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실수로 국민연금을 적게 내었을때 저한테 피해가는게 있나요?
제목 그대로예요.
직원이 실수로 국민연금을 적게 공제하고
3달간 급여를 지급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에 저한테 피해가는게 있나요?
제목 그대로예요.
직원이 실수로 국민연금을 적게 공제하고
3달간 급여를 지급 받았습니다.
이럴 경우에 저한테 피해가는게 있나요?
요즘 많이 힘든시기에 다행히도
저희 회사는 그런것 없이 성장중에 있습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은 저 혼자였고
5년간 진짜 화장실 가는 시간 제외하고
열심히 일만했어요.
회사는 점점 성장했고 사무실에 2명의 직원들을
더 뽑았습니다.
저는 5년동안 최저임금을 받고 일했습니다.
저도 바보였죠.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오자 60만원 인상해
주셨는데 이 직원들은 1년이 넘자 30만원을
바로 인상해주고
저는 20만원만 인상해 주셨는데
이 사람들보다 60만원 많다는 이유로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제 업무가 중요한 업무이고
업무량도 많습니다.
1년 안된직원들은 이번에 30만원이
올랐는데 6년넘게 거의 7년을 일한 저는
20만원이 올랐네요.
직책이 있어서 중요한 일들을 맡아서 하고
일 자체도 많습니다.
사장이 판단해서 결정내린거지만
건의할 상황이 맞는지 여쭤봅니다.
누군가가 대출도 자산이라고
갚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는 저금리 시대 이야기지
지금은 갚아야 할 시기 아닌가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지금은 1억이 10년뒤에는 그 가치가
떨어지니 맞는 이야기 같고.
현제 저는 열심히 갚아 이자를 줄여가고
있는데 어떤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주택담보대출을 다 상환하고
몇년뒤에 대출이자가 낮아지면
다시 이 집으로 대출 받을 수 있나요?
2009년에 11만원짜리 저축형보험을
가입했는데 아직도 원금이 안되네요.
20년 납입 30년 만기인데
지금처럼 은행예금금리가 높으니
해지하고 은행에 넣을까요.
아니면 만기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동양 ㅅ ㅁ 수호 1004 입니다.
처음엔 10년이면 원금에 도달한다더니
아직도 해지환급금이 원금에
도달 못했는데
신뢰도 안가고 유지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40살 과장입니다.
회사가 번창함에따라 인원도 늘려서
작년 8월에 신입 2명을 받았습니다.
한명은 28이고 한명은 26인데
둘다 그냥저냥 일은 잘 합니다.
근데 26살인 사람이
전화업무를 하면 매사에 신경질적이고
전화를 팍팍 끊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저희 사무실이 조용하고
저런 직원의 행태는 다른 사람들도
고스란히 접하는 상태입니다.
갑인 상황의 매입처에도 저렇게 하는건
물론이고 자기 담당의 전화를 받으면
매사에 귀찮고 신경질 태도를 보이며
전화를 팍팍 끊는데
이런 경우일때
제가 지적해도 될 상황인가요?
일도 실수가 많지만 제 윗선에서는 아무도
제대로 뭐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사장님도 말입니다.
제가 사장님과 그런 부분으로 면담한 결과
그냥 월급을 올려주셨는데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사장님은 제가 알아서 통제는 하라는 의미인건가
아니면 저런애를 냅둬라는 건가요?
작은 중소기업에서 사무실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 신입을 뽑았는데 1년이 다되가도록
항상 지각을 해요. 최소 9시 1-2분 지각은 예사고 30분 한시각 지각도 서슴치 않네요.
사무실에 사장님께서 항상 계시는데
뭐라하질 않으니 제가 한소리 하자니 그렇고.
그리고 제일 문제는 병원을 너무 자주갑니다.
지각은 지각이고 병원 핑계로 오전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렇게 근태나쁜 직원한테 제가 따끔하게
한소리해도 될까요?
업무특성상 한사람이 빠지면 나머지가 다 해야
됩니다.
제목 그대로 가족에 암 내력이 있어요. 현재 8만원짜리 진단금 5천 되는것 내고 있는데 보험을 더 들어야 할까요? 다른 보험도 있어서 한달에 12만원 들어가요.
반려동물 종류 |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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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 영상으로 봤을때
새침한 애들도 있고 개냥이도 있고
하루하루가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근데 몇일전에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갔는데 털이 강아지와 비교가 안돼더라구요.
털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금니 2개가 양쪽으로 계속 아파요.
3년째 계속 치료중인데.
그것도 잠시고 주기적으로 계속 이픕니다.
신경치료도 하고 병원도 옮겨보고 했는데
진짜 치통때문에 너무 고생이어서
뽑고 인플란트를 하고 싶어요.
나이도 30대라 왠만하면 살리고 싶은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