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창백한꾀꼬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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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어서 합기도를 계속 하게되었다는 친구 이럴 때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교 친구가 운동에 진심인데요. 이번에 합기도 2단을 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축하해주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예전에 부부싸움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진 남편이 친구에게 달려들어 힘으로 제압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일이 아이 앞에서 벌어져서 친구가 큰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하더라고요. 친구 남편이 190cm 거구라 더 무서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나약한 엄마로 보였을까 봐 많이 울었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는 그런 상황을 겪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언젠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어서 합기도를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펑펑 울었는대요
저는 순간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게다가 연애할 때 그 남편이 친구를 오랫동안 쫓아다니며 구애하던 모습을 알고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
이럴 때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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