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생활꿀팁생활개봉되지 않은 냉동식품을 냉장으로 보관하면 왜 상하나요?A. 당연히 냉장보관을 하면 상할 수 있습니다. 보글보글 끓여서 냉장보관한 찌개도 상하고, 냉장실에서도 말리거나 염장한 식품이 아니고선 다 시간이 지나면 상합니다. 물론 실온보관한 것보다야 오래가겠지만 냉동보관에 비할 수가 없죠.
- 생활꿀팁생활와이프가 제가싫어하는친구를 만나요A. 그 친구가 정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만한 행동을 한게 아니고서야 아내가 친구를 만나는 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친구가 정말 문제가 있다면 아마 그건 아내분이 더 잘 알지 않을까요?사람을 보는 관점은 아주 주관적인거라서 그 친구가 아주 패륜이나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상 타인의 친구관계에 참견하는건 충분히 아내입장에서 기분나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생활꿀팁생활미역국 잘 끓이는 노하우가르쳐주세요A. 쌀을 씻으면서 세번째물을 받아서 놔두시고, 물에 불린 미역을 한번 헹궈서 소금 좀 뿌리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미끌한 진이 나오게 해주세요. 소고기 핏물을 대충 빼고 냄비에 식용유 살짝 둘러서 소고기볶다가 국간장 넣고 좀 더 볶아서 간장 풍미를 내주시고 거기에 미역을 넣고 같이 볶아주시다가 쌀뜨물을 넣고 끓이세요.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이나 국간장 더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당. 소고기부위는 양지로 쓰시면 더 좋고, 다른데선 고기 볶을 때 참기름쓰라하는데 참기름은 60~80도 이상 넘어가면 발암물질나오거든요. 첨기름말고 일반 식용유 쓰세요. 아내 생일에 미역국 끓여주실 생각하시는 남편이라니, 정말 사랑받으시겠어요. 아마 맛있을거예요 홧팅하세용!
- 음악취미·여가활동현재 우리나라솔로여자가수 no1은 누구인가요?A. 지금은 아이유인 것 같아요. 아이유는 음방에 나오지 않아도 꾸분히 앨범내고 홍보도 딱히 안하는 것 같은데 아이유만의 감성이 있고 음색도 좋고 차분해서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듣는 것 같아요. 음악어플들어가보면 시간이 지나도 항상 차트에 아이유노래가 있어요.
- 생활꿀팁생활여러분들은 신발을 몇켤래나 들고 계신가요?A. 남자들은 옷도 그렇게 다양한 색깔과 스타일로 입지 않기 때문에 신발이 여자에 비해 적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비슷한 컬러여도 스타일이 다르고, 치마를 입을 때 바지를 입을 때 어울리는 신발이 다르고, 굽이 있는거 없는것도 다르고 해서 남자들이 보기에는 신발이 좀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 2개 샌들 2개, 크록스1개, 겨울부츠1개, 단화1개, 레인부츠1개 이렇게있는데 제 친구들에 비해 엄청 적은거예요. ㅋㅋ패션에 별 관심없는 저도 이정도인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어요. 막 돈을 흥청망청 쓰는게 아니라면 잔소리 할 거리는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쓰는데 남자친구가 뭐라할 일은 아니죠~
- 생활꿀팁생활씻을때 머리부터 하나요?아니면 몸부터 하나요?A. 보통 위에서 아래로 씻습니다. 저는 양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몸을 씻습니다. 화장했을 때는 클렌징오일로 메이크업을 먼저 녹여서 헹구고, 양치하고 머리감고 세수하고 몸을 씻습니다. 어떤 분들은 세수를 먼저 하기도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하면 뭔가 샴푸의 실리콘성분이 얼굴에 남을 것 같아서 그냥 샴푸를 먼저 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다자녀의 큰 혜택은 무엇들이있나요??A. 저는 비수도권이라 그런지..?아이 1명을 더 낳을만큼 매력적인 혜택은 없는 것 같아요...주차요금할인이나 통행료감면, 이번엔 부산지역 다자녀가구는 교육포인트를 주더라구요 1년에 30만원..이건 일시적인 지원이라 그닥 뭐 없고요. 저는 다자녀혜택 다 필요없고 둘째 낳은 이유가 그냥 쉴 시간이 생겨서였어요..첫째낳고 정신없이 허덕거리는데 남편도 케어해야하고 할 때는 애키우고 남편이랑 싸우고 너무 힘들어서 내 인생에 아이는 더이상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신랑한테 화가나서 엿먹어봐라하고 신랑한테 애 맡기고 외출을 자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신랑이 제게 공감해주고 위로섞인 예쁜말도 해주고 저에게 성질도 덜 부리고 아이케어도 같이 하더라구요. 신랑이 육아를 분담해주니까 저도 덜 피곤하고, 저녁에 신랑이랑 맥주 한잔 할 시간도 생겨서 동생 하나는 있어도 좋겠다 생각하게 됐어요~아내를 설득하려면 정부지원그런거 절대 안먹히고요, 아이랑 아내한테 잘해주시면 돼요. 육아 좀 힘들어도 행복하네~이정도면 할만하네~하고 생각하게 해줘야 둘째 셋째가 있어요. 솔직히 누가 쥐꼬리만한 수당받으려고 애를 낳겠어요ㅎㅎ하루나가서 일하면 그 두배는 벌텐데 내 커리어 포기하고 내 삶을 갈아넣어야 하는게 육아인데 당연히 그이상의 행복을 줘야 낳죠.
- 회사 생활고민상담커피 안마시는데 누군가 권유시 정중하게 거절하는 멘트는 어떤게 좋을까요?A. 감사하지만 제가 아까 커피를 마시고 와서요~그냥 물한잔만 부탁드려도 될까요?하면 정중해보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 생각이 없는 비혼주의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연애A. 님은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서로 함께하고 싶어서, 함께여서 불편한 것보다 계속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해 인생을 걸 수 있어서 하는게 결혼인데 님의 상황에서 어찌어찌 설득해서 결혼을 한다해도 행복하게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중년이 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중년까지 기다리실것도 아니고, 어쨌든 그 전에 결혼을 하고자 하시는건데 그동안 남자친구는 자기가 불편한게 생길 때마다 그러니까 내가 결혼안한다고 했잖아 이혼해 소리를 할텐데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세요..왜 자진해서 을의 길을 가려고 하세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직장 동료가 카풀을 하자고 하는데 좋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A. 그 직원 점 이상한 것 같은데요?상식적으로 자기가 뒤에 꼽사리끼는거면서 더 싸게 해달란건 무슨 억지논리인지..?보통은 똑같이 낸다하거나 A랑 자기랑 둘이 2만5천원씩 내면 안되겠냐 이런 식으로 양해를 구하지 않나요?그냥 솔직히 싫다고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출근시간 바쁘고 정신없는데 인원 1명 많아지면 그만큼 시간맞춰야하는 일이 생기는거잖아요. 그정도로만 말해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사람이 부탁하는건데 님이 꼭 들어줘야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님이 결정권자인데 거절을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