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수달138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자기가 갖고 싶은거 달라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선물은 가격보다 정성입니다. 물론 정성어린 선물이지만 내가 전에 먼저 주었던 선물보다 값이 차이가 많이 나면 서운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반대로 자기가 준 선물보다 더 값어치가 있는 것을 대놓고 바라는건 상대방에게 큰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분이 계속 그러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받은 만큼 그에 해당하는 선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걸 받고 서운해한다거나 머라 그러면 손절해야져. 너무 계산적인 친구는 옆에 오래두면 안좋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구 둘한테 서운해져서 그냥 무시하고 왔어요A. 친구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군요.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입니다.친구가 모일때 특히 무리가 나뉘어지면 많이 서운하고 속상하죠. 나는 왜 제외가 되는걸까? 나를 싫어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죠.친구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는 다 상대적이라고 봅니다. 즉,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고 역지사지를 생각해야합니다.이건 이해관계를 따지는게 아니고 사람 마음이 다 그런거죠.좀 심하게 말하면 부모 자식관계도 어느 정도는 상대적인 면이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하고 그러면 더 사랑스럽고 그렇고 불효하면 보기 싫은 것도 다 일맥상통한다봅니다.말이 길어졌는데 친구분들이 그런 행동을 했다면 충분히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랬을 수 있습니다.다만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고 나서 그 이후에 서운함을 표현해도 될 것 같습니다.대화를 통해서 풀어보고 아무 이유없이 그랬다면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기를 당부하고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괜히 마음만 아파질 일이 생길테니까요.친구분들과 대화로 잘 푸시길 바랍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식 하객으로 가시면 신부측 신랑측 하객수 의미를 두시는 편이신가요?A. 개인적으로는 하객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네요.그냥 그날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축하하러 간 것이기때문에 하객수가 적다고 이 사람 사회생활 잘 못 했나? 반대로 하객수가 많아서 와 이 사람 인간관계 좋네 라고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하지만 정작 자신의 결혼식때는 좀 신경이 쓰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너무 무리해서 하객알바까지 쓰는건 좀 그래보이고 정말 가까운 친지나 지인들만 초대해서 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결혼 준비를 하고 계시다면 잘 준비하시길 바랄께요~
- 생활꿀팁생활알바를 지원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A. 메일도 읽은 상태인데 오늘(금)까지 연락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채용이 안되신것 같네요.보통 고용주는 지원자에게 합격여부를 통지해야하는데 불합격통지는 잘 안하더라구요.지원자가 너무 많아 그럴수도 있고 불합격을 통지할 때는 고용주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른 일자리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 대학교 생활고민상담안녕하세요 같은 학과 친구가 저한테.A. 제가 볼때는 50% 입니다. 물어보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A일 수도 있고 질문자님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A는 그저 핑계이고 질문자님께 관심이 있어서 말걸기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도 드네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달라지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와이프와 싸웠습니다...어떻해야할까요...A. 아내분과 다툼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군요.저도 결혼 13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처가에 관련된 일이며 행사 등은 만사제쳐두고 참석하고 흔쾌히 하겠다고 합니다.물론 그런 이야기를 꺼낼때 애들 엄마는 이런이런 일이 있는데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제 성격상 다른 일이 있더라도 다 받아주는 편이구요.제가 그러는 이유는 많지는 않지만 본가쪽 일이나 행사가 있을 때 편하게 말하기 위함이죠. 다행히 많진 않지만 본가쪽 행사가 있으면 잘 참여해주고 있습니다.결론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해야한다는거죠.좀 계산적일지 모르지만 기브 앤 테이크 아니겠습니까. 내가 이정도로 배려해줬으면 상대방도 암묵적으로 해줘야하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라고 생가드는데 아내분은 좀 지나치신것 같네요.글을 보면 질문자님이 포기하신게 많은데... 어찌보면 결혼 후에는 바꿔야할 것들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요새 결혼 했다고 질문자님처럼 싹 정리하는 사람 없습니다. 결혼 전 처럼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분이 글 내용처럼 행동하시는건 아닌 것 같네요.'처먹어'라뇨. 그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성격이 보통이 아니신 것 같네요.글을 읽는 동안 너무 감정이입이되서 극단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게 있으니 우선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그 동안 서운했던 점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대화로 안되면...아직 앞날이 구만리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진짜 정신병이 올것 같아요 도와주세요A.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보이네요. 긴 시간동안 견디시느라 무척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28세라고 하셨죠? 저는 지금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항상 30, 40세를 넘으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지금 20대라면, 내가 지금 30대라면 날라다니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겁니다.저도 30대 후반에 직무를 변경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 지금 그때 변경하지 못한 걸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모 여배우가 나와서 그러더군요. 지금이 가장 젊을 때라고. 맞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겁니다. 신중하게 결정하되 신속하게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고민 충분히 하셨으면 바로 실천에 옮기세요. 좋은 직장 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허세가많은 지인때문에 짜증이납니다A. 허세 지인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나보네요.어딜 가든 그런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죠.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던지 총량의 법칙이라던지 우스개소리로 어디가서 돌아이가 없으면 내가 그 돌아이다라는 말이 있어요.마찬가지로 허세떠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런 사람은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는 걸 즐기거든요.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세요. 언젠가는 크게 당할 일이 생길테니까요. 그 모임이 중요한 모임이라면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말고 그냥 그 상황을 즐겨보세요. 아 오늘도 시작이구나 부러움의 눈빛 한껏 보내주자 이런식으로요. 모임이 중요치 않으면 나가지 않으면 되구요.하지만 그 사람때문에 더 좋은 인간관계가 깨진다면 전자처럼 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쉽진 않겠지만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합니다.^^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학교가 너무 가기싫은데 어떻할까요?A. 친구분들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군요. 요즘은 제가 학교다닐때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라 이런 조언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친구들의 그런 행동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대응하려고 하지말고 무관심으로 대하세요. 반응이 재미있으니까 더 그러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 그런다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부모님보다는 학교에서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고 부모님께 말을 하면 일이 좀 커질 수 있다 생각해요. 걱정도 많이 하실거구요. 마지막으로 선생님도 해결을 해주 못한다면 그때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너무 심각한 문제로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조카가 힘든 일을 경험한적이 있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너무 힘든 고민인데 남친이랑 헤어져야할지 모르겠어요ㅜA. 남친과의 관계때문에 힘드시군요.마음이 가는 문제는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죠. 하지만 질문자님은 아직 어리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하구요. 남친이 좋은건 이해하지만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 사람은 굳이 붙잡을 필요없다고 봅니다. 남녀사이는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 남자를 만나보세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