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평온한푸들
- 생활꿀팁생활Q. 술을 많이 좋아했는데...이제는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대학 입학할때부터 음주를 시작했고, 남들보다 다소 많은 주량으로 즐겁게 살아왔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그 흐리멍텅한 상태가 너무 싫어지네요.물론 저녁에 마실 때는 즐겁고 맛있게 시간을 보내고 특별히 힘든 점 없이(술기운에 젖어)밤을 보내지만, 아침에 겪는 불쾌감이 이제 밤의 즐거움을 넘어섰습니다.40대 초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런 마음이겠죠? 아니면 여전히 애주가들은밤을 불사르고 있을까요?
- 부동산경제Q. 스포츠스타의 은퇴 후 생활이 천차만별인 이유가 무엇인가요?이미 성공한 스타들은 많죠.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 안정환도 해당 스포츠에서는 거의 1등을 찍고 은퇴를 한 건데요. 어떤 사람은 이미 많은 돈을 벌고, 그것을 유지 또는 더 불려서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지만, 또 어떤 스타들은 도박에 물려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든지, 아니면 유명하신 그 레슬링 선수처럼 쪽방같은 곳에서 검소한 생활을 한다든지 하며 생활의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것을 각종 미디어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그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개인의 소비습관이나 경제적 관념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 야구스포츠·운동Q. 이정후가 야구를 잘하는 건 알겠는데, 오타니만큼 뛰어날까요?이정후는 이종범의 아들로 이미 한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메이저리그로 갔습니다.한편 오타니는 누구나 인정하는 일본 국적의 메이저리거로, 피지컬이나 외모, 실력 모두 가졌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정후도 이에 못지 않는지, 오타니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각종 자료로 비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동남아시아쪽 국가로 우리나라 물건을 수출하는 앱이 있다고 하던데 뭔가요?페피인가 콩피인가 하는 이름이던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일본이나 미국이 아니라 동남아 국가로 한국 화장품이나 여러가지 한국이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물건을 파는 거였는데 그게 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상사에게 애매한 무례를 저질렀어요. 이걸 다시 거론해야 할까요 아니면 묻어둬야 할까요?아이의 급한 치과 진료 예약 때문에 당장 서류 피드백을 받은 상태에서 수정만 하고 던져주듯 하고 조퇴해 버렸네요. 워낙 예약시간이 촉박하기도 하고 아이도 전화가 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그런데 상사 입장에서는 부하가 서류 던져주고 한번 봐라 해놓고는 가버린 셈이 되니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사가 그런 티를 낸 것은 아니지만요. 표정이 조금 그렇게 보였습니다.제가 다음날 다시 말씀드리며 죄송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미 하루이틀 지났는데 앞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 가족·이혼법률Q. 부모님의 요양 문제를 놓고 여동생과 의견이 다릅니다. 장남으로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아버지께서 최근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 시설이나 간병인을 고민 중인데,여동생은 “요양원은 정이 없다”며 계속 집에서 모시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저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고 설명했지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더군요.이런 상황에서 장남으로서 감정과 현실을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까요?
- 양육·훈육육아Q. 아들이 슬슬 사춘기 기미를 보이는데, 아빠로서 어느 정도 개입해야 할까요?10살 큰아들이 요즘 말수가 줄고, 자기방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슬슬 감정 기복도 생기고 ‘아빠랑 말 안 하고 싶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지금 이 시기에 아빠로서 너무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관계를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40대 중반이 되어 친구들도 하나둘씩 ‘연결이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이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내가 노력해야 할까요?예전에는 그냥 카톡 한번 하면 모이던 친구들이, 요즘은 연락도 없고 만나도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그럴수록 나도 서서히 사람들과 멀어지게 되는데, 이게 나이 탓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소극적인 건지 헷갈립니다.중년 이후 친구 관계는 어떻게 유지하는 게 맞는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아내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은데, 저는 오히려 더 안정만 추구하게 됩니다. 이 간극, 어떻게 좁히면 좋을까요?아내는 최근 요가 강사 자격증을 따고, 문화센터 강사 지원도 하고 싶다고 합니다.저는 반대로 무리한 도전보다 현재의 안정적인 가정과 수입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서로 너무 다른 방향을 보고 있을 때, 배우자로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중년이 되니 일에서의 동기부여가 약해졌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요?20~30대에는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회사에서의 인정이 삶의 중심이었는데요.요즘은 그냥 무난하게 시간만 보내는 느낌입니다.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업무 퍼포먼스에도 영향이 갈까 봐 걱정인데, 중년 이후 일에서의 동기부여는 어떻게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