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감자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자 메이크업 파우더 + 픽서 같이 써도 되나요?20살 남자입니다.가끔 중요한 미팅이나 면접이 있을 때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합니다.그런데 요즘처럼 날이 더우면 얼굴에 땀이 정말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지고 옷에 묻어나는 경우가 많아, 마무리로 가볍게 파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 올리브영에서 메이크업을 고정해주는 ‘메이크업 픽서’를 봤는데, 파우더와 함께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또 픽서가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나뉘어 있던데,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더 적합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 영양제약·영양제Q. 20살 영양제 섭취 어떻게 해야할까요?!안녕하세요.요즘 영양제 섭취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종류가 너무 많다 보니 어떤 영양제를 우선적으로 챙겨 먹어야 하는지, 또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보통 종합비타민 하나만 꾸준히 먹어도 충분한지, 아니면 비타민D, 오메가3, 마그네슘처럼 각각 따로 챙겨 먹는 것이 더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영양제는 아침·점심·저녁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은지, 하루에 몇 번 정도 먹는지, 평생 꾸준히 먹는 것인지 아니면 일정 기간만 먹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주 2~3회 정도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어떤 영양제를 챙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그리고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모공이 큰 편이고 색소침착이나 피부결, 피부톤도 고민이라 피부 건강과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가 있다면 함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광고보다는 실제 경험이나 근거를 바탕으로 추천해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정서적인 이유로 반려견을 입양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선택일까요?최근 이별을 겪은 뒤, 정서적으로 많이 공허해졌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이전에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마음으로 위로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 돌아와도 그런 존재가 없다 보니 유독 외롭고 울적한 순간들이 많아졌습니다.그래서 요즘 반려견 입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단순히 강아지가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놀기도 하며 때로는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인 만큼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현재 저는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는데, 서로 각자 할 일이 있어 집을 자주 비우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반려견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 걱정됩니다.또한 아직 학생이다 보니 사료비, 병원비, 예방접종, 용품비처럼 반려견을 키우면서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제가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 이런 부분에서 현실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물론 아직은 더 깊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고 계신 보호자분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현재 제 상황에서 반려견을 입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일지, 그리고 제가 어떤 부분을 더 고민해봐야 할지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라면..현재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계신 분들은 처음 어떤 계기로 입양을 결심하셨나요?저처럼 정서적인 이유에서 시작하신 분들도 계셨는지, 혹은 다른 계기와 과정이 있었는지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 헬스스포츠·운동Q. 다이어트하려고 하는데 PT 등록하는 게 맞을까요?안녕하세요 이제 곧 종강이라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 가장 큰 목표는 다이어트입니다그런데 제가 헬스 경험이 거의 없다 보니 헬스장에 가도 기구 사용법을 잘 모르고 그래서 PT 등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성격상 처음 의욕이 생겨 시작했다가도 몇 번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서 비용이 들어가는 PT를 바로 등록하는 게 망설여집니다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봤는데 친구들은 목적이 다이어트라면 굳이 헬스나 PT 없이 식단 관리랑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만 꾸준히 해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그런데 저는 여기서 조금 헷갈립니다정말 다이어트만 목적이라면 식단 관리와 러닝만으로 충분한지 궁금합니다근력 운동이나 헬스를 병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필요한지도 알고 싶습니다만약 헬스나 PT가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먼저 혼자 식단과 유산소 운동으로 습관을 만든 뒤 시작하는 게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저는 지금 단순히 살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피부과의료상담Q. 20살인데 M자 탈모 시작된 걸까요?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남성입니다.얼마 전 친구와 함께 길을 걷던 중 친구가 “요즘 앞머리 쪽이 조금 비어 보이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 말을 듣고 집에 와서 거울로 확인해 보고 사진도 여러 장 찍어봤습니다.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이마 양쪽 라인이 들어간 M자 형태가 이전보다 조금 더 선명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래도 이마가 넓은 편이었는지, 아니면 실제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아직 20살이라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한데, 현재 상태가 초기 M자 탈모로 의심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범위에 해당하는 것인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젠 모든게 점점 지쳐가고 있어요..우선 제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저는 올해 20살이고 1학년 대학생입니다.요즘따라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걱정하고 결국 내 행동과 말부터 검열하게 됩니다.대화를 하기 전부터 이미 머릿속으로 수십 번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혹시 내가 실수한 건 아닐까, 내가 이상했던 건 아닐까, 또 내 잘못을 찾고 있습니다.사실 일부러 바보처럼 행동하고 싶진 않아요바보도 아니고 멍청한것도 아니에요그냥 싸우기 싫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웬만하면 좋은 말로 받아들이고, 먼저 인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상대가 잘하면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자꾸 특정 사람들 앞에서 작아집니다.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더 잘 보이고 싶었고,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근데 어느 순간부터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깔보고, 비꼬고, 하대하는 말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야 조용해.”“왜 그렇게 행동해?”“부끄럽다.”가벼운 농담처럼 시작했을지 몰라도, 반복되는 순간 그건 더 이상 장난으로 남지 않더라고요.심지어 내가 실수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사소한 맞춤법이나 행동까지 조롱거리처럼 소비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는 다정하면서도 왜 나에게만 유독 날이 서 있는 걸까.왜 나는 편한 사람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이 된 걸까.그래서 나도 모르게 점점 내 탓을 하게 됩니다.내가 말주변이 부족해서일까.내 성격이 이상해서일까.외모 때문일까.키 때문일까.내가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걸까.한때는 내가 ADHD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 검사까지 고민했던 것도, 사실은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요즘은 화도 잘 안 납니다.눈물도 잘 안 납니다.그냥 허무합니다.내가 점점 싫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왜 친해지지 못하는지, 왜 자꾸 무시당한다 느끼고 더해서 사람들이 절 하대하게 대하는지.. 왜 꼽을 주고 눈치를 주고 핀잔을 주면서 비꼬고 조롱하는건지 이유만 찾고 다닙니다.여러번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보면서 저를 다시 돌아본것도 몇백번 아니 몇천번을 돌아본 것 같지만전 누구를 욕하기는 커녕 저를 욕하는 사람 자체도 존경해오던 사람이였습니다 저와함께 하셨던 동기 형님께서도 늘 저를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보면서 늘 이렇게 힘들던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실수도 하고 서툴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솔직히 말하면 나도 화내고 싶고, 억울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근데 또 밉보이기 싫어서, 관계가 깨질까 봐 바보같이 웃고 넘기게 됩니다.그래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나는 그저 잘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보다 분위기를 먼저 살피고, 내 감정보다 상대 기분을 먼저 확인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를 탓하려는 게 아닙니다.그냥 내 속마음을 한 번쯤은 솔직하게 꺼내보고 싶었습니다.혹시 나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자꾸 자신을 줄이고, 괜찮은 척 웃고, 혼자 이유를 찾으며 버티는 사람이 있다면…만약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이런 순간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울적한 사연들만 적었지만 사실 이 순간까지도 그냥 저는 웃고 있어요웃으면 또 복이 오고..웃는 얼굴엔 침을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잖아요ㅎㅎ인간관계라는 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올해 들어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이에요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인생 선배님으로써 조언이 필요합니다!! 말씀 해 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려요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노래부르는 사람인데요 목 아플때 이거 쓰면 효과 좋나요?안녕하세요 저는 노래 부르는 사람인데요 제가 편도염이 심해서 걸리면 목이 정말 많이 붓는 편입니다그러다 약국에서 아프니벤큐액이 구내염은 물론 인후통 통증도 조금 완화시켜준다는 포스터를 봤는데요 목이 아플 때 아프니벤큐액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은 편인가요? 실제로 염증이나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사용해보신 분 후기랑 더불어서 보컬 목관리 비결도 조금만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