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여자들은 여러가지 생필품들을 가지고 다녀야 하잖아요
핸드폰 지갑 차키 생리대 화장품
손에 들고 다니기는 불편하고 않가지고 다닐순 없는 것들이지요
요즘은 남자들도 거의 챙겨서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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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여자들은 여러가지 생필품들을 가지고 다녀야 하잖아요
핸드폰 지갑 차키 생리대 화장품
손에 들고 다니기는 불편하고 않가지고 다닐순 없는 것들이지요
요즘은 남자들도 거의 챙겨서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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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경상북도가 고향인데 명절에 전이 많이 남으면 어르신들이 그걸 말리셨어요
그리고 말린전을 모두 넣고 푹 끓여 먹었는데요
끓여서 주면 정말 밀가루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러나 이것저것 들어가서 아주 맛있게 퍼 먹은 기억은 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기억입니다 국민학교 들어갈 즈음이니까 50년전 얘기네요
제고향에서는 이름을 걸뱅이탕이라 했던것 같기도 해요
걸뱅이는 경상도 사투리로 거지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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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내 고민을 누군가와 상의하려하지 마세요
스스로 깊게 통찰 하다보면 답은 항상 내안에 있습니다
요즘은 개인적인 생활을 중요시 하는 시대이다 보니 남의 일에 신경쓰는것도 싫어하고 또 그걸 꼬투리 잡고 사람을 이용하기도 하고 ㆍㆍ
세상이 너무 수상하자나요
고민은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시고 대신 그런 고민을 잊을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날수 있는 동호회 같은곳을 나가보세요
교집합이 많으면 서로 소통 되는 부분도 많을 확률이 높습니다
진정한 친구 사귀기가 우선 되면 소소한 고민들은 자연스레 교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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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우리몸 즉 생체는 모두가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의 70% 이상이 물분자들입니다
여기서 물분자는 세포안과 바깥에서 수분아닌 다른 분자가 그 역할을 바로 해낼수 있도록 이들 분자의 구조를 바르게 하고 분자 서로간의 위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세포의 뼈대(골격)입니다
만약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 안과 바깥의 분자구조가 이상을 일으켜 기능이상으로 이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박은 100%가 물입니다
분자가 튼튼할때는 아주 단단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난후 보면 끈적해져서 먹지 못합니다
인체도 이와 같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음용한다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런저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내가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하루 권장량 1.5~2.0리터를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음용해 보세요
되도록이면 정수기보다는 생수를 권유합니다
물 마시기도 쉽지 않을것이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것도 아니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실천하시고 물양을 조금씩 늘리시다보면 좋아지심을 느끼실겁니다
저는 7년째 마시고 있고 물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약은 일시적이라는것 근본적으로 되돌릴수 없는것이란걸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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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음료수는 시장 경제논리에 의해 만들어 진것으로 인간이 안먹어도 살아갈수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물은 안먹으면 죽게됩니다
음료를 물대신 음용하게 된다면 인체는 많은 질환으로 몸살을 앓게 됩니다
우리가 청년기 때 만하더라도 질병은 어른들만 걸리는 줄알았는데 요즘은 남녀노소 없이 가족들이 한두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잘먹고 잘사는데 왜 일까요?
물대신 다른 것들로 채우고 있거든요
물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고싶으시다면 집에서 키우는 식물에게 끓여서 식힌물을 줘보세요
이삼년이 지나면 알게 될겁니다
물 생수 하루 2리터씩 꼭 챙겨드세요
물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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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매실 액기스 원액으로 소주컵한컵 마셔보기
파인애플. 키위 짤라서 먹기
배 깍아먹기
보통 이런것들로 시도를 해보시고 그래도 정말 안된다면 사이다 콜라 또는 약을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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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단 친구들 따라 연습장 구경한번 가보세요
따라 다니다보면 자연스럽게 루트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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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한번 섭섭하고 마는게 났지 여지를 주면 고달파 지십니다
어머니께선 시숙계셔서 함께 사신다면 손윗 동서가 없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어머니께서 편안하게 상받아 드시다가 거꾸로 상을 아드님께 올려야하니 당연히 귀찮고 성가시겠네요
그부분은 어머니와 시숙몫이니 지금까지 모신것으로도 충분히 자식노릇은 한것이 아닐까싶네요
시쳇말로 본인께서도 우리가족끼리 내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보셔야지요
건강 핑계 데세요
단호하게 ㆍ
착한 며느리 ㆍㆍ 내가슴만 멍듭니다
이제는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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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울언니 보니 전혀 어떤것도 며칠간 전혀 못 먹더라구요
그냥 기다려주는것 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어요
생수나 많이 드셔서 몸에있는 염증 빨리 배출하게 해주는것 밖에는 없을듯 해요
아픈 당사자가 제일 괴롭겠지만 가족들도 함께 많이 힘들어요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위로 말씀 드리세요
가족중 한사람이 아프면 그 가정의 삶의질이 아주 많이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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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저축은 실제로 미래의 지출을 대비하는겁니다
목돈으로 사용할것 예비비 장거리로 갈것 포트폴리오를 짜서 자기만의 저축의 즐거움을 느끼셔야 하루하루 생활하는게 행복해집니다
본인의 지출을 충분히 계산해보시고 저축을 먼저 하고 나머지로 생활 할수 있도록 해보세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따라 변할수 있는 부분이예요
저는 집에서 사회생활 하고 경제적 도움을 않준다면 무조건 50% 하시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예비비 10% 중단기사용 10%나머지 장거리 30%
긴 인생 길 행복한 발걸음은 지금부터랍니다
빨리시작할수록 빨리끝나고 여유있는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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