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두더지46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학업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미치겠어요안녕하세요 이제 15살이 되는 학생입니다.최근 학업 스트레스가 말도 안 되게 심해져서요…평소에 소화기관 만큼은 튼튼하다고 장담할 수 있었는데 며칠 전 스트레스성 위염을 진단 받았습니다. 적잖은 충격을 받았으나 쉽게 원인을 유추해낼 수 있었어요. 이유는 곧 학업 스트레스 때문이었습니다.학업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을 뿐더러 방학에 들어서고 어른들의 공부 강요가 더 심해진 탓에 있었어요. 잠시 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어른들은 아니었나봐요. 아침 자습을 하러 학원에 갔다가 너무 아파 자습을 중단하고 병원에 가서 위염을 진단 받은 날, 공교롭게도 그 날 정규 수업이 있었고 저는 부모님의 손에 떠밀려 아픈 배를 부여잡고 학원에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그 날 학원에 가서 3학년 수학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아직 예비 중2라는 것과 급하게 메꾼 3학년 수학이라는 것, 그리고 위염에 배가 아팠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결과가 그리 처참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저보다 더 오래, 더 세밀한 수업을 받은 친구들과 거의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은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 저보고 대뜸 아프다고 할 때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어요. 그 뒤로도 여러번 그런 말씀이 있으셨고, 더 나아가 책 한 권을 풀어오라는 무리한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저는 쓰라린 속으로 책 한 권을 다 풀어낼 수밖에 없었어요.당장 이것만 봐도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은데, 평소에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습니다.며칠 전 추가 숙제를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개중 가장 많던 생각은 불쾌하게도 사라지고 싶다, 였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숙제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전 충동적으로 이대로 밖에 나가 내 자의로 사라져버리고 싶다, 라고 생각해버렸어요.요즘 이런 생각을 해요. 한참을 앞서나간 선행에서 조금 실수했다고 왜 이런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지, 왜 이렇게까지 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지, 이정도면 돈을 내고 정신병을 얻으려는 거 아닌지.심지어 저는 소설작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는 말은, 딱히 좋은 대학을 나와도 엄청난 커리어가 생기고 득이 될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갖고 있다는 게 아니죠.제 신체적, 정신적 건강도 보장받지 못한 채로 공부를 해야하는 환경이… 이게 맞는 건가요? 제 학업 스트레스는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제발 아무나 도와주세요.
- 다이어트 식단건강관리Q. 한달 반만에 6키로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키 159에 몸무게 50~51이에요 3월 1일까지 45키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뺄 수 있을까요?일단 아침은 밥 다섯 숟가락 점심은 양배추 쌈밥 두~세개에 삶은 계란 한두개 저녁은 단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어떨까요? 괜찮을까요?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공부를 효율적이게 하는 방법에 뭐가 있을까요?계속 스마트폰을 보고 답지를 보게 되어요.하나라도 틀리면 괴롭고 우울해져서 그러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완벽주의 성격을 바꾸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우울함을 없애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운동을 해도 취미 생활을 해도 딱히 나아지는 게 없네요...그냥 우울한 것 같기도 하고 저보다 힘든 사람도 많을 텐데 혼자 오바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금액도 부담 되어서 정신과는 못 가고 있는데, 학교에서 한 정신 건강 검진에서 우울 영역이 평균보다 10점이나 높게 나왔어요.제가 느끼기에도 많이 우울한 상탠데 나아지긴 커녕 점점 더 늘어만 가네요. 어떻게 하면 우울을 없앨 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전남친이 계속 신경쓰이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요전남친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아 지쳐 헤어졌습니다.그런데 요즘 계속 걔가 눈에 밟혀요. 좋아하는 거 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아예 아무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싫어하는 애랑 놀고 있으면 막 짜증나고 화가나요. 왜 이런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세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며칠 전에 앞머리를 자르고 펌을 했는데 계속 한 쪽으로 쏠리고 가르마 부분이 갈라져서 이상하게 돼요.고데기너 드라이를 해도 그때 뿐이지 밖에 나가면 바람 때문에 다 흐트러져서 말짱도루묵이 돼버리네요.픽서를 뿌려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고데기나 드라이를 한 것보다 더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싶어요앞머리는 소프트 풀뱅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펌이 풀리고 가르마가 안정적이게 잡히면서 자연스러워질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죽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저와 크게 싸운 후 별것도 아닌 걸로, 심지어 자기가 잘못만 있는 일로 저와 엮이기만 해도 계속해서 절 모함하며 선생님께 이르는 애가 있습니다.진짜 걔가 너무 싫고 이럴 바엔 차라리 제가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을 정도예요.선생님은 걔와 제가 제 잘못으로 싸웠다는 이유 하나로 계속 그 아이 편만 듭니다.요즘 학교에서도 계속 절 무시하시는 듯한 태도로 절 대하세요. 다른 아이들이 싸운 일인데 굳이 절 언급하시며 넌 상관 없는 일이니? 라고 묻기도 하시고 제가 아무리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도 그저 굳은 표정으로 가만히 듣고만 계십니다. 심지어 다른 일이 생겼을 땐 걔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네가 성숙하게 잘 넘어가줬으면 좋겠다, 그냥 네가 사과하고 끝내라는 식으로 얘기하시구요.서로 동갑인데다 걔가 어디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닌데 왜 항상 제가 이해하고 배려해줘야 하나요? 전 싫어하는 아이의 잘못까지 감싸고 용서해줄 인물이 못 돼요.그걸 아시면서도 선생님은 걔가 우는 것엔 일일이 크게 반응하시면서 제가 울면 혹시 네 잘못도 있는 거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네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먼저 사과하고 일을 끝내라 하십니다.언제 한 번은 걔가 절 오해해서 선생님께 말하는 바람에 저만 오해 받고 펑펑 운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 그 아이가 먼저 절 공격하는 듯한 말을 해놓고 찔려서 절 이른 건데도요.이게 제 잘못인가요... 전 그 아이와 더 이상 엮이기 싫어서 신경도 안 쓰는데, 걔에 대한 모든 감정을 지웠는데... 그 아이의 잘못도 이렇게 되는 걸 보니까 더 살기가 싫어집니다.그냥 유서에 걔랑 선생님 이름 적고 콱 없어져버리고 싶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제가 없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 우울이 계속되니 힘들기만 하네요. 본래 성격이 우울한 일을 속에서 계속 질질 끌어서 이 감정들이 쉬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몇 달 째 계속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밤마다 베갯잎을 적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피부과의료상담Q. 청소년 피부 좋게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여드름이 너무너무 많이 나요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나던게 3년 째 계속 이러니까 정말 스트레스예요진짜 피부 다 뜯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진짜 많이 울기도 하고 악을 쓰며 소리질러본 적도 있네요부모님은 호르몬 때문이다 유전자 때문이다 지금 가봤자 소용 없다 하면서 피부과도 안 보내줘요앞머리가 있는데 집에선 까고 있고 밖에 나갔을 때 사람이 별로 없으면 마스크도 잠깐씩 벗어주며 얼굴에 공기를 잘 통하게 해주는데 대체 왜 이런 걸까요?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이면 안 먹고 있는데...잠을 늦게 자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정말 호르몬의 문제인가요?
- 약 복용약·영양제Q. 눈꺼풀이 떨릴 때 마그네슘을 먹으면 정말 괜찮아지나요?요즘 눈꺼풀이 너무 떨려서 안과에 가봤는데 마그네슘을 주더라구요. 정말 마그네슘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피로와도 관련이 있다는데 제가 피곤하면 눈이 떨리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