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 연애·결혼고민상담저한테 관심을 두는 여자한테 제가 관심을 끄면A. 맞아요. 외모가 괜찮으면 그냥 예의상 대꾸해주는 것저차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눈치 없는 사람들은 무관심을 못알아채기도 해서 그냥 확실히 말해주는게 나아요. 그렇다고 고백도 안했는데 너 별로라고 하면 괜히 쪽팔려서 안좋게 소문낼 수도 있거든요. 그럴 땐 그 분이 님에게 관심있다는 티가 나는 행동을 가지고 물어보세요. 아까 나한테 ㅇㅇㅇ한거 왜 그런거야?하고 물어보면 둘 중 하나잖아요.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부끄러워서 그냥 한거라고 둘러대거나. 그럼 미안한데 나는 관심없다고 말해주거나, 아 그렇지?난 혹시 나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다행이다ㅋㅋ하면서 끊어내시면 돼요. 전 여자인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당한 적이 많아서...안전탈출하시길 바라요
- 생활꿀팁생활불소치약을 알아보니 센소다인 치약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흐르듯이 묽어요. 원래 이런건가요?A. 치약이 층분리가 된게 아닐까요?뚜껑닫고 살짝 주물주물 섞이게끔 해서 사용해보세요. 저도 센소다인치약 오리지널사용해본 적 있는데 흐르지 않았고, 그냥 일반 치약제형이었어요..혹시 센소다인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다른 타입을 사용하신게 아닐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35~40살 사람들은 결혼 안하는 거에요? 못하는 거에요?A. 안하는게 큰 것 같아요. 자기 눈에 차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구, 자기가 생각하기에 결혼을 할만한 여건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할 수도 있고요. 결혼은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는데, 아무나랑 하기 싫으니까 안하는거잖아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원래 이렇게 갑자기 떠나시는 걸까요.A. 상심이 크시죠..저도 아버지가 한달전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마음이 뜯겨나가듯 아프고 숨이 막혀요. 자꾸 후회만 되고, 평소에 생각도 안하고 살던 옛날일까지 생각이 나고 그러네요. 저희 아빠는 암투병하시다가 가셨는데, 그 동안 많이 힘들어하셨거든요. 한때는 청춘을 한껏 누렸던 본인이 점점 야위고 시들어가고, 자식들의 보호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을 느끼는 과정을 저는 다 봤어요. 그래서 제가 감히 위로를 드리자면 님의 아버님은 행복하게 가셨을거라는거예요. 마지막까지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제 몫의 일을 하고, 가족과 운동도 하고 사랑받는 가장의 삶을 누리셨으니 누구보다 편히 가시지 않았을까요. 남겨진 가족들이 많이 놀라고 슬퍼하는 것을 하늘에서 봐야 한다는 것만 빼고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때를 꼭 밀어줘야하는건가요...?A. 수건으로 닦을 때 밀려나오는 때면 샤워타올로 문지를 때 떨어졌어야 할텐데요, 샤워할 때 미지근 한 물로 몸을 좀 불린 후에 씻어보세요~어쩌면 때가 불기 전에 다 씻어버려서 헹구는 중에 불어진 때가 수건에 밀리는게 아닐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아들이 여친과의 이별을 준비중인것 같은데 부모인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A. 자식이 범죄자나 가정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그냥 관여하지 말고 지켜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들이 혹시 조언을 구하거든 그때만 몇마디 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다들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상처받고 사랑받고 하는 것이니 맘이 아프더라도 아들의 앞날을 위해 부모마음의 상처는 꼭꼭 숨겨두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가까운 사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님부터가 그 친구를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가끔 연락하더라도 서먹하지 않게 되고, 그런 님의 반응으로 친구도 친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술자리에서 술을 안먹는 사람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A.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술자리에 끼인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참석하는 사람들 모두 그 자리를 즐기기 위해 가는 것이지요. 그것을 자기가 술도 안마시는데 술마시는 사람들을 위해 즐겁기 해줬다라고 생각한다면 자기가 그 술자리에 접대부로서 참석했다고 봐야 하는것 아닐까요.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상호동의하에 즐거운 자리를 위해 모인 자리라면 당연히 더치페이 해야지요. 아니면 안주는 같이 계산하고 술마신 사람들만 술값나눠서 내도 되지만..그렇게 작은것까지 계산하며 지내는 사이라면 즐거운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이가 아니겠지요. 강제로 끌려가는 회식이라면 더치페이를 하지 않으니 논외일 것이구요.
- 군대 생활고민상담한국에서 여자들이 군대를 가게 될 수도 있을까요?A. 언젠가 먼 미래에는 여자들도 군대를 갈 수 있겠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성징병도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하지만 일단은 공익 장기대기자에 대한 처분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글씨를 쓸때"에잇!"하고 소리를 내며 휘어 긋듯이 쓰는 사람은 특이한가요?A. 특별한 감정없이 그냥 안정된 상태에서 글을 쓰는데 갑자기 에잇!소리를 내는건 특이한게 맞아요. 글씨를 휘날려쓰더라도 보통 에잇!소리를 내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