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가상화폐는 왜 세금 부과가 다른가요?
이번 정책 발표에 의하면 주식은 연 5천만이상 수익 발생 시 그때부터 세금을 거둔다는데 가상화폐는 왜 연 250만이상 수익 발생시 세금을 20%나 떼 가는건가요? 어떠한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부과 방식을 정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법적으로 보호도 받지 못하는데 세금을 20%나 떼간다는건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 정책 발표에 의하면 주식은 연 5천만이상 수익 발생 시 그때부터 세금을 거둔다는데 가상화폐는 왜 연 250만이상 수익 발생시 세금을 20%나 떼 가는건가요? 어떠한 차이가 있어서 그렇게 부과 방식을 정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법적으로 보호도 받지 못하는데 세금을 20%나 떼간다는건 아무리 상식적으로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기존 주민등록자도 변경 신청이 가능한가요?
임의의 숫자를 사용한 코드를 발급? 그런 과정이라는데, 적용이 된다면 성별을 구분짓는 숫자까지도 다 바뀌게 될까요?
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방법으로 신분세탁 등 악용 시 어떻게 법적으로 대응하게 되나요?
꿈에서 시골집을 갔는데 살아계신 증조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다가 자살을 하셨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벽에 증조할머니 사진인가 뭔가가 걸려있었던거 같았고 96세라는거랑 136?이라는 숫자였나 이렇게가 있었고 언제 돌아가셨는지 얘기해주셨는데 12월 4일 오전 12시 4분 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 돌아가신 이유로는 가족친척들한테 짐되고 싶지 않아 그러셨다고 들은것도 같고요. 날짜가 당장에 다음주 같아서인지 더 신경쓰이네요.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추석때 과도로 사과를 깎다가 엄지손가락을 베였는데 겉으로 난 상처는 아물었는데 상처부위를 눌러보면 안에서 욱씬거립니다. 당시 피가 좀 많이 흐르긴 했는데 베인것도 1cm 정도 베였구요. 소독약 바르고 후시딘 바르면서 병원은 따로 안갔습니다. 손대지 않으면 통증은 따로 없는데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걸까요?
평소엔 간지러운게 전혀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고나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몸이 간지럽기 시작하더니 허벅지 안쪽부위, 겨드랑이쪽, 팔꿈치, 팔꿈치안쪽 , 엉덩이위쪽 허리쯤?, 손등, 손바닥, 손목, 팔, 발목 이정도가 간지러워서 밤새 뒤척이며 긁다가 자는둥마는둥 했네요.
오늘은 간지러운게 없어서 괜찮아졌나 아님 어제 새로 갈아입었던 옷이 문제였나 생각하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다가 저녁이 되서야 고기랑 같이 밥을 먹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가만히 있지만 어제처럼 온몸이 간지럽고 막 모기물려서 긁으면 붓는거처럼 그렇게 부어오르기도 하고 무슨 증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온몸이 간지러워서 미칠거 같아요.
여드름 흉터에 바르는 노스카나와 이하 다른 상처 흉터에 바르는 마데카솔이 있는데 둘의 차이가 뭔가요? 후시딘도 상처 흉터에 바를 수 있는거로 아는데 이 세가지 연고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각각 어떠한 성분으로 인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운건 알지만 몸에서 열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외부적으로 더운게 아닌 속에서 찜통이 되어가는 느낌? 그런 느낌을 수시로 받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그러고 등에 땀이나고 긴장상태가 아님에도 막 열이 나서 땀이나곤 합니다. 실내온도가 26도 정도여도 그렇고 한겨울에도 막 땀이 많이 나는데 왜그런걸까요?
다한증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예/아니오 식의 대답 위주로만 말을 하다시피 하는데 질문도 예/아니오 식의 질문만 합니다.
그런데 그런 닫힌 질문/대답말고 열린 방식으로 듣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예/아니오로만 질문 대답을 하는건 아닙니다. 열린 방식으로 물어보면 대답을 하기 곤란해 하거나 어려워하는데 어떻게하면 대화를 제가 알고싶은 방식으로 할수있을까요
겨울이불을 덮고 있는데 여름이불을 덮을 때 보다 시원하고 촉감도 좋고 포근한 느낌도 들고 지금 날씨에 덮기 이상할거 같지만 덥지가 않네요 왜 그런걸까요? 좋은 이불을 샀다 뭐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취업공부를 하고있긴 한데 잘 할수있는지 모르겠고 막상 취업을해도 잘 할거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분명 고생할거 뻔히 아는데도 취업을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더 막막하고 하고싶어지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