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와 싸웠습니다...어떻해야할까요...
올해 결혼한 부부입니다.
동거후 결혼을 하였고 둘다 나이는 30대중반입니다..
저는 남편이고 와이프와 몇일전 말다툼을 하였는데 시작의 발단은 김장입니다...
결혼후 저희집에 양가 어른들을 저희집에 한번씩 모실려고 하였는데 와이프는 저희 친가쪽 부모님들이 오셔서 주무시고 가면 불편하다 하여서 와이프가 없을때 가족들 모시고 집에서 바깥음식 배달시켜서 먹고 본집으로 보내드렸구요.
와이프 부모님들은 집에 모셔서 하루밤 주무시고 가셨었습니다.이런건 이해합니다.불편한건 당연하죠...
근데 보통 처가쪽 식구들 일이있으면 저는 주말에 괜찬다고 타지에 이동하는데 운전할사람이없다고 제가 운전하여서 다녀오고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러 다녀오고 그냥 처가쪽 일이라면 갠찬다고 하였었습니다.
근데 이번 주말에 저희집 어른들이 김장준비 다 해놓으셨고 가서 오전만 일 조금 거들고 김치 가져오자고 하였더니 싫다고합니다...평상시도 그냥 저희친가쪽 일이라면 그냥 가기가싫다네요...엄청 섭섭하더라구요.
저는 처가쪽 일이면 주말에 놀고싶고 다른거 하고싶어도 "응 그러자 괜찬아" 라고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너무 이기적인거같아보여서 솔직히말해서 정이 다떨어진거같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저는 외향적이고 술자리도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지만 와이프는 정반대거든요
그래서 친구들 술자리도 다 없앳고 주변사람들도 만나지안습니다...그런건 다 이해하는데
이건 어떻해야할지 모르겟네요...몇일동안 아무말도없이 지내다가 오늘 오전엔 제가 반찬이없어서 마트 다녀온다하니 저희본집에서 가져온 반찬하고 국하고 처리하라면서 "처먹어"라네요...그러고는 아직 저녁까지 둘다 말하지안습니다.결혼후 이런걸로 자꾸 싸우게되니 성욕도 없어진지 오래구요...이 결혼 유지하는게 맞을까요...정말 정말 고민이 깊습니다...하루는 출근하였는데 저보고 카톡으로 왜 성욕이없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이런얘긴 못하고 그냥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렇다며 집에가서 얘기하자 하니 일하는 도중에 또 카톡으로 성질을 엄청내더라구요...
그날도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혔습니다...제발 일하는중에는 이런얘기 하지말자 일하는데집중 안된다하여도..
지금도 제방에서 컴터로 이글 쓰고있지만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어떻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저는 취미가 사람들 만나도 외향적인걸 좋아합니다.
와이프는 연애 초창기에는 싫다는티 안냈었는데..이젠 결혼하고는 아에 갈생각을 안합니다.
결혼후 이렇게 바뀌니 점점 힘드네요.정말 어떻해야할까요.
1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마음이 참 속상하셨겠습니다.
저도 한 사람의 와이프로써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모든 와이프들이 그렇겠지만,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남편을 원하고 바랍니다. 다만, 이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야 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배려가 많은 사람이라 저도 처음에 당연하지 싶었지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대화를 정말 많이해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공유하구요.
그렇게 서로 대화로 풀다보니 안풀릴 일이 없었어요.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한적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시댁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불쾌함이 먼저 느껴지는 시대인데요
지금 질문자님 작성 내용만 보자면 작성자님은 충분히 배려해주신 듯 한데 와이프는 배려가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와이프와 시댁 부모님 어르신들이 가족이 되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 것이고, 아직 한참 불편할 시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음으로 친해지는데 3년 넘게 걸렸고 아직도 불편함이 있기는
합니다^^
와이프분은 남편분만 바라보고 시집을 왔기도 하겠지만 본래 성향이 내성적이라면 가족이 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외향적인 저도 3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아직도 불편할때가 많아요.. 작성자님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처가 부모님께 잘했으나
다음부터는 와이프분께 자고 가시는 것은 와이프분이 시댁이 아직은 불편한 것 처럼 나도 처가가 아직은
불편하고 집에서만큼은 편히 쉬고싶다 표현하시길 바랄게요. 너무 한쪽만 배려하고 이해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죠. 최대한 서로 비슷한 선에서 배려하시고 충분히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 치맥하시면서 얘기 해보세요!
* 혹시라도 와이프분이 자기 입장만 고수하시고 막말을 하신다면, 가까운 가족일수록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데
그렇게 노력할 마음이 있기는 한지 얘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노력해야 결혼생활이 행복한데, 존중없는 상대야 말로 더는 사랑하기 힘들다는 걸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선택은 두분의 몫이니, 책임도 두 사람이 지니까요!
안녕하세요.
그냥 글을 봤을때는
처음부터 잘 못된게 아닌가? 합니다.
왜 시댁부모님이 집에서 자는건 불편하다고 하고, 자신의 부모님은 집에서 자고 가도 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닌가
합니다.
시부모님 용돈 50을 드리게 되면..
친정 부모님 용돈 50을 드려야죠..
글쓴이에 가족사니 제가 끼어들수는 없지만 저도 결혼한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저는 결혼준비할때 이런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시댁과 친정에 차별?그래서 결혼전에 합의를 봤죠 그렇다고 엄청나게 계산적으로 하는건 아니구요 친정 어르신들 모시고 해외여행가면 다음번에 시댁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양가집에 용돈은 똑같이 하기 어디 놀러가면 무엇을 사더라도 3개사기(우리집,시댁,친정)
와이프분은 글쓴이에 부모님을 부모님으로 안보는것같습니다 물론 딸이 되어주라는건 무리겠지만 이렇게 하는것은 애초에 예의도 없는것입니다 제가 글쓴이 입장이라면 똑같이 할것같아요 쪼잔하고 치사한게 아닙니다 친정 어르신들오면 불편하다고 주무시고 가는건 아닌것같다고 하시구요 지금껏 주말에 운전기사한거 이제 싫다하세요 손해는 와이프분쪽이 더 클것갘아요 사림고쳐쓰는거 아니구요 똑같이 해야지만 본인이 한걸 깨닫습니다 이건 두분이서 상의해서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친절한박각시141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참 고민이 많아보이십니다. 결혼생활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줘야되는 데 와이프분께서 낯가림이 좀 많이 심해보이십니다. 김장도 같이 좀 하고 집에서 좀 주무시게 해드리고 하면 좋을텐데요.
제가 봤을 땐 서로 말을 계속 안하고 있으면 서운한 감정과 기억들만 심해질 거 같습니다.
해결책으로 서로 쉬는 날에 와이프분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조용한 식당을 가서 대화 좀
진지하게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편분은 뭐가 서운했었는 지 아내분은 뭐가 불편했는 지
결국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러고나면 서로 좀더 알게되서 배려를 해주고 생각을 해주지 않을까싶습니다
화이팅이요
네 듣고보니 이해되고 심적갈등이
매우 커 보여보입니다ㆍ
이럴때는 두가지 해결방법이 있지요~
20년넘게살아온 저로써 이런경우
저런경우 다격다보니 남은거
둘밬에 없다는사실이에요~
부부관계
개선이첫째고 그다음시댁문제는 부부문제해결하면 다해결되보여요ㆍ
와이프가 왜그런지 여행둘이가셔서 분위기잡고 진지모드로 애기도
해보심히 좋을것같아요ㆍ
그다음 말투인데 서로 존칭을 한달만 사용해보자고
제안해보셔요ㆍ
저희는동갑인데 존댓말을 해주니
다르더라고요~
그럼 아무래도 대화의격이 더커지고
좋은해결로 가지않을까 싶어요ㆍ
아무조록 시댁문제 부부문제
둘다 좋은방향으로 부부금실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ㆍ
이건 와이프 행동vs 남편행동으로
동일하게 보시면 안될것 같고요
남편분은 자기 부모니까 다 좋아보이지만
와이프가 갔을때 시부모님이 언행이 좋지 않거나
남편은 쉬게 하고 며느리만 시키거나
뭘 도와줘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는 등
아내분이 기분 나쁘게 행동하는건 아닌지 보셔야 할듯해요.
그걸 남편 눈으로 보면 안보이고요
아내의 입으로 듣고
우리엄마가 너 챙겨주는건데~~하면서 주장하지말고
그냥 듣고 수용하시고요
종종 시어머니 중에는
아들 앞에서 며느리 챙겨주는 척 하고
아들 없을때 은근히 무시하고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설마 우리 엄마가? ㅋㅋㅋ
하며 웃고 넘길수있는데~~
아직 결혼한지 몇년 안된 부부라면
시어머니가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남편분이 친정을 생각해주시는거에 비해
아내분 행동이 너무 심한데 그게 그냥 단순히 시댁이 싫어서인지
시댁이 싫은 짓을 해서 인지
대화로 풀어보세요
가기 싫으면 왜 가기 싫으냐? 물으셨을것 같은데
그때 아내분이 말하면
남편분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면서 따지고 들진 않으셨을까요?
아내는 기분이 나쁘고 불쾌한데
그걸 이성적으로 판단하듯 나는 이렇게하는데 넌 왜 안해?하면서
기브앤테이크 식으로 따지는 대화가 이뤄졌다면
아내분은 말해도 소용없다는 식으로 입을 다물수도 있고요..
만약 평소 말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면 대화가 안된다 생각하고 말하길 포기했을 수도 있고요..
결혼을 하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가족들끼리의 개입입니다 남편의 여동생 남동생이 주말마다 놀러 온다던가 와이프에 여동생 가족이 부모님이 주말마다 놀러 온다던데 그 부모님들이나 형제들은 오면 안 됩니다 결혼을 하면 부모님과 연을 끊더라도 부부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들이 많이 늙고 힘드실 때 그때에는 부부끼리 정이라든가 의리라든가 패턴이라든가 많이 알기 때문에 그제서야 나이도 좀 들고 나서부터 챙겨 드리는 것이지요
부부는 서로 이해와 배려하고 같이 동행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내 부모는 자고가도 괞찮고 당신부모는 내가 불편해서 안돼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 아내, 며느리라면 그리고 시댁에서 가지고 온 반찬들을 신랑보고 처먹어라고 말하는 아내라면 결혼생활을 이어간다고한들 행복하시겠습니까? 헤어지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십니다.
친가ㆍ처가 평등하게 대하면 될텐데 아쉽네요.
생활 자체가 고통스러워 보여서 신중하게 대화 해서 서로 새 삶을 찾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의 경우는 그렇게 변한 시점이 아이를 낳고 나서 확 바뀐 케이스 입니다.
요즘 여성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사회의 변화 속도면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남자들의 경우, 대부분 군대생활을 하면서 좋던 싫던, 꼭 해야하는 경우을 구별하고 해야하는 경험을 해본 반면에, 몇몇 여성의 경우 최근들어, 급격하게 인식의 변화가 생겨 해야만 하는 일들을 내가 싫으면 안해도 된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 있습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런 사회상이 같이 따라와주면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금은 그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시댁에 가는거는 당연히 불편합니다. 좋다고 하는 와이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드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이라는게 아직까지 서양처럼, 남여가 만나서 둘만이 하는 문화는 아직 아니기 때문에, 아내는 아내로서 시댁에 존중을 보이고 역할을 다 해야합니다.
불과 20년전까지만해도 이런 부분은 이혼사유로까지 해당되는 사안이었으니깐요. 저는 아이떄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글쓴이 님의 경우 그렇지 않은 걸로 봐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직도 저 혼자 아이 데리고 명절때마다 저희 부모님 봽고 옵니다. 돌아오면 분위기 또 한동안 싸 하구요. 진절머리 나지만, 그래도 애 보고 삽니다.
저의 경험을 잘 반추하셔서 현명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내는 의도적으러 시댁일은 반대하고 친정 중심인거 같습니다. 왜 시댁일을 거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남편은 처가일을 헌신적으로 돕는 것 같은데요. 동거까지 하였고, 이제 신혼이면 정말 달달할 터인데, 너무 빨리 식어버린 것 같네요. 남편에게 시댁 반찬을 내오며, "처먹어" 이건 정말 모욕입니다. 그동안 시댁반찬은 내놓지도 않다가 마트에 간다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 같네요. 무슨 풀지 못할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 같습니다. 서로 허심탄회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남편은 처가식구들과도 잘 지내고, 처가집을 본가보다 더 많이 갑니다.
저 또한 본가보다 처가가 편하고요.
그리고 와이프는 아무리 성격 좋고 싹싹하다해도 시댁은 불편하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 경우는 좀 심하네요.
시댁 부모님이 오셨는데 와이프 없이 배달음식을 먹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김장 오라는 것은 일시킬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김장김치를 주려고 하시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부부관계에도 불만이 있으시네요.
원인이야 어떻든 부부관계부터 먼저 해소를 시키고, 시댁문제를 대화하는게 순서인것 같네요.
그리고, 개선이 안되면 답 없습니다.
만에 하나 이제 자녀도 낳으셔야 할텐데
그러면 더 심해질 거예요.
지금 이상태로라면...
부부는 배려와 이해심으로 서로 감정을 나누어야 하는데 아내분이 상당히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거 같습니다. 내가 두발 양보하면 상대는 최소 한발은 양보해야 하는데 오히려 뒷걸음치니 현재 상황이 상당히 스트레스 받고 같이 살아야하는지 의문이 드는것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것은 앞으로도 그러한 관계가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것이 가장 큰 고민이신 거 같은데 앞으로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이혼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고민사항들을 아내와 솔직히 얘기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함부로 "처먹어" 라는 멘트는 많은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신뢰를 깨뜰이는 처사입니다
처가쪽은 가자면서 시댁은 못가겠다는 것은 좋은 감정이 사라지는 겁니다
제 같으면 가족간의 문제이므로 양가 부모에게도 솔직하게 애기하고 처한 사항에 대한 지혜를 구할 것 같아요
밤일이 부족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는 있지만 아내의 그런 언행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해보시고 변화의 기미가 없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내분이 너무 이기적이고 신랑분을 무시하네요
저도 저희 신랑 가끔 무시 하기도 하고
처먹어 라고 자주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시댁가면 제가 먼저 잘 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은
남자는 티는 안내지만 자기 부모님께 잘 했으면 하는 맘이 크다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부부 사이의 관계와는 따로 생각 합니다.
신랑은 시댁가면 드러 누워 있어요
하지만 전 그래.. 오늘만 참자 라고 최선을 다 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신랑은 그 후에 티는 안내려 하지만
저를 인정해 주고 배려해 주려하는 맘이 절로 생겨나는거 같더라구요
부부 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것
서로의 부모님을 만나는 날에는 최선을 다해서 참고
위해주려 노력하는것
이것만 잘 해도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서운한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세요
대화가 중요 합니다.
와이프 분 얘길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글쓴 분 얘기만 보고 말씀 드리자면
와이프 분이 좀 이기적이게 보이긴합니다
그치만 와이프와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는것이 첫번째 같습니다. 어쨌든 설득은 해봐야겠죠.
그래도 싫다하면 나도 그러면 처가에 지금처럼 해주기가 힘들것 같다라고 해야될듯.
같은 부모님을 차별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안좋고 불만이 커지는데 성욕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구요
이쁜짓을 서로 해야 성욕도 끌어오르죠
이 모든게 과정입니다 부모가 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도 되구요 그렇게 서로 배려하게 되고 믿음도 더 생기게 되는거죠 맘고생 심해보이는데..
그래도 잘 조율 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와이프님이랑 싸우시는 것도 싸우는 것이지만 질문자님께서는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처먹어라는 단어를 내뱉은 것은 좀 보기에는 안좋습니다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대화를 진짜 해보셔야합니다 이기적인면도 좀 서로 배려를 해야합니다 한쪽에서 참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우선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연애와 결혼을 다르다고 하는 것처럼 연애를 하면서 보여줬던 모습이 결혼을 하고 나서는 달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질문자님의 와이프분도 그런 거 같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남편의 부모님이 불편하다고 해도 잠을 못 자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부모님은 불러서 하루 잠을 자게 했으니까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편의 입장에서는 아내의 부모님도 불편할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와이프 분은 뭔가 내로남불이 심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건 정말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버티실 자신이 있거나 다름이 아닌 틀림을 제대로 이해시켜주고 틀림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 이 관계를 유지하고 그게 아니라면 결심을 하셔야 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 23주년 아들셋을 둔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여자인 제가 들어도 아내분이 심한거 같아요.
첫 양가어른 방문시 시댁식구는 와이프 없을 때 배달 음식 시켜먹고 가시고 친정식구는 자고 가고...?!
남편분은 처가식구들 편하세요? 아내분 너무 이기적이네요...혹시 아내분이 본가 어른으로부터 안좋은 말이라도 들은건가요? 그래서 더 불편해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20년이상 살면서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이예요. 그러면서도 서로 배려하고 바뀔려고 노력하니 지금까지 살고 있는거구요. 한쪽만 배려하고 맞춰주면 지치고 힘들어져요.
아직 자녀가 없으시다면 정말 잘 생각 하셔야 할거 같아요. 아직 신혼인데도 이러면 갈수록 더 할 수도 있어요. 거기다 아이까지 생기면 남편분은 감당하기 힘듦이 생길 수도 있어요.
아내분과 이야기를 해 보시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혹은 남편분 마음을 이해 못하면...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김장준비가 되어 있어도 먼저 상의를 하고 결정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본가 어른이 "와서 해라"인지 의견을 물어본건지 모르겠네요... 본가 분위기가 남자는 앉아있고 여자들만 일하는 분위기라면 저도 싫겠네요.
내가 보는 부모님과 아내가 보는 부모님은 달라요. 우선은 대화를 잘 해 보세요~화이팅! 힘내세요^^
저는 맞벌이인데요,
각자 집 김장은 각자 갑니다.
물론 시간 되면 서로 가주긴 하는데, 와주길 바라진 않아요.
각자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 부모님이 이해해 주실거에요.
바라기만 하면 개선이 안될겁니다.
이해하고 맞춰보세요
근데 처먹어는 좀 충격이네요
서로 배려하는 대화가 먼저 필요해 보입니다.
상담을 받든 해서 관계 개선이 시급해 보여요
현재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얘기에 100프로 공감을 합니다.
저희는 양가 모두 김장을 하지 않아서 그런 다툼은 거의 없긴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시면서 제가 병원을 모시고 다니는 바람에,
어머님 투병 기간 3년 동안 육아에 신경을 많이 못 쓰게 된 적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와이프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식된 도리로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한다라는 이야기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지쳐감에 따라 다툼이 있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돌이켜 보니 와이프 혼자서 너무나도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지금은 와이프에게 맞춰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친구들을 만나서 술자리도 하고 싶은 외향형인 사람이나,
와이프는 질문자님 와이프와 같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사정이 있어서 와이프한테 맞춰가면서 살고는 있는데요...
질문자님의 와이프 분도 제 경우 처럼 뭔가 힘들어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시댁 식구들로 부터 뭔가 핀잔을 들었거나 아직 아이가 없다면 왜 아이는 없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성욕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한 걸 보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간의 대화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와이프 분에게 혹시 질문자님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혹시 시댁 어르신들이 나 모르게 뭔가 이야기를 한게 있는지 등등 한번 물어 보세요...
와이프 분 혼자서 이야기 하지 않고 끙끙 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닐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두 분이서 진솔하게 한번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게 지금 으로서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길쭉한비단벌레58입니다.
글쎄요 이런저런 이야기 다 빼고 와이프분 입장을 보면 이 싸움의 시작은 김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외향적이고 바깥으로 돌려고 하시는 남편분의 성격을 처음에는 잘 맞춰줬다고 하지만 그게 사실 불편의 연속이었다면 지금의 남편분의 생각대로 움직이려고 하는것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보이네요. 배우자분을 생각해서 하는 행동은 맞지만 기본적인 생각은 본인이 어떤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보니 아니꼽고 보기 싫어지겠죠. 배우자분께서는 우선 부부생활이 먼저이고 서로의 대한 존중을 보시는것 같아요. 그러니 무엇을 같이하자 대신 이렇게 해줄께가 아니고 배우자를 먼저 무엇을 바라지말고 무조건적으로 생각해주시면 해결될것 같네요. 저도 남자지만 여성의 심리를 이해하기 정말 힘듭니다. 그렇지만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건의 해결은 뒤로 밀어두고 배우자를 위한 사랑을 하세요 연애때 처럼
이게 대화하거나 참는다고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네.. 이미 둘다 비정상인 사람들인데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와이프는 이기적인 bitch고, 남편은 호구x신이면서 와이프 욕해달라고 인터넷에 글 쓰는 꼴인데.. 와이프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고, 님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음. 선택지는 두개뿐임. 1번은 팔자려니하고 계속 그리 사시는거고, 2번은 이혼하는거임. 다른선택지가 있을것같나?
친근한매129입니다
참 고민스럽고 어려운상황입니다
차분히 서로 이야기하세요
밑바닥의 감정까지
역지사지로 서로 이야기하면좋을거같아요
언행도 부부는 더조심해야합니다
힘내시고
이해하고 맞춰주며 살아도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참고 사시고,
지금 그 힘든사유들이 자신이
못이겨낼거라고 판단되면
헤어지세요~
행복하려고 결혼하신거지,
힘들려고 결혼한건 아니니까요~
당장 피하고 싶겠지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서 대화를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정이 상해 한 말과 행동으로 더 오해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한 대화를 했는데도 같은 상황이라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일이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서로 대화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리고 서로의 집에 터치를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도 이만큼해줬으니 너도 이만큼해달라는게 좋지만 안해준는게 대부분이며 이런걸로 많이 싸우게 되죠
가장 큰건 성격차이인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까지 떨어지면 답이 없습니다
결혼유지가 힘들면 포기도 답이지만 우선 두분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겠지만 우선 순위에서 서로의 집을 배제한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해보시죠
서로가 양쪽부모님께 똑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모든게 이제 시작인데 걱정이 되네요 다른 가정도 비슷한 고민들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텐데...
벌써부터 싫어진다면 아이없을때 서로가 정리하는게 좋은 생각입니다 서로가 같이 노력하지않으면 힘들거든요 이야기 들어보면 와이프분은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건 뭐든 안하려고하는데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 생각이드네요
법륜스님 유튜브 보시면 가정불화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어요 보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수도 있어요 힘내시어요^^
너무 속상하시고 답답하셨겠어요.
세상에 일방적인 당연함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 당연함에 누군가는 희생을 하는건데
아내분은 너무 이기적이네요...나중에 손주가 태어나도 시부모님들은 손주얼굴 보기도 힘들어질꺼 같네요..ㅠㅠ
이기적인 사람과 살기는 남편분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아까워요..
글을 읽고 답답한 느낌이 드네요
남편은 와이프 눈치아닌 눈치를 보면서 잘해주려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걸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집에서 안주만들어 놓거 같이 맥주한잔 하자고하고 서로의 마음을털어놓고 얘기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기브앤 테이크라고 니가 하는대로만 할거라고하고 친정에서 가져오는 모든것은 보는데서 쓰레기통에 넣으세요
당분간 모임가지 마시고 똑같이 행동하세요
그러면 와이프도 열받을듯~~부부는 서로 맞춰가는거예요
남편의 소중함을 모르는듯 하네요
더 시간이 지나 아이가 생기기전에 헤어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결혼이란 서로 배려하면서 맞춰가는데 와이프는 시댁이 싫고 처가댁식구들은 편하고 서로 불편하고 어색한것은 같지만 부부끼리 선 넘지 않고 맞춰야지 ~결혼초부터 시댁은 무조건 싫다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그 많은날들은 얼마나 서로 싸우고 핡키면 살까 싶네요.
그리고 남편이 뭘 잘 못했다고 처먹어 라는 단어를 쓰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전 결혼생활 23년동안 남편한테 그런말을 쓴적도 없지만 입으로 아무렇지 않게 뱉는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그런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많은 막말과 싸움이 생길지 보이는 듯 합니다.물론 쉽게 결정할 일은 아니지만 정말 신중이 생각해 보시고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시면 헤어지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처가쪽에 잘하시는데 와이프분은 작성자분 부모님께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긴 합니다만 요즘 결혼생활에 양가 부모님쪽 관련된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아무래도 와이프분 성격상 양가 부모님에 간섭이 생기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장같은경우는 힘도 많이 들기도하고 작성자분이 처가쪽 김장을 도와주는것도 아니라면 김장을 도와주러 가는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평소에 잘했더라도 김장같은 경우는 진짜 힘들거든요 가뜩이나 눈치도 많이 보일텐데 김장까지하면 평소 김장하는 것 보다 배로 힘들겁니다
작성자분이 그래도 예의있고 깍뜻하게 잘 대접해드리고 하고 계신 것 같긴 합니다만 와이프분이 작성자분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지 않는다면 뭐 궂이 작성자분도 처가쪽에 잘해드릴 필요도 없는것이고요 작성자분이 잘 해드린다고 와이프분도 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솔직히 안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선의를 배풀 때 뭔가 보상을 원해서 선의를 배풀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건 보상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지 정말 선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듯이 잘해드리니 와이프분도 잘해줘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건 좀 지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처가쪽에 잘하시는데 와이프분은 작성자분 부모님께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긴 합니다만 요즘 결혼생활에 양가 부모님쪽 관련된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잖아요
아무래도 와이프분 성격상 양가 부모님에 간섭이 생기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장같은경우는 힘도 많이 들기도하고 작성자분이 처가쪽 김장을 도와주는것도 아니라면 김장을 도와주러 가는걸 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평소에 잘했더라도 김장같은 경우는 진짜 힘들거든요 가뜩이나 눈치도 많이 보일텐데 김장까지하면 평소 김장하는 것 보다 배로 힘들겁니다
작성자분이 그래도 예의있고 깍뜻하게 잘 대접해드리고 하고 계신 것 같긴 합니다만 와이프분이 작성자분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지 않는다면 뭐 궂이 작성자분도 처가쪽에 잘해드릴 필요도 없는것이고요 작성자분이 잘 해드린다고 와이프분도 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솔직히 안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선의를 배풀 때 뭔가 보상을 원해서 선의를 배풀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건 보상을 원해서 하는 행동이지 정말 선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듯이 잘해드리니 와이프분도 잘해줘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건 좀 지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쉽지 않은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저도 잘해드리는데 와이프도 잘 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긴 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지양 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가쪽에 잘 해주는것도 점점 줄여나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장인어른 장모님에게는 조금 죄송스럽긴 합니다만
와이프분께 지금 작성자분이 어느심정인지 당해봐야지 안다고,, 서로 말로 잘 조율하는것도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할 경우에는 거울치료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인성이 나름 좋으신 작성자분이신 것 같은데 와이프분이 조금 아쉬운 행동을 하고 있긴 하네요,, 힘내시고 우선 먼저 화해의 한마디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인품이 좋으시니 먼저 화해의 한마디를 건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이프분이 이기적인겁니다 결혼하면 배우자 뿐만아니라 상대방 집안에 대해서도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되는데 너무 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있네요
아직 어른이 덜 되었나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알 시기를 넘겼기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부부 상담을 받아보시고
이후에도 변화가 되지않는다면
계속 양보하고 맞춰주면서 살거나
헤어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내분은 여행가는걸 좋아하실까요?
둘이서만 여행을 가보는 것도 대화를 할 기회가 주어지니 가보는 건 어떨까요?
집이라는 장소가 이미 대화를 하는 곳이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게 서운하다 저런게 서운하다 말을 해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확인 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태도가 불편하지만 시댁이 왜 싫은지 어른들이 불편하게 한게 있는지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은 김장할때 아무리 싫더라도 가서 도와드립니다. 이기적인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리 싫어하고 미워도 할 도리는 하는게 상식입니다. 크게 싸우더라도 할말은 하는게 정상적인 부부입니다. 이렇게 계속가면 정말 정떨어집니다.
결혼전과 결혼후는 다른거에요. 마음 고생많으시네요. 아내와 대화를 해보세요. 남편한테 쳐먹어는 아니죠. 아내분께 시댁이 왜 불편한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안그럼 결혼 생활 오래 못가요
아내분과 다투는 일이 생기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평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겪어야 하는 일이고 이번 기회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조금씩이라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와이프가 시댁 사람들을 너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모든것을 와이프에게 맞춰주지 않으면 같이 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가 해준 반찬하고 국을 '처먹어' 라고 하는 사람하고 같이 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헤어지는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자유인입니다.
부부싸움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서로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좀 진정되고 얘기할 기회가 되면 심한말에 대해 사과를 받으세요.
같은여자지만 내로남불이 심한거같네요
배려도없고.... 신랑에게 쳐먹어는...... 정말아닌거같습니다. 직장에서 일하고잇는사람에게 성욕... 그건 퇴근후 집에서 마주보고이야기하셔도 될것을... 일단 대화를 해보시고 정아니다싶으시면
이혼을 추천드립니다 요새 이혼은 흠도아니라서요
안맞는사람과 끝까지가긴 어려울거같네요
안녕하세요. 머쓱한박새70 입니다.
아내분이 굉장히 이기적이네요. 한쪽에서만 계속 이해하고 잘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맞춰가야하고 한쪽에서 하면 왜 안하는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을 듯합니다. 그냥 싫다고 하고 이유도 너무 아니다 싶다면 똑같이 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내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한다고 모든 것을 다 내 기준에 맞출 수 없고 한 사람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결혼 했고 그러한 언행을 감내하고 결혼 했을 것입니다. 그 사람 자체가 원해서 하면 모를까 그냥 내버려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부 상담을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상담을 받고 나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한번 바뀌면 거의 돌아올 확률 없습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말해드려야 하니깐 말씀드릴게요.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시면 결단을 빨리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쉽지않은 부분입니다.
서로 어느정도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배려가 아쉽습니다
않좋은 감정은 일단 접어두시고
편안하게 속터놓고 조율해 보세요
쉬운문제가 아니기에 시간이 갈수록
속으로 곪아갑니다.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이제 신혼초인데 그렇게불편해서
되겠어요 물론 시댁과친정과는
차이가있지요 시댁어르신들은어렵지요
그런데 음식까지차이를둔다는것은
자존심도상하지요
그렇지만 이제시작인데 자꾸이런문제로
쌓이면점점어려워져요
빨리해결방법을대화로찾으세요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을 뿐아니라 배우자분과 가족까지 무시하는 거같네요 같이 살아야할 이유가없다고봅니다. 똑같이 하시던가 헤어지는게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인거같네요
참 가슴이 답답하겠습니다ㆍ여자들은 원래 시집식구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남편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것은 참 나쁜 습관 입니다ㆍ이혼한다는것 이 쉬운일은 아닙니다만 잘 대화하고 소통해서 서로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살자고 약속 해 보세요ㆍ그래도 정 못살겠으면 할수가 없구요ㆍ
작성자님 글만봤을때는
아내분이 현명하지못한것같네요..
글내용대로 평소 서운했던부분을 아내와 대화를 충분히나누셔야할것같습니다.
살아온환경이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한가정은 만들었는데 어떻게 하고싶은것만 하고 사나요..
서로가 배려하고 입장 바꾸어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다툼이 줄어들텐데..
현명하게 대화하여 잘푸시길바랍니다
양보를 하면서도 반의반도 배려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드시면 굳이 계속 맞춰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이성적으로 대화도 여러차례 해보시되, 위 말씀드린건 늘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스럽내요.... 저도 그런사항이 있는데... 제 와이프도 시댁이라면 님 와이프와 같이 애기 합니다...
하지만 싫어도 할도리는 한다고 기본정도는 하는데....
님이 와이프에게 진심을 다해 아껴주고 사랑해 준디....
와이프를 설득해 보는것 어떨까요?
와이프분이 너무 이기적인 사람인듯 합니다. 본인(처가)가족들 챙기는건 당연하거고 시댁 식구 챙기는건 불편하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요? 당연히 남편도 처가 가족 불편한건 마찬가지인걸 모르나보죠?
와이프랑 두분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나도 너가한 만큼 처가에 하겠다. 그러니 나보고 서운해 하지 마라라고
하세요. 님이 너무 손해보는 결혼 생각이네요.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바뀌는게 없으면 헤어지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우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이번에 60점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결혼 생활이 평화로울 것 같아요.
일 년에 4번 정도는 최소 시댁 식구들을 만나야 하는데... 그 때 마다 싸울 수는 없잖아요.
속마음 다~~ 내 뱉으면 (이번 일 같은 경우요. 싸우라는게 아니고) 아내분도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않을까요?
이건 내성적이다. 외향적이다를 떠나서 도리라고 생각해요. 정말 싫은 다른 이유가 있다면 남편은 알아야하잖아요. 그리고 결혼 후 아내가 바뀐게 아니라 결혼 후 주변 상황이 바뀐거라고 생각해요. 동거 때는 두 사람만 좋으면 됐지만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서 두 가족이 엮였으니깐요. 우선 지지든 볶든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평생을 같이 살아가야할. 사람인데. 너무안맞으면. 힘듭니다. 정말 신중히얘기해보고 .안되면. 일찍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길을 같이가기에는. 힘들것 같은생가이드네요.현명한 판단 하십시요.더. 멀리가면. 돌아오기 더. 힘듭니다.
시댁에 거리두기하고 적응되지않고, 쳐먹어라고 말하고 성욕이 왜 없야고하는 아네와 같이 사느라 고생많네요. 시집오기전에 교육이 덜된것같네요. 어려움이 많겠어요. 많은 기간동안 대화하고 다투고 인내하고노력해야 되겠어요.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내가 택한 일인데. 가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안녕하세요 지적인꿩82입니다
와이프 심정을 헤아리실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부분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글쓴이 본인이 지쳐버리면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거나 그게 힘들면 가까운 부부상담센터에서 상담 추천드립니다
괜히 전문가가 아니예요
너무 와이프분께서 이기적인겁니다.
제가 볼땐 글쓴이께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시고 대화를 하셔야 하겠내요. 본인만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에 전혀 배려가 없어보이내요..
시댁식구들이 정말 불편하지 않으시나요? 아닐텐데요.. 불편한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내를 배려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하신것 같은데 그런 아내는 전혀 쓴이의 입장을 모르거나, 알고는 있는데 배려를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인겁니다.
정확하게 알려주고 대화해봐도 상대의 입장이 그냥 자신의 의견만 고수한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처먹어라니요..
말이.. 상처가 되고 또 상처가 되면 곪아 터집니다 나중에 치료도 안되고요. 성욕이 왜 없냐고요? 없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나미가 뚝 떨어지겠내요..
솔직히 이야기 해보세요. 그런데 듣지를 않고 자기입장만 고수한다? 그럼 서로 갈길 가야죠..
선택은 둘이서 하시는에 맞습니다만
여태까지 이런 생활로 이어오신게 대단하실 정도네요.. 안맞으면 요즘은 이혼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안맞으면 언젠가는 크게 곪았던 고름처럼 터져버릴것입니다. 결단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잘못된 것이지만 저 글이 과장없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혼 하시는게 맞습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설명해줘봐야 이해조차 못 해서 개선시키는게 불가능할거고 같이 살려면 유일한 방법은 질문자님이 참고 사셔야되는데 이미 이런 글을 쓰고 고민하는거부터가 한계점에 다다르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더 시간 끌어봐야 악화될 가능성만 있으니 빠른 결단 내리시기 바랍니다.
저도 몇가지는 비슷한 결혼생활인거같네요ㅎ근데 와이프분은 너무 시댁을 싫어하는거같네요
이건 진짜 같이 술한잔마시면서 진지한대화를 나눠야합니다
당신으 싫어해서 친구도안만나고 술자리도 안다니는데 뭐가 아직도 그렇게 만족못하는것이냐
나는 처가에 이만큼하는데 조금이라도 양보좀해줘라
부부는 서로 성격죽이고 서로맞춰가야되는거라고
솔직히 그런티를 너무내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추후 아들을 낳고나서추후며느리가 당신같이행동하면 어떨꺼같냐고 서로배려하며 잘지내보자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거같아요
저도 왠만하면 다참다가 술한잔 먹자하고 속터놓고말합니다 안되면 술취해서 울면서라도 털어놓아보세요 솔직히 힘들다고요 ㅎㅎ 어느정도는 완화될수도잇어요 경험담입니다 ㅎ
부부싸움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남편분이. 무조건 숙이고 들어가시는게 맞습니다
진심으로. 다음부터는. 상의후에. 결정한다는
의지릏. 밝히세요
그리고. 가벼운. 선물과. 꽃다발정도도
괜찬고요
크게. 토라질 은 아니니
왼만하시면 풀릴겁니다
결혼 21년차입니다..
작성자님 아내분과 제 남편과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아직 풀지못한 부분이 많은데 그냥 그대로 답답하게 살고 있습니다..
초반에 해결해야 되지 싶어요..
평생을 살아가야할텐데..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지 싶네요..
우선작성자님의배려가고마운일이지만공평선보단남자분이이해를많이해야합니다시어른들어려울때고처가에하는것만큼노력해보자하고대화하세요신혼초인데젊을때너무어른들과함께하려하지말구자연스레지내다보면가족으로스며들더군요반대심하게하신어머님께맘열기힘들었는데어머님이딸처럼정말생각해주시는모습에참좋아졌어요그러니부모님께먼저와이프가시킨것처럼효도하세요장가가더니달라진거보시면절로므흣하셔서마머주시다보면와이프도편해질겁니다일방적인건반드시부딪칩니다그러니나도사람인데노력하는거야해보자결혼이그런거다가정이꾸려지고어른이되가는건각자집에한주씩가시고다녀오거든도와줘요집안일못하게긴장한데다힘들테니과정이니자연스레강요아지말고자꾸자리를해봐야해요터득해나가도록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부분들이 안맞을수 밖에 없고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맞춰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연자님처럼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만 하면 많이 힘들고 어려울것 같습니다 주변사람들을 통해 조언도 구하고 그분들을 통해 와이프분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 13년차인데 처음에는 그런 부분 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서로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많이 좁혀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하..결혼한지 어느덧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돌아보면 이런저런 문제들로 많이도 싸워왔던듯합니다.그중 이런집안문제는 정말 신경곤두세워지고 날이 서는문제였던듯하네요.사실 많이 무뎌지긴했지만 아직도 좀 그런부분이 있어요.당연한 얘기지만 서로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합니다.물론 남자인 제가 훨씬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했던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그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정해진답은 없겠지요.시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를테니..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먹어에서 정내미가 딱 떨어지네요.
전혀 남편과 시댁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결혼은 도대체 왜 하신겁니까? 아직 아이가 없으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십수년을 결혼생활을하고 아이도 키우고 있지만 남편과 시댁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없다면 글쓴이님께서도 무슨 낙으로 남은 인생을 사실건가요?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개선노력을 해보신후 그래도 개선이 안된다면 이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혼이 큰 흠도 아니고 잘맞는사람과 행복하게 살아도 힘든세상인데 그런취급을 받고 사신다면 부모님께도 큰 불효를 하는게 됩니다. 그리고 처가에 너무 잘하지마세요. 할 도리만 하면 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와이프분 입장도 들어봐야하지만 단편적으로 들었을때 이기적인것 맞는것 같습니다
우선 와이프와 제대로 대화가 없는것 같아요
말하기싫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럼 오해는 계속 쌓이게 됩니다
우선 대화를 먼저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올해 결혼한 부부시군요. 동거 후 결혼을 하였고 둘 다 나이는 30대 중반이시군요.
님께서 남편이고 와이프와 몇일전 말다툼을 하였는데 시작의 발단은 김장입니다...
결혼 후 양가 어른들을 님 집에 한 번씩 모실려고 하였는데 와이프는 님 친 가쪽 부모님들이 오셔서 주무시고 가면 불편하다 하여서 와이프가 없 을 때 가족들 모시고 집에서 바깥 음식 배달 시켜서 먹고 본 집으로 보내 드리셨군요. 와이프 부모님들은 집에 모셔서 하루 밤 주무시고 가셨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번 주말에 님 집 어른들이 김장 준비해 놓았으니 함께 오전에 김장 돕고 가라고 하셨다가 싸우셨군요. 이런 문제는 와이프 분과 결혼 전에 상의 했어야 합니다. 싫다고 하면 가시면 계속 결혼 생활 불가능합니다. 결혼 이후에는 사실 친가를 가는 것은 아내 분과 잘 이야기해야 합니다.. 속상해도 어떻게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결혼 마인드가 아직안잡히신분이아닌가 싶습니다
건강한 결혼을 이어가려면 한쪽만의희생으로 불가능합니다 서로에 대한 희생이 없다면 길게
이어가기 힘들죠 그래서보통 결혼할
상대방을 내가 희생해도 손해볼 기분이
안들만한사람과하는게좋은데 와이프는 그런맘이 엊ㅅ으신거같습니다
걍 이혼이 답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답니다 배려도 남편에 대한 애정도 없어보이네요 애정이 있고 사랑이 있다면 보기싫고 하기 싫어도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저 남편이랍시고 이래저래 참고만 있다면 그것도 스트레스 외향적인성격에 ㅡ 그저 혼자 사는게 편할거같네요 아이가 없다면
부부는 어느 한쪽만 양보하고 희생하면
결국 탈이 나는것 같아요
시간내시어 진지하게 두분 대화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집이 아닌 분위기 있는 곳에서요
이건 두분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 ㅜㅜ
힘내세요
고민이 많이 되겠습니다.
아내분이 이기적이시네요.물론 시댁을 좋아하는 며느리들은 많지 않지요.
시금치의 "시"자만 들어가도 싫어한다고 하는 시대인게 슬프지만요.
저도 처음엔 싫었어요. 친정에 한번정도 갈때 시댁은 5~6번 간거 같아요.
완전 강압적인 분위기였어요.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시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신우님들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흘러야 할거 같은 느낌이지만~~~
저도 신우님이 농사지은 배추로 김장한다고 오라 하셔서 전날 시댁에 가서 배추 절여서 그 다음날 김장 버무려서 가지고 왔는데요 예전엔 사먹는게 편했는데 요즘은 오라고 하면 김사한 마음으로 다녀온답니다.
그리고 님이 입장을 분명히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반반씩 하는 걸로~~~
나머지는 충분히 대화하면서 풀어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명의 남편으로써 질문자 분의 마음은 이해가지만, 우선 말하지 않고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3년차에 접어든 지금 아내를 먼저 이해하려고 생각을 바꿨더니 아내도 저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결국 결혼은 익숙했던 가정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내 아내, 내 남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배려히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가든 친가든 기본적으로 해야할 도리와 배려를 하시고 새로 이룬 가정에 더 많은 애정를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차분히 정리해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이룬 가정이라면 나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며 맞춰 나가는 것이 가정이라 생각하니깐요
평생을 다른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가정을 이뤄서 사는게 결혼입니다. 처음엔 콩깍지가 씌여서 뭐든 좋을것 같지만 살다보면 안맞는거 투성이지요 그럴때마다 싸우고 이별하면 그 누구를 만나서도 살기 힘듦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틀린게 아닌 다름) 살면 그렇구나~ 하며 살수 있을겁니다.
머가 답답하거나 일이 풀리지않을 땐 나자신부터 돌아보세요 개인사라 혹은 부부간의 일이라 3자는 잘 모르는게 맞죠
그러니 내가 먼저 아내에게 처가에게 잘못한일이 있는지 서운하게 한것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시고, 이혼을 하던 별거를하던 그건 두번째입니다
상호간 역지사지하시면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이를테면 본인은 외향적이나 밖으로만 돌면 내향적인 아내는 그게 싫을수 있고 그런 부분들을 서로 맞춰나가면됩니다
상호간의 배려심과 존중이 없는 결혼생활은 지옥입니다 명심하시고 내안에서 먼저 답을 찾으세요 모든 부부가 다 성격과 생활이 잘 맞아서 행복하게 사는것이 아닌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전제되야함을 감사합니다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하기엔 섣부를 수 있으나, 글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일찍이라도 와이프의 성향을 알게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하십시오. 이혼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하실겁니다. 요즘은 이혼이란게 아무것도 아니고 더더욱 아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이혼하시는게 맞겠네요.
결혼을 유지안할거면 자존심 내세우시고
유지할거면 다 받아주고 자존심 내세우지마요 다의미 없어요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고 애기도 만들고 서로서로 맞춰가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여유있게 보시길
아고고 ᆢ힘드시것네여 ᆢ서운할만하시것네여
내삶에동반자라 생각하시고 많은공감을해줘야할듯하네요 ᆢ누가 잘하고못하고 생각하시다보면 서운한마음만생겨나죠 ᆢ서로 과분한 배려가부족하지않나봅니다 내가좀더했다해서 과시하지마시고 힘들때ㆍ어려울때ㆍ서운할때ㆍ싫어질때일수록 처음처럼 분워기 잡으시고 차한잔ㆍ술한잔ㆍ영화도좋구요 ᆢ그렇게하시고 쉽지만어려운애기하시면 좀 낳지않을까요??
순간적인감정밉겠죠ᆢ그래도 같이가야할 인생길에 소중한사랑이잖아요 ㆍ여자는 공감하는걸 소중하게 생각한다하네요ᆢ너무팩트로 밀어붙이지마시고 ᆢ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남편분의 글만 읽고 보면 많이 답답하시고 억울하신 생각이 드실것 같습니다. 물론 아내분의 입장이 있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남편분의 글만 보고 판단한다면, 아내분의 내형적인 성향을 떠나 이기적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가 상대방의 부모님께 똑 같이 다 맞춰서 할 수는 없지만, 기본 마인드가 "시댁은 불편하고 싫다" 이런게 느껴집니다. "내 부모님이 소중하면 배우자의 부모님도 소중하다" 라고 생각하셔야 할텐데 아쉽네요.
나의 부모님은 자식의 집에서 1박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신 부모님도 측은하고 그걸 보고 느끼셨을 남편분 마음도 어떠실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남편분이 처가에 똑같이 아내분처럼 대하신다면 아내분과 처가 식구들도기분 나쁘고 화날 텐데 왜 그걸 생각못하는지....
방법은 대화를 통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잘 풀어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남편분이 아내분께 내입장에서 생각해 달라 말하십시요. 허나 본인이 느끼지 않으면 사람은 그렇게 쉽게 바뀌질 않으니 걱정 이네요.
두번째는 남편분이 그려려니 하고. 사셔야 하는데 이건 곧 폭발 하실듯합니다.
세번째는 아내분이 시댁대하듯이 이똑 같이 처가에 대하시면서 느껴보게 하시는것이고 마지막은 끝을 보시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시댁에서 가지고 온 반찬하고 "처먹어"라고 한걸보면 진짜 기본적인 존중이 없네요..
아내가 이뻐보여야 성욕도 솟고 처가집에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들텐데.. 이런 상태에서 부부잠자리가 생각날리 만무하겠죠..
솔직하게 남편분도 다 얘기하시고 노력후에 후회없다 싶으실때 무슨 결정이든 하세요.
부디 대화로 서로 이해하고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서로배려해주고 생각하면서 이해해주고하는방법말고는 없는것같아요.이또한정답은 아니지만10년살다보니 이겨서좋을거없고 기분상하게해서좋을거없고 서로위해주고 상대방 가족들 먼저 생각해서챙겨주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서로를 더위하면서 살수있지않나..라는생각이 드네요.서로의지하면서 예쁘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작성자님이 무척 힘든 신혼초기를 겪고 계신것 같아 마음이 착잡하네요.
30대 중반까지 각자가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였기에 서로가 마음이 통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남자 입장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아내분이 좀 심하긴 합니다.
물론 시가댁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럴수록 자꾸 찾아뵙고 만나야 정이 들지 가만 있는다고 정이 들지 않습니다.
아내분이 왜 그렇게 시가댁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의 가족만 생각하는지는 따져 물어봐야 합니다.
아무리 부부라도 역지사지 하는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작성자님이 처가쪽에 잘 하면 아내분 역시 시댁에 잘하는게 역지사지 하는 마음 가짐입니다.
아내분은 개차반 같이 행동하고서는 작성자님한테만 처가쪽에 잘 하길 바라는 마음은 무슨 심보입니까?
성욕도 그래요.
두분이서 마음이 평온하고 다정해야 성욕도 생기는 거지, 아내분 본인의 행동은 못하면서 무슨 성욕이 생기겠어요?
글의 내용으로 봐서는 작성자님이 참 심성이 착하신것 같네요.
다른 사람 같으면 아마 이미 난리가 났을겁니다.
이런식이면 작성자님의 주변 친구들과도 소원하게 됩니다.
아내분이 오직 나만 바라보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아내분으 너무 못하는것 같네요.
이혼이 능사는 아니나 정말 아내분이 속이 좁아서 작성자님을 이해 못하시면 아이가 없을때 이혼도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밖에 안된 신혼부부 남편입니다.
저도 딱 작성자님과 같은 입장이였어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 정말 머리 아픈 상황은 맞습니다.
이미 결혼은 하셨고 관계를 돌리기에는 힘들 걸 알고. 지치고...힘내시구요.
혹여나 시댁을 불편해 하는 이유가 시댁쪽 분들로 인해서 불편한게 아닌지.. 한번 보셔야 할 듯해요.
또한 작성자님은 외향적이셔서 이런저런 사회 경험도 많으시고 하다보니 불편한 자리에서도 잘 풀어나가는 성격이 실 것 같아 더더욱 이해가 안되 실 수 있을 듯하네요.
아내분의 입장도 한번 생각 해보셨음 하구요. 이 불편함은 시댁에서도 함께 노력 해줘야해요. 항상 좋은 말 해줘야하고 농담도 먼저 시댁가족분들이 해줘야 하고,,,, 편해지게 만드는건 시댁분들입니다. 아내분이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또한 이 과정에서 고부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서 주변에 관계 회복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시면 도움 될 듯하구요.
제 와이프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어요...ㅎㅎㅎㅎㅎㅎㅎ
결단력이 부족한분들이 평생고통을 많이받죠
변호사 잘 선임해서 결단력있게 끊어내세요
잡생각이 많으면 안돼요 단순하게 행동하세요
그치만 제가볼땐 계속 고민하시다가 시간만
갈거같네요. 왜냐면 이런 지식글본다고 결단력이
생길거였으면 이미.... ㅎㅎ
환경을 바꾸고싶으면 본인의 용기가 필요해요
솔직히 위로나 동감의 말을 듣고싶어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질문자님이 섭섭해 하시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왜 저렇게 막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와이프 분이 정황상 질문자님이
그렇게 화를 내게 한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너무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 느낌이 들고요 질문자님이 너무 힘드실거 같고
와이프분이 성격 자체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 이상 지금 같은 일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커서 더더욱 저까지 답답한
그런 마음이 드네요 저런 상태라면 진지하게 대화를 하자고 해도 안하겠다고 할 가능성도 높아서요 더더욱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일단 최대한 대화를 하려는 방향으로 해보시고 와이프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넘기면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고 계속 그렇게 살게 뻔하니까요
남남이서로성격마저않마슴니다그런데부부가된다는것이얼마나힘들겠음니까서로존중하고이해하고시간이흘러가야함니다부부가하나그리고가되어서한가정아을이루지요아내와말다틈을하면은3일을넘으면안됨니다그리고3일전에부부관계를무조건해야함니다남편이먼저애무를하면는서로입으로하며는아내분이감정이풀리게될거예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예의를 갖춰야합니다. 현재 질문자님 와이프의 경우 사람 간 기본적인 예의마저도 무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경우는 날이 갈 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저는 강경하게 나간 기억이 있네요.
많이 힘드셨을테고, 이렇게 글로 적어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허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연히 겪게되는 불편함의 일환 아닐까합니다.
30여년을 넘게 타인으로 살던 남녀가 함께 지내는 것, 게다가 결혼은 개인 대 개인이 아닌 집안 대 집안의 문제입니다.
좋았던 기억만 상기시키며 두분의 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행복하셔야해요!
행복디자이너 러바입니다.
글을 읽는데 제 가슴도 답답하고 먹먹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하는 마음이 앞서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 할 건 알지 못한 것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분의 사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깊이 사랑하는 관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두 분의 사랑이 강력하다면 당신을 낳아준 분들인데 어찌 소홀히 대하겠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존중하겠죠.
지금 내용과 무관하게 사랑 타령이냐고요?
사랑 안에 문제의 해결 방법이 있어서입니다. 사랑 안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의 정답은 없지만 사랑의 크기는 있습니다.
아내분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내분이 존중하는 것을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고, 배려하는 것도 알 수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아는데 상대방은 모를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부부 관계 역시 알면 행복, 모르면 불행.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행복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아내분과 다툼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군요.
저도 결혼 13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질문자님과 마찬가지로 처가에 관련된 일이며 행사 등은 만사제쳐두고 참석하고 흔쾌히 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꺼낼때 애들 엄마는 이런이런 일이 있는데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봅니다. 제 성격상 다른 일이 있더라도 다 받아주는 편이구요.
제가 그러는 이유는 많지는 않지만 본가쪽 일이나 행사가 있을 때 편하게 말하기 위함이죠. 다행히 많진 않지만 본가쪽 행사가 있으면 잘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해야한다는거죠.
좀 계산적일지 모르지만 기브 앤 테이크 아니겠습니까. 내가 이정도로 배려해줬으면 상대방도 암묵적으로 해줘야하는게 서로를 위한 배려(?)라고 생가드는데 아내분은 좀 지나치신것 같네요.
글을 보면 질문자님이 포기하신게 많은데... 어찌보면 결혼 후에는 바꿔야할 것들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요새 결혼 했다고 질문자님처럼 싹 정리하는 사람 없습니다. 결혼 전 처럼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분이 글 내용처럼 행동하시는건 아닌 것 같네요.
'처먹어'라뇨. 그건 정말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성격이 보통이 아니신 것 같네요.
글을 읽는 동안 너무 감정이입이되서 극단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부부사이는 부부만 아는게 있으니 우선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 동안 서운했던 점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대화로 안되면...
아직 앞날이 구만리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본인도 당사자 입장에 생각해보구 나도 그런사황에서도 그렇게 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부부는 서로배려하고 서로 믿음이 있어야 행복한 가정을 읽을킬수있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바랍니다
직장 후배중에 님과 같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도 이혼까지 할려고 했었습니다.
이혼 직전까지 갔었죠..
후배의 아내도 똑같았습니다.
시댁은 불편하고 친정에게 후하고...
남편을 부려먹기까지하고...
이혼할려고하니 미안하다며 무릎꿇고 사돠까지해서 이혼은 안했는데..
아내보다는 애때문에 이혼을 안하고 그냥 살고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아내가 바뀌었냐고요?
아니요. 안 바뀝니다.
사람은 쉽게 안 바뀌죠.
그냥 대면대면 그냥 살고 있답니다.
다들 바보라고 하는데, 아내보는 것보다 애 때문에 산답니다.
님은 아직 아이가 없는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쉽게 안 바뀝니다.
큰 충격이 있지 않는 한 조금도 안 바뀝니다.
님이 그렇게 배려하는데도 배려의 1도 안한다면 그건 사람됨이 부족한겁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님의 인생이기에.. 어떤 길이 가장 좋을지는 대화로 풀어보시고 좋은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서로 살아온 환경탓에
의견충돌이 자주 일어납니다
평생 그럴수도 있어요 생각으로는 이해해야지하지만 마음은 그것이 어렵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긴인생의 동행길에 좋은 동반자가 되실수있길 바랄께요
마이너스 되는 결혼은 유지하지 마세요. 그냥 이혼하세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인간으로서의 이기심이 너무 높습니다. 이혼하시고 인생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기 생기기 전에 이혼하세요
배려도 없고 예의도 없고 전형적인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부부가 중요하고 어른들께 간섭받고 싶지 않다면 친정부모도 그래야겠지요?
시댁 편안한 며늘 아무도 없지만
싫다고 자기 맘대로 다 안하는 며느리도 없어요
대화는 해보셔야겠지만 바뀔 상황이아니라면 결심을 하셔야겠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잖아요?
여자인 제가 읽어도 이건 답이 없어보이네요 아이없을때 얼른 도망치세요 양가 부모님이 불편한건 서로 마찬가진데 자기 불편한건 싫다하고 남편이 불편한건 당연한걸로 아는 이기적인 와이프는 없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쳐먹어라니 진짜 선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원래 시 들어가면 다 싫어 한답니다 아마도 이렇게 사는 사람이 90프로 이상일거 같네요. 그냥 참고 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댁과 친정 갈등 영원한 숙제
글을 읽은후 느낀생각은 대화로서도 절대 풀수없는 숙제구나 했네요.
와이프는 가장 기본적인 인성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기본적인 행동들에 강한 거부감을 갖는것은 대화로도 절대 해결안됩니다. 어릴적 갖춰져야할 기본인성이 성인이 되어 갖춰질리가 없죠.
처음부터 시댁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했다면 타협에 여지도 없을거같네요. 시댁 어른들이 특별히 시집살이를 시키거나 불편하게 한것도 아닌데 거부를 했다는건 가족으로 생각을 안한거죠.
더 늦기전에,갈등의 골만 더 깊어지기전에 새출발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일단 냉정하게 생각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은 양쪽이 다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데 남편쪽이던 와이프쪽이던 어느 한쪽이라도 배려할 마음이 없으면 결혼은 유지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남편분 말씀 들어보니 일하고 오시면 집에서 집안일도 반반 하실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남자가 돈 벌어오는거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의 일인 집안일을 소홀히 한다면…그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간에서 남편분의 역할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왜 시댁식구를 집으로 들이기 싫으신지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고 만약 그게 타당한 이유나 명분이 없다면…안타깝지만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시고 서로 행복한 분을 찾아서 가는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남녀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다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자가 풀먹는 소 이해 못하고, 풀먹는 소는 사자가 고기먹는 걸 절대 이해 못합니다.
그렇다고 사자가 풀 먹어본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비유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겪어보니 현실이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도 자녀가 있는 남자로서 글쓴분의 입장에서 부인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집니다만,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현실이 해결되는 건 없습니다.
배우자 분께,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김장을 안가고 싶은 솔직한 이유라든지, 포용한다는 입장에서 차분하게 대화하세요. 싫으시겠지만 그래서 힘들었겠구나 하면서 공감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건 부인의 마음이 풀어지는 겁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면 남녀는 헤어져야 끝납니다. 서로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억울하시겠지만, 본가 부모님의 입장이나 글쓴분의 현실적인 입장에서 많이 양보해주셔야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양보하시는 것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그냥 너무 억울하고 힘드시면 이혼이 맞지만 아직 신혼이시라면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여기서 남자편 들자면 글자제한 꽉차고도 넘쳐나니 그냥 응원만 하겠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어린 아들이 있는데 애 엄마가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제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커서 자기 같은 부인 만나는 건 어떨지 생각해보니.. 아들이 힘들 것 같다고 ^^
저는 아들된 입장에서 이런 걸 생각해보니 부모님 마음이 안스러우시겠지 생각하며, 더 강한 아들이 되자 생각하며 긍정으로 하루을 살아갑니다.
아무리 결혼을했어도 서로간의 존중과 예의는 꼭 지켜야합니다. 무슨의도인지는모르겠는데 둘중하나입니다, 이사람은 내거니까 내가 어떤짓을해도 괜찮으나 그냥 존중없이 막대하는거고 아니면 정떨어져서 떨어져나가길 원하는사람같습니다. 어떤이유가되었든 애가 생기기전에 그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생짧아요.
이해합니다.
친정이나처가집이나 똑같이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남성과달리 여자는 좀다른것같습니다.
부담스럽다.신경쓰인다.
불편하다.
그럼 남자는 그런 생각안할까요?
똑갇은거 아닌가요?
둘만있다면 상관없겠죠
하지만 서로의 가족이 있다는것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배우자에게 강요는 않됩니다.
하지만 이해는 시켜야됩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아니 상황을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하세요
너는되고 나는 안된다. 이건 아닙니다.
싸우지마시고 배우자님이 느낄수있도록
노렵해야됩니다. 마약 내가 당신처럼 똑같은
생각을하고 행동한다면 서운하지않겠냐고
나역시도 장인장모님하테 더 잘할테니
당신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라는 생각을
하지말라고 양쪽모두 우리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자고
배우자님이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불편한것은 어쩔수없을겁니다.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달리 생각하수있습니다.
더욱더 배우자님에게 잘해주시고
다른사람보다 배우자님편쪽에서 응원해주세요
그럼배우자님도 마음이 조금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40%가 이런 문제로 이혼하다 합니다. 결혼은 어렵지만 이혼은 쉬운일입니다. 요즘 사화가 별거아닌것처럼생각하지만
이세상에 100%맞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서로존중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90%입니다.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하시고
너무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시고
배우자님이 생각할시간을주시고 서로가
윙윙될수있는 답을 차자가세요
응원드립니다.
참으로 섭섭하고 성질이 많이 나겠네요.
저도 똑같더라고요.
저의집은 어머나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 혼자 시골에서 벼농사밭농사 짓으면서 사셨거든요. 시골집이라서 자져분도 하고, 시골 안간다고 하는걸 억지로 끌고 가서 인사만 하고 집에 되돌아오길 밥먹드시 했습니다. 부모님 한테는 불효지만 그냥 마누라가 하자고 라는데로 하세요. 평화를 위하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자분 본인의 생각부터 정리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내용만 봤을 때 질문자분이 상당히 무시 당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성인군자가 아니기에 있는데로 말씀 드리자면 아내분과 터놓고 얘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내분이 질문자분을 무시하는게 아니라면 질문자님께서 처가에 하시는 만큼 아내분도 시댁에 똑같이 해줄 것을 말씀해보세요.
두 분은 연인 관계가 아니라 부부입니다. 심지어 신혼이시죠. 초장부터 이상하게 흘러간다면 빠르게 바로 잡아야합니다.
저도 결혼 초반에 시댁과 친정 사이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웟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서로 양보를 잘하지만.. 그래서 저는 좀더 와이프 친정쪽에 좀더 자주가고 더 신경을 썻던것 같아요 결혼생활은 양쪽다 5대5는 없습니다 누가 한사람이 져줘야 원만한 결혼 생활이 될수 있습니다
많은 대화와 배려로 원활하게 푸시길..바라겠습니다
쳐먹어... 가 뭐지.. 그건 아닌거 같네요.
저라면 똑같이 합니다. 쳐먹어 그러면 똑같이 쳐먹어 그러고 쳐자 그러면 똑같이 쳐자그럴겁니다. 그리고 명절때는 시집오지마라고 하시고 드러우니까 친정가라고 합니다. 깔끔하게 니네부모님 니가 쳐모시고 우리부모님 내가 모신다그럴겁니다.
인성이 안된 아내들은 똑같이 대우해줘야됩니다. 지금이 시대가 어떤시댄데 쳐먹어 라고 그러는지. 듣는 저도 화가나네요. 가족인데 부부관계 감추고살면 스트레스거든요. 와이프가 쳐먹어 라고말한거 장인어른한테 일러바치는건 어떠신지요? 그래도 이혼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아내마음하나부터열까지이해하고 살려면 정신병걸려요. 참 여자가 벼슬이죠.. 솔직히 남편이 다해주니까 편하던 버릇이 이지경까지 온거같네요.
진짜 저라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라도 안봐줄거같아요. 사랑하는거랑 선넘는거는 다른거거든요. 한번 남편의 무서움을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저라면 소리치면서 진짜 밥상한번 엎을거같애요. 질문자님 진짜 많이 화나셨겠네요. 상처가 장난아니시겠어요.
글쎄요.
작성자님을 두둔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관점 차이인것 같습니다.
이 글의 도입부만 본다면 대부분 와이프 이기적이네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읽다보니 생기는
저의 의문점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두분이 싸웠을때 주고 받은 대화
그리고 남자분은 외향적인 성향이고 여성분은 내향적인 성향이라고 하셨는데
기본 성향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두번째, 결혼과정에서 시댁에서 배우자에게 섭섭하게 한건 없는지?
세번째, 양가부모님을 집에 한번씩 모시자는건 누구 생각이었나요?
제대로 두분이 합의가 된게 맞습니까?
네번째, 죄송하지만 시댁엘 김장때문에 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말이 잠깐이지 갔다가 잠깐만 도와주고 나온다는 사람 못봤습니다.
이것도 일방통행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김장 잘 안합니다. 저는 김장김치 준다고 해도 귀찮아서 안받아요. 그리고 김장시즌에 가지도 않고 받지도 않습니다. 그냥 김치 사먹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결혼한지 얼마 안되셨으면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셔야 되는게 맞죠..
두분 결혼후에 데이트는 얼마나 하시죠?
소소한 여행은 얼마나 다니셨나요?
다섯번째, 와이프 내 옆에 앉혀놨으니 다 잡은 고기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여섯번째, 성욕이 떨어진다고 본문에 적으셨는데 이부분을 당사자한테도 말하신 뉘앙스가 글 뒷부분에 보이는데
출근했는데 배우자가 카톡한 내용에서 이미 배우자에게 말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여성으로써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분 신혼이잖아요?
부부관계는 신혼인것처럼 자주하며 뜨거운 온도인가요?
이런게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카톡을 불편하다고만 생각하시는데
본인은 외향적
배우자는 내향적인데
하고싶은 말을 맘속에 가지고 있다가 카톡한 것일수 있습니다.
근데 남편은 일핑계대면서 무조건 회피형이다?
일 중요한거 맞습니다.
그럼 또 물어보겠습니다.
일이 중요한가요? 배우자가 중요한가요?
와이프가 우선인가요? 부모님이 우선인가요?
양측이 서로 배려를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결혼은 배려이고 양보에요.
그런데 남편분도 글을보면 내가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는게 싫고 손해본다는 생각하셔서 정떨어진다는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솔직히 저는 쌍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로만 판단하기엔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정말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아무~~문제가 없는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모든걸 오픈하고 서로 딥한 대화를 한번쯤 아주 툭 까놓고 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어느쪽으로든요.
결혼후 양가에 대한 갈등이 있으면 굉장히 힘이듭니다 그건 내 개인의 갈등이 아니기에 풀기도 쉽지 않지요 싫은티를 내지 않아도 언젠가는 부모님들도 연륜의경험으로 알게 되지요 이렇게 되다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정도로 희박합니다
주변에도 시댁은 애만 데리고 아빠 혼자 가는 경우도 보이듯이 그 감정의 골은 쉽게 올라오지 않고 더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처먹어라는말은 니가 싫어가 아니고 너네 집이 싫어가 되겠죠 나중에는 시어머니가 아닌 너네엄마로 호칭이 바뀔거구요 지금 겪으신거는 그냥 시작으로 생각이 되네요 본인집만 생각하는 아내나 남편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가정사가 좋지 않습니다 행사때마다 싸우고 헐뜯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사는거 자체가 좋아질수 있는 부분이 없고 나빠질 상황만 있다는겁니다 아이가 없다면 잘못된 선택이었다 생각하시고 헤어짐을 결심하시던 (남편분같은 성격이면 다시시작해도 좋은분 만나서 잘사실것같네요) 아이가 있다면 앞으로 그러려니 먼저 체념하시어 잔인하지만 싸움의 빈도를 줄일수 있도록 더 안만나도록 행동하셔서 각오하고 가야할 부분 같습니다
결혼을 해보셨으니 아시다시피 결혼은 둘이 하는게 아닙니다 6명이서 하는거지요 내새끼 생일에 미역국 끓여줬는지 물어봐오시는 어머님때문에도 부부싸움이 나는 세상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부부간에는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사소한 말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도 많고 오해도 많이 하게 되고 서로 싸우게 되는 상황도 많이 생기게 되죠.
우리는 순간적인 격한 감정을 억제하기 어려운 아주 나약한 존재라서 안 좋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저는 결혼6년차 입니다 저도 결혼 초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양보는 배려로 보지 않습니다 배려가 아니라 그냥 성격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맞춰 나가지 못하면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씩 맞춰가 지긴 하는데 그 시간이 길수록 힘듭니다 본인이 무조건 양보 한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그게 쌓여서 폭발하게 되니까요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건 꾸준히 대화를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포기할껀 포기하고 할 수 있는건 같이 해야 유지가 됩니다 친구 만나시는것도 횟수가 많지 않게 스트레스도 풀 수 있게 만나러 가세요~
그리고 부모님 만나시는것도 달에 몇번 정해서 가시고요 꾸준히 가시다보면 와이프도 결국 가게 됩니다 와이프가 꼭 가야 하는건 대화를 해보시고 싸우시지 말고 정 안된다면 다음에 가자고 웃으면서 끝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일년에 몇번씩은 가게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나 친구분 만나시는걸 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먼저 지치고 사랑도 불편함으로 그리고 짜증으로 나중에 화만 남습니다
저는 아이둘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상황에서는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없다면 더더욱 빨리 정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사람들, 평생 안 바뀝니다. 주변에도 보면 본인 부모님한테만 잘하고 배우자나 배우자 부모님에겐 소홀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런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상대방한테는 무리한 요구를 하죠.
제 지인 중에도 남편 욕만 하는 사람들 있어요. 가스라이팅처럼 본인 잘못은 전혀 모르고요. 심지어 어떤 애는 "아이 낳고 5년 뒤에 이혼하면서 위자료 받을 거다" 이런 말까지 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관계는 결국 서로 힘들어질 뿐이에요. 상대가 이미 그런 마인드라면, 미래가 보이잖아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빠르게 결단 내리셨으면 좋겠어요.
이글을 쓰신 걸 보면 결혼생활을 지속하길 원하시는 것 같네요.
상대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저 생각을 말하자면
두분의 결혼생활이니만큼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시댁에 관한 건 강요하거나 이해해 주길 바라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처가에 대한 본인의 입장도 분명히해서 내가 이렇게 해 주었으니 당신도 해줘식은 삼가하시고 본인도 원지않는 처가에 대한 처신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일단 상대가 싫어하는 부모에 대한 배려는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두분의 결혼생활을 어떻게 일굴지 많이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그러다보면 다른 부분에 해결되면서 다른 것들도 좋아질수 있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문제는 항상 상대에 대한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는게 저의 오래된 생각입니다.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사람의 와이프로 시댁이 불편하긴 하지만 이건 너무 하네요
우리부모님이 대접받고 챙김을 해드리고 싶은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인데 딱 반잘라 반반 이렇게는 안되더라도 상대방입장도 이해하고 상대 부모한테도 신경쓰고 대접을 해드려야 하는데 너무 이기적이네요.
내 가족만 챙기고 싶어하는 ..... 이게 결혼생활은 둘만 하는게 아니니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야 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아님 친정은 와이프 혼자 가고 시댁은 남편만 가고 각자부모님 각자 챙기기 해야지 무슨.. 남편은 친정에 잘해주길 바라면서 자긴 1도 안배풀려하니 참 안타깝네요.
나는 이만큼 노력했는데 그에 대한 결실이 돌아오지 않을 때 정말 착잡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모든게 질문자님 탓은 아니니, 너무 자책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내 분도 분명 시댁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렇게 나오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이유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되,
거기에 맞춰주기 시작하면 질문자 님이 더 힘들어지실 거예요.
너가 이렇게 했으니까 나도 이렇게 할 거야 라고 하시진 않겠지만
대화의 방향이 상대를 탓하게 되면 지금 상태로는 반감만 더 올라올 것입니다.
최대한 질문자님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고,
그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말하면 어떠실까요?
공감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있음을 느끼는 대화가 된다면 분명 아내분도 마음을 열고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카톡으로 성질내며 자존심 세우는 모습은 분명 잘못되었지만
또 한편으로 자기에게 무심해진 것 같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뾰족한 말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 서로를 사랑하고 함께 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을 잊지 말고,
앞으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상대방의 마음이 가득담긴 편지나 선물 등 꺼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
와이프 분이 굉장히 예민 하신것 같습니다.
혹시... 기념일 같은거 잊으신거 없는지 체크잘해보시고
계속 이런상황이 지속된다면 남편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와이프분 신경쓰지마시고 할거 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와이프분이 이렇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글쓴이님의 이야기만 들어봤을때 와이프분이 너무 일방적이고 개인위주의 면이보이시네요
두분의 많은 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저희도 살아보니 부부는 정말 많은대화가 필요하더라구요..
절대 저절로 맞춰지는건 없는것같아요.
힘드시겠지만 글쓴이님의 속마음도 터놓고 얘기하시고 와이프도 왜그렇게까지 시댁을 거부하는지
얘기를 한번들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한번만에 해결되진 않겠지만 결혼생활은
서로의 노력이 항상필요한것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하지만 고민만 하지 마시고 두 분이 대화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무리 마음 쓰면서 배려하고 살아도
생각만 하고 고민만 하고 배려하고 표현안라면 그 누구도 알수 없어요.
그러니 대화로 하나씩 풀어가면서 해결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친정부모가 기본교육을 안시켰놨네요 웃어른 모시는데 좋고싫고 불편하고 말고가 어딨습니까 그렇다고 신랑한테 최선을 다하는것도아닌데 남편이 친정부모님와서 같이모시고자서 고맙다고 표현이라도했습니까? 그것도 아니겠죠 그럼 친정부모가 스스로 나서서 시부모 잘모시라고 먼저 말을하고 교육하는거지 그건 가정교육이 안되어있는 여자같네요 애없을때 잘결정하세요 내가족일은 무조건 가기싫고 하기싫다는사람하고뭣하러 삽니까
부부간 다툼은 가끔 있곤하지요.
먼저 손내밀고 사과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화해하시면 될것입니다. 다툰다고 헤어지는건 아니니까요. 그러면서 점점 깊게 정이 들어가잖아요~
30년동안 서로 모르다 결혼이란것을 통해 같이 살게 되면서 생기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연애기한이 짧을수록 이런 현상은 더 지속되고 서로에게 맞춰질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세가지방법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면 조속히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후 만나시는 분이 이분과 다를것이냐 를 생각하면 부정적입니다.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면서 맞춰지는 과정을 감정을 빼고 이해와 타협하며 다투며 살아가세요. 10년안에는 맞춰집니다.
와이프분께 모든걸 맞추세요. 몸과 마음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성숙해지십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서로 선을 넘지 않아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서로 맞춰지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기고 아이라는 공통분모로 힘든 상황을 이겨나가는 과정이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모든건 글쓴이님에게 달려있죠.
대화와 타협. 감정조절의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