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꾀꼬리65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러분은 집안의 가훈이나 가족끼리 자주 하는 말이 있으신가요? 꼭 거창한 가훈이 아니더라도 각 집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집안의 가훈이나 가족끼리 자주 하는 말이 있으신가요? 꼭 거창한 가훈이 아니더라도 각 집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저희 집은 어릴 때 아버지가 필체가 좋으셔서 논어에 나오는 ‘君子和而不同’이라는 문구를 거실에 써 놓으셨습니다.“군자는 의견이 달라도 조화를 이루려 애쓰고 다투지 않는다.”라는 뜻인데요.대가족이 함께 살아서 그런 의미로 써 두셨던 건지, 그때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부모님이 크게 다투는 모습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여러분 집에는 어떤 가훈이나 가족끼리 자주 하는 말이나 문구가 있으신가요?
- 생활꿀팁생활Q. 생활하다 보면 절약해야 할 것도 있지만 꼭 지출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에서 주로 절약하시나요절약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요. 저는 물이나 전기, 가스를 의식적으로 아껴야지 하면서 생활하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집에서는 옷을 두텁게 입고 지내고 욕조 대신 짧게 샤워하는 정도입니다.대신 다른 지출을 많이 줄이는 편입니다. 커피를 사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으며 술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모임이 있을 때는 더치페이를 하고 가까운 거리는 버스를 이용합니다. 옷도 오래 입어서 새 옷은 몇 년에 한 번 정도만 사는 편입니다. 저 자신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잘 쓰지 않는 편입니다.최근 보니 이불이나 베개, 수건이 낡고 오래돼서 바꿔야 할 것 같긴 한데 비용이 부담돼 고민 중입니다.생활하다 보면 절약해야 할 것도 있지만 꼭 지출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여러분은 어떤 부분에서 주로 절약하시나요
- 계절가전디지털·가전제품Q. 기침을 자주해서 공기청정기가 필요 할것 같은데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기침을 자주해서 공기청정기가 필요 할것 같은데요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너무 종류가 많아서 고를수가 없네요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귀찮고 하기싫고 무력감이 자주올때 ,,,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가까운거리는 제가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요 주말에 버스에서 넘어졌어요 그런데 계속 무릎이 아파서 ,,넘어졌을땐 괜찮았는데 계속아프니까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오네요 ,,병원을 가야겠죠 ?요즘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다보니 ,힘드네요 귀찮고 하기싫고 무력감이 자주올때 ,,,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언젠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어서 합기도를 계속 하게되었다는 친구 이럴 때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초등학교 친구가 운동에 진심인데요. 이번에 합기도 2단을 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하해주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예전에 부부싸움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진 남편이 친구에게 달려들어 힘으로 제압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일이 아이 앞에서 벌어져서 친구가 큰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남편이 190cm 거구라 더 무서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나약한 엄마로 보였을까 봐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상황을 겪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언젠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어서 합기도를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그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펑펑 울었는대요저는 순간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게다가 연애할 때 그 남편이 친구를 오랫동안 쫓아다니며 구애하던 모습을 알고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이럴 때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 사진·영상취미·여가활동Q. 사진을 찍을 때 프레임 안에 담을 것을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은 기술보다 시선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풍경이나 사람을 따로 정해 찍기보다는 거리와 공간 속에서 어떤 감정이 느껴질 때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되는 편입니다.프레임 안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담겨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제가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은 잘 담지 않으려고 하는데요사진을 찍을 때 프레임 안에 담을 것을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미성년자만 아니면 나이 차이 연애 괜찮은 걸까요?회사 직원 중에 미성년자만 아니면 괜찮다면서 20살 차이 나는 분과 실제로 연애 중이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그런데 그분께 따님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또 그 상대분 나이가 저희 팀원 자녀분 나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니 저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요즘은 나이 차이가 무슨 상관이냐고들 하지만…정말 미성년자만 아니면 나이 차이는 크게 상관없는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다른 건 조금 맞지 않더라도” 이건 꼭 맞아야 “한다 는 나름의 기준이 있으신가요?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에너지도 생기고 설렘도 생기고, 때로는 상대에 따라 제 안에 있던 다른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연애나 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저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티키타카와 기본적인 정의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혹시 다른 건 조금 맞지 않더라도 이건 꼭 맞아야 한다 는 나름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오래 사람을 알아가다 보면 멀리서도 그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죠.오래 사람을 알아가다 보면 멀리서도 그 사람을 알아본다고 하죠.어떤 공간에서든 말입니다.예전에 나눴던 대화의 조각들이나 작은 습관, 분위기 같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문득 겹쳐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다른 모습으로 섞여 있는 것 같아도 어딘가에서 그 사람다운 느낌이 남아 있을 때도 있더라고요.그래서 문득“아, 이 사람 같다”싶은 순간을 마주하기도 합니다.그럴 때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1.그냥 모른 척 지나가시나요, 아니면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나요.?2.이렇게 누군가 묻는다면아니라고 하실까요?맞다고 하실까요.?
- 생활꿀팁생활Q. 노란 사과를 샀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맛있는 걸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노란 사과를 샀는데 요즘은 예전만큼 맛있는 걸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서 샀는데 막상 먹어보면 밍밍하거나 푸석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과 고를 때 당도 높고 아삭한 사과를 고르는 팁이 있을까요? 색이나 모양, 무게 같은 걸로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