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다채로운감자탕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빠 환갑 깜짝 이벤트 뭐가 좋을까요??아빠가 올해 환갑이셔서 엄마랑 오빠랑 셋이서 몰래 이벤트 해드리기로 했어요. 11월이라 시간은 좀 있어요아빠 연세에 비해 저랑 오빠 나이가 어린 편이라(둘 다 대학생) 좀 영하고 재밌게 아빠가 상상 절대 못 하셨을 방법으로 축하드리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아빠 성격은 딱 푸근한 아저씨에요 호불호도 딱히 없으시고 그냥 엄마랑 저희가 하자고 하면 하고~ 이런 스탈..골프랑 섹소폰 좋아하시는데 취미 물건은 워낙 혼자 잘 구매하시기도 하고 아직 저희가 직장인이 아니라서 고액 물건이나 금액으로 드리면 좀 신경쓰여 하실 것 같아요선물은 엄마가 좋은걸로 사신다고 하고 저랑 오빠는 오래 기억하실 만한 사건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축하드리는게 좋을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adhd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아니면 돈 아까울까봐 고민돼요제목 그대로 검사를 받아보는게 맞을지 고민이 돼서 제가 겪었던 것들 나열해 볼까 합니다. 어릴때는 책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바깥 어른들 보기에는 차분하다 애가 얌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엇는데 정작 저를 더 잘 아시는 부모님은 항상 칠칠맞다고 많이 얘기하셨습니다.최근 adhd인가 하는 의심이 강해져서 어릴때를 생각해보니 현장학습 동의서 같은것들 부모님 서명 받아야 하는 것들 있잖아요 그런거나 준비물 챙겨야하는걸 미리미리 못 챙기고 당일날 아침에 얘기햇다가 자주 혼낫던 기억도 잇고, 책을 좋아하긴 햇는데 밥 먹을 때나 화장실 갈 때 지루하니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휴대폰이 없었어서 그랬나 싶어요.다른 물건 정말 잃어버리면 곤란한 지갑이나 휴대폰 같은건 정말 잘 안 잃어버리는데 악세서리랑 서류관리를 유독 힘들어해서 자주 잃어버려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모든 물건을 파우치로 분류해서 가지고 다니고, 집에 두는 물건은 정리함을 쓰는데도 뭔가 자꾸 지저분해집니다;; 꺼내쓰기 착착 편하데 정리하는게 넘 어려워요결정적으로 고등학생 때 다니던 영어학원 원장님이 저 가르치신지 2년차인가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떻냐고 제안해 주셨어요. 원장님도 adhd가 잇는데 모르고 계시다가 미국에서 대학생활 하면서 알게 됐다고, 근데 너를 쭉 보니 나랑 비슷한거 같다 한 번 가봐라 라고 제안을 주셨는데 그 때 저도 처음 인식했던거 같습니다. 그러고도 벌쏘 몇년을 고민만 했는데..요즘도 뭔가 해야 하는걸 알면서도 몸이 안 움직이거나, 정말 간단한 라면정도 끓이는 조리과정도 시작을 못 하겠고 글을 읽는데 계속 내용이 겉돌고 정신차려보면 계속 같은 부분에서부터 멍때리거나 자동우로 머리에서 딴생각이나 노랫소리가 들리고 하는 것들이 너무 힘들어요. 또 매일매일의 루틴들 정말 간단한거고 매일 나누ㅗ서 하면 시간도 별로 안 걸리고 힘들지 않은 일인데 자꾸 미루고 몰아서 하거나 거의 다 해가면서도 80퍼센트정도 마무리를 하면 그때부터 힘이 쫙빠져서 뒷심이 부족한가라눈 생각도 먾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괴감도 많이 들고 지금은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공부가 너무 힘이 들어요. 항상 습관처럼 바쁘게 살아오긴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친건지 뭔지 adhd인지 약먹고 하면 나아질지 궁금하고.. 머리가 항상 뿌연 느낌인데 맑앗던게 언젠지 기옥도 잘 안 나고검사 받아보는게 맞을꺼요?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걸까요추가로 약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듭니다. Adhd약이 감정을 더 가라앉게 한다고 들어서요요즘 안 그래도 웃을 일이 없는데 에효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레퍼런스 논문 찾는 꿀팁 있을까요??대학원 학부인턴 하는 중인데 드라이랩이라 문헌연구 주로 받거나 주제 관련 레퍼런스 읽고 개념 서머리 하는 과제를 자주 받는데 그럴 때마다 적절한 레퍼런스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좀 빠르게 찾는 방법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학원알바 중인데 학생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이십대 초 여자입니다.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알바중인데 중2 학생 한 명 행동이 몇 주 전부터 신경쓰여서 알바 가기가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분명 아는 내용일텐데 계속 질문하고 수업중에 과하게 말을 걸거나 제가 엄마라도 되는 양 힘들다면서 정서적인 대우를 바라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시급받고 일하는 알바인데 제 조카도 동생도 아닌 애 징징거리는거 짜증나네 정도였는데 최근 들어서는 제 휴일 스케쥴이나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질문도 늘어 솔직히 너무 불편합니다. 학생들끼리 학교가 거의 다르고 강의실도 큰 편이라 내신 기간에는 한명 한 명 자리로 가서 수업을 해주는 중인데 그럴 때마다 훑는 듯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또 다 푼 학습지 낸다는 핑계로 옆에 바짝 와서 붙어잇기도 하는데 너무 징그러워서 어째야 하나 싶어요. 볼때마다 이런 행동들이 다양해져서 다음 번엔 또 뭔 말을 할까 걱정돼서 일 가기가 싫어집미다. 원래 애들 좋아해서 꽤 뿌듯해하면서 알바하고 있엇는데ㅠ착각은 아닙니다 다른 학생들이랑 행동이 너무 달라요이런 말까진 좀 그렇지만 차라리 아주 어리거나 몸집이라도 조그만 학생이면 저도 신경을 좀 덜 쓰겠는데 덩치가 성인 남자 키인 학생이 그러니까 ‘아직 어리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넘기기 전에 1차원적으로 징그럽다고 느껴져서 난감해요. 일단은 단호하게 구는 정도로 대하고 있는데 이게 뭐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생활비 땜에 올해 겨울까지는 일해야 하고 학생 수가 아주 많은 학원이 아니라서 제가 맡을 수 있는 다른 반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실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대로 쭉 모른척하는거 말곤 답이 없을까요
- 세탁수선생활Q. 세탁기에서 물 덜 마른 냄새날 때 어떻게 하나요분명 계속 같은 세제로 항상 비슷한 양 넣고 있는디 요즘 빨래하고 널면 희한하게 덜 건조된 빨래에서 나는 냄새 같은게 닙미디..바짝 말리면 괜찮아지긴 하는ㄷ 너는 동안 좀 방에서 냄새가 나는게 싫어요 그 전엔 실내건조할 때도 이런 냄새 없엇거든요세탁기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청소하면 좋을까요세탁 끝나면 항상 드럼통이랑 세제통은 열어두긴 합니다 습기 삐지라고
- 약 복용약·영양제Q. 잠을 잘 못 자서 마그네슘을 샀봤습니다하루에 두 번 먹으라는데 아침에 한 알 자기전에 한 알 이렇게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될까요요즘 카페인도 일부러 안 먹고 하는데 잠이 개운하게 잘 들지를 않아요 밤마다 말똥말똥 잠들어도 깊게도 못 자고 미치겟습니다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Q. 암기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대학생인데 전공 수업중에 코딩 수업이 있아요시험은 오픈북으로 보시는데 수시퀴즈는 암기해서 봐여 합니다 근데 코드 외우는게 진짜 만만치가 않네요 대학오고서는 거의 암기형은 할 일이 많지 않앗어서 외우는게 너무 어려워요..꿀팁 있으신가요
- 재활·물리치료의료상담Q. 승모근 마사지기? 요즘 광고 뜨는거 효과 있나요그 아치깔창 만드는 회사에서 요즘 광고 많이 하는 승모근에 붙이고 잇는 마사지기 혀과 좋은가요?ㅠㅠ 어깨 진짜 아파 죽을거같애서 일힐때 붙이고 있고 싶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관심 없으면 그래도 밥 산다는 말은 잘 안 흐깃죠?아는 오빠가 뭐 좀 도와달래서 따로 만나서 도와드렸거든요, 고맙다길래 다음에 나도 부탁하겠다고 했는데 밥 산다고 하시더라고요. 설레발일까요?워낙에 평소에 예의도 바르고 센스도 있는 편이셔서 그냥 예의 지키는걸지 좀 헷갈려요구체적인 상황이 몇 가지 더 있는데 장황하기도 하고 디테일한 얘기라..이렇게만 두고 보면 아직은 예의일까요? 둘 다 대학생 입니다
- 생활꿀팁생활Q. 망고 냉동하고 다시 해동할때 물 많이 나올까요?제가 도브러브쿠키 빵 너무 먹어보고싶어서 택배로 주문을 했는데 망고딸기랑 양쯔깐루 샌드베이글을 시켝거든요같이 시킨 다른 빵에는 과일이 없는데 저 두개는 과일이 들어가서..한번에 다 못 먹으니까 얼려뒀다가 먹고싶읗때 꺼내먹으랴고 하는데 과일에서 물 많이 나올까요? 물 덜 나오게 보관하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