 모르겠네요..어렸을때 친아빠가 바람나서 엄마와 이혼하고 친아빠가 양육권 주기싫어 엄마한테 강제로 저를 뺐고 엄마가 그후로 제가 보고싶어 간간히전화했는데 그때 당시 친할머니가 술집일을 해서 저는 그가게에 맨날맡겨져 안좋은것만 보고 살았어요 엄마가 안되겠다 싶어 저를 데려왔고그때 얼껼에 첫 새아빠를 봤고 그때부터 항상 맞았어요..저는 맞으면 맞았다고 엄마한테 말하지 않고 혼자 겁내고 맞고 그러고살았어요..엄마는 제게 어렸을때 화만 나면 하신말이 널 낳은게 후회된다였거든요근데 그게 커서도 화나면 종종 나오세요..널 그때 데려온게 아니었다하고제가 다음생에도 엄마는 날 낳을거야 물어보면 두번다신 자식은 안낳는다얘기하고..어렸을때부터 엄마 일하느라 저 혼자 청소년시절 보냈어요..제가 아직 일을 못한것때문에 제가 보잘것 없는 딸이된건지..남친도 사귀는데 남친이 요즘 연락도 잘 안하다보니 제가 남친에게도귀찮은 존재가 된것 같아요..잘못 태어난것 같아요 제가..엄마랑 남친한테 전 굳이 필요있는 존재가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