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수달138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친구가 생일 때 코스튬 복장 입어달라는데… 이런 경우 흔한가요?A. 남자친구분과 만나신지 어는 정도 되셨는지요.아니 사실 만난 기간이 중요한게 아닌듯 싶네요.저는 지금 결혼 14년차. 애들 엄마 만난지는 16년차 입니다.애들이 있어서 그럴 수 있지만 결혼하고 신혼생활을 즐기는 동안에도 한번도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네요.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하셨나요?머릿속으로는 그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쉽게 밖으로 표현해 요구하는건 쉽지 않습니다.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일 수 있지만 남자친구분의 성문화 또는 성 개념에 대한 부분을 점검(?) 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남자들끼리 있을 때 이야기를 꺼내도 직접 표현을해서 요청을 하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잘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분들은 어떤 여자 조아하나요? 님들 취향A. 취향이란게 다 사람마다 다르니 특정 지을 순 없겠지만 과도하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분보다는 수수하게 입는 분이 좀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내가 만날 사람이라면...
- 회사 생활고민상담누구나 회사다니기를 싫어할건데 먹고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다닌다고 봐야겠지요?A. 다들 반복적인 삶을 살져.아침에 눈뜨면 출근하고 퇴근하면 집에 와서 좀 쉬다 잠들고.그 반복되는 삶에 취미활동이나 여행으로 변화를 주는 거죠.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그런 변화로 풀고. 다른 목표를 만들고 그걸 이루고 성취하는 보람을 느끼고...사람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좀 무료한 삶을 살고 있다면 작은 변화라도 줘보세요.악기를 배운다던가 운동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오늘 하루도 즐겁게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곧 올겁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회사출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ㅜㅜ 이럼 안되는데A. 일 자체가 하기 싫으신건가요? 아니면 회사 사람들이 싫으신건지요.일을 안하고 살 수 있으면 너무 좋죠.하지만 생활을 하기위한 경제적으로 최소한의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출근하기 싫다면 한동안 쉬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다만 요즘 좋은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가짐을 조금 달리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들은 어떤 결혼생활 하나요? 제가 너무 바라나요?A. 질문자님은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요.10년이 넘었다고 해도 솔직히 권태기를 느끼거나 그러기에는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자제분들은 없는건가요?결혼한지 얼마 안된 상황인데 남편과 그런 관계로 지낸다면 굳이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할지 의문이네요.보아하니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도 해보신것 같은데 잘 안된것 같구요.함께 사는데 목석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면 굳이 같이 살 이유가 없습니다.아내분을 단순히 집 지키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해달라고 부릴거면 가사도우미를 쓰는게 낫죠.아이가 없으신것 같은데 상황을 보니 아이가 있다면 독박육아를 도맡아 하시겠네요.결혼생활을 정리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내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평생 불행하게 살려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 약속한 여자친구 동거..저 인생 망했나요?A. 저는 개인적으로 동거를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질문자님은 동거를 한게 신의 한 수가 된 것 같습니다.동거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혼전 서로의 생활패턴이나 각자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생활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정말 단순히 즐기기 위해 동거를 하는건 반대지만요.질문자님은 결혼전에 여자친구 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네요. 그런 내용을 모르고 결혼 했다면 평생을 후회할 뻔 한거니까요.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맞벌이까진 아니더라도 집안일에 대해 소홀하고 거기에 낮술이라뇨.결혼은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해야합니다. 나중에 아이라도 태어나면 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정리하실 생각이 있다면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여자친구와 결혼고민 한번 문의드립니다A. 전혀 과한 생각이 아닙니다.결혼은 기분에 따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평생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며 살아야하는 반려자를 맞이하는것 입니다.더불어 서로의 부모님과 그 가족들과도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인생에 있어서 큰 일입니다.그런 관계를 맺게 되는 사이인데 배려를 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농담과 장난도 상황을 보고 골라해야하는 것입니다.제 생각에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날 그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자기가 심했다 미안한 생각을 한다면 고려해볼 수 있지만 그런 일 가지고 오버하는거 아니냐라는 등의 반응이면 정리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친에 대해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예요A. 남자친구분에 대한 생각이 많은시군요.남친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불필요한 의심일 수도 있습니다.서로 믿어야 만날 수 있습니다.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서로 힘들죠.그렇게 믿기 힘드시다면 만나지 않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애인이랑 통화 보통 매일매일 하시나요?A. 애인과의 통화 횟수는 연인과 나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한번만 할지라도 매일 통화를 하는 편이었고 그렇다고 막 구속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아침이나 저녁에 안부차원으로 연락을 하고 일과 중에는 서로 바쁠 수 있으니 메신저나 카톡을 했었죠.연락하는건 상대방에게 맞춰서 하는거지 꼭 몇번 해야한다 이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솔직히 다 큰 딸이 아빠랑 사는거 좀 그런가요...?A. 저도 어린 딸 둘 키우는 아빠지만 다 컸다고 아빠랑 사는게 그렇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다만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하지않을까 싶네요.저도 딸이 열살, 여덟살인데 아직까진 샤워하고 속옷만 입고 다니긴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딸들 입장에서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그냥 옷도 안입고 돌아다니는데 큰 딸은 제가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거죠.그거외에는 다 컸다고 아빠랑 떨어져 살 이유는 업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