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애증의 관계 바닥에는 무엇이 있는건가요?A. 사람의 감정이란 누구도 정확히 정의내릴 순 없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증이란 감정의 바탕이 되는 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기대가 있는데 그 기대가 충족되지 못해서 실망하고 미워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애증이란건 그렇게 실망하고 미워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이나 미련도 동시에 있는 것이니 아마 그 밑바닥엔 사랑이 깔려있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아마 애증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친구관계의 향방이 정해질것 같아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대표가 소리지르는게 애정이 있어서라고A. 관심이 없으면 소리지르지 않는다는 말은 맞죠. 하지만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는게 관심의 표현이라면 그 관심은 직원을 향한게 아니라 자기의 회사를 향한 관심이겠죠. 직원들이 자기의 회사를 위해 자기가 원하는만큼 해주지 않아서 그런거잖아요. 그러면 직원은 회사나 대표보다는 월급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 대표의 말은 무시하고 원래 맡은 일이나 하면서 월급날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여자들이 필요한 게 얻어지면 갑자기 친한 태도를 적대적으로 바꾸는 건 무슨 성향때문인가요?A. 아이들이 그런걸 누구에게 배웠겠습니까?요즘은 고딩이 아니라 더 어린 초딩 고학년정도만 되어도 사회생활하던 어른들과 비슷한 태도를 보입니다. 득이되면 취하고 실이 되면 버리는 그런 태도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그렇게 대한다는 것은 선생님이라는 사람 그자체가 아니라 그저 수단으로만 대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님도 마음을 쏟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고등학생쯤 되면 준성인이고, 공교육은 뒷전이라 학교선생님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여지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님도 기대를 내려놓으시고, 그저 선생님으로서 필수로 해야할 일만 하시고, 점수로 평가하세요. 아이들과 감정의 교류를 하려하지 마세요. 오히려 아이들 감정에 휘말려서 중도를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님이나 다른 착한 아이들에게는 손해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친이 전여친한테 연락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A. 가끔 헤어진 전연인이랑 편하게 연락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님에게 그렇게 거짓말하며 애써 숨기려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버리세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소개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음식점 예약은 어떤 의미일까요?A. 원래 소개팅을 할 때 처음에는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주주로 만납니다. 음식점을 공유하는 것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으므로 너무 긴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처음 만나는 장소로서 알맞은 식당의 분위기와 음식의 맛같은 것을 고려해서 고른 것일테니, 맞장구는 좀 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음식점의 메뉴를 미리 찾아보고 상대의 음식 취향같은 것도 물어보면서 대화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웨이팅이 많은 집이라면 미리 가서 웨이팅을 걸어놓거나, 캐치테이블이 가능한 곳이라면 웨이팅하고 식당 주변에 둘러볼만한 소품샵이나 공원 같은 시간떼울만 한데를 알아두어도 좋습니다.
- 자동차생활운전을 다시배워야될까요? 고민되요A. 건강이 좋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 말만 믿고 위험을 부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무리해서 운전을 해서 등하교를 도와주는 것보다, 건강챙기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계시는게 더 좋을 것입니다. 그게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 일거고요. 아이가 엄마를 되려 걱정해서 안심시켜줄 정도라면, 지금까지 충분히 엄마로서 잘 해오신거니까 너무 미안해하거나 주변시선 신경쓰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가끔 컨디션 좋을 때 아이와 연락해서 걸어서 마중나가주는 정도로도 아이는 행복해할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님의 건강입니다. 눈이 잘 안보이고 쉽게 피로해진다면 간이나 신장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검사 꼭 해보세요. 아직 아이가 고등학생이고 앞길이 창창한데 부모님 걱정에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죠..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행복하게 사셔야죠.
- 생활꿀팁생활알바 두곳 중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A. 정직원으로 들어가는거면 한가한 곳, 알바면 바쁜곳이 나아요. 알바는 시급이라 차라리 바쁜곳이 눈치안줘요. 시급은 나가는데 알바가 한가하면 괜히 잡일시키면 해야하고 그래요. 차라리 맡은일만 하면 되게끔 바쁜데가 나아요. 게다가 사장님이 엄청 중요해요. 아무리 복지가 좋아고 같이 일할 사장이 개같으면 짜증나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친구가 틱톡에 예쁜여자들을찾아봤어요A. 그냥 여자들이 사지도 않을 물건들을 아이쇼핑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싶은 것, 재미있는 tv나 ott프로그램을 보고싶어하는 것이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단순히 예쁜 여자를 검색해보는것 이상으로 사적으로 연락을 하거나 만남을 가진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잘못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했다면 여자친구에게 숨기려고 하지 않았을텐데, 자기의 행동을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행동을 했고, 거짓말로 숨기려고 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처음에 인정하고 감정없이 그냥 이뻐서 검색했다고 당당하게 밝혔더라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사람사이 관계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주 큰 문제입니다.
성 고민고민상담
A.- 연애·결혼고민상담집안일을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A. 고쳐질 사람은 진즉 고쳐졌습니다. 다큰 어른을 왜 가르치며 살아야 할까요?잘 큰 어른을 데려다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지금 돈도 님이 벌고 집안일도 님이하는게 결혼생활이 아니라 그냥 무료로 하숙생 데리고 사는 느낌인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사지 멀쩡한 인간이라면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입은거, 자기가 어지른건 스스로 처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걸음마뗀지가 언젠데 아직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생하면서 스스로 해야할 일을 하라는 당연한 말을 잔소리라고 할까요?결국 미안하다는걸 보면 자기가 잘못하는걸 안다는건데 그러면서도 하지 않는건 너무 배려도 없고 님을 무슨 봉으로 보는 것 같아요. 왜 그런 사람과 재혼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라면 이혼할 것 같습니다. 결혼기간동안 번 돈은 재산분할대상이니 나중에 이혼하려면 떼줘야하는 재산이 더 많아지는거 아시죠?뒤치다꺼리한 사람 하나 더 들이려고 결혼하신게 아니라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