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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텍스에서 혼자 해보려고 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소득을 어케 조회에서 어디에 기입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알려주실 분 미리 감사드릴게요.

회사에서 해준다고는 하는데 가족정보까진 제공하기 싫어서 그럽니다.

주방에서 쓰고 있는 칼 손잡이가 검은 색인데 한쪽만 락스에 닿아서 얼룩졌어요. 손에 익어서 버리기 아쉽네요. 손잡이 해체는 불가능 하구요. 아무래도 주방에서 쓰는거라 자주 물에 닿아요. 셀프로 리폼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나 재료 없을가요?

책장 정리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영상의학과에서 찍은 CD가 4개 있더라구요. 십년도 넘은거라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배출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계란은 생산회사 딱 정해서 사지 않고 마트에서 그때그때 구매하는데 어떤 날에 산 계란은 껍질이 두껍고 어떤 날에 산 계란은 껍질이 얇더라구요. 왜 그런걸가요?

저는 국민연금은 내고싶으면 낼 수 있는 줄로 알고 있었거든요. 1년 넘게 공부를 하느라 거의 수입이 없었어요.

그래도 전에 50회 넘게 낸 것이 있어서 계속 유지하려고 앱에 들어가서 내려고 했더니 제한되네요.

수입이 없어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어찌됬건 축구는 잘 하는 선수이니 안타깝네요.호날두선수가요. 싸우디로 이적한다는 뉴스가 뜨던데 사실일가요? 진짜 갈가요?

체계적인 큰 회사

자차로 15분거리

선임의 말에 무조건 따라야 하고 / 중식 제공하고 / 연차 있고 / 차량 운행하고 / 깨끗한 환경 / 직원이 많은

약간 가족같은 분위기 작은 회사

자차로 10분미만 거리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 중식 지원 없고 / 연차는 모르겠음 /차량 운행하지 않고 / 공간이 협소하고 / 직원이 큰회사에 비해 많지 않음/실적에 따라 페이가 조금 더 나올 수 있음

어떤 회사를 선호 할가요

전에 백화점에 갔다가 모 브랜드에 와인색 오리털 패딩이 제 마음을 사로 잡아서 즉시 구매했어요.

정말 따뜻하기 그지없었어요. 스타일도 너무좋구요. 구매하고 다음 해에 입다가 보니 손목쪽이랑 앞주머니 쪽이랑 뭐가 묻어서 약간 거무스름하게 오염이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드라이 맡겼죠. 찾아서 집에 와보니 얼룩이 여전히 남아 있길래 가서 다시 세탁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분 좋게 입고 다녔는데 또 거무스름하게 여기저기 나타나더라구요. 이번엔 다른 세탁소에 맡겼어요. 깨끗해져서 기분 좋게 입고 다녔는데 또 그런 현상이. ..ㅠㅠ.

알고보니 오리털에서도 기름이 나올 수가 있다네요.

해가 지났고 드라이도 몇번 했고 반품 할 수도 없잖아요?

화가 나서 버려버렸어요.

이런 옷 고발할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