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한흑로208
- 생활꿀팁생활Q. 현미랑 귀리 섞어서 밥을 해서 해 먹으면 진짜 살 안찌나요?살이 너무 쪄서 고민끝에 현미밥을 해먹다가 요즘은 귀리를 더 많이 현미는3분의 1정도만 넣고 밥을 해 먹는데많이 먹어도 살 안찔까요?
- 생활꿀팁생활Q. 잔소리가 점점 늘어나는 배우자, 왜 그럴까요?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한두번이면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잊을만 하면 또 똑같은 소리로 기분을 망치게 합니다. 알아 들었으니 그만 하라고 해도요. 자꾸 그러면 아무말도 안할거라엄포를 놓았는데요. 그렇게되면 결국 대화단절이 될건데그러면 안좋을수도 있는데 경고를줘도 스멀스멀 말 꺼내고요. 내가 잘못한 일은 없어요. 잘못할까봐서 걱정되는 거래요. 진짜 걱정을 하는건지 사람 괴롭히는건지 요즘은 분간이 안돼요.
- 생활꿀팁생활Q. 고양이가 자꾸 방귀를 뀌는데 소화불량인가요?고양이가 자꾸 옆에 와서 웅크리고식빵을 구워요. 그렁그렁하면서요. 좋다는거죠. 근데 안그러던것이 어제도오늘도 방귀를 꾸는데 방귀냄새가 엄청지독해요. 어제는 어디서 똥 푸나 했어요. 왜그런거죠? 아픈것같지는 않아요. 사료바꾼적 없구요. 물도 잘 먹던데요. 병원데리고 가야하나요?
- 생활꿀팁생활Q. 베이글에 휘핑크림 발라서 먹는데 살찌나요?살이 너무 쪄서 고민이 많아요.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자칫 당뇨가 올까봐 적은양의 식사를 하는데요. 오후 5시~7시 사이에는 카페가서 베이글에 휘핑크림 발라서 아메리카노에 먹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와서 아무것도 안 먹어요. 20일정도 되었어요. 살 빠진것은 모르겠고 더 찐것 같지는않아요. 베이글도 살찌나요? 그렇다면커피만 마셔야할까요?
- 생활꿀팁생활Q. 여자의 특권의식 좀 버려주면 안될까요?남편에게는 이성친구가 좀 있어요. 오래된 친구인걸로 아는 여자들이죠. 60대 중반입니다. 가끔 만나서 밥도먹고 차도 마시고 .. 그것을 탓하는것은 아니에요. 남편이 말합니다. 하나같이 여자들은 밥을 살줄도 모르고커피한잔을 사는것을 못봤답니다. 우리남편이 호구로 보이나봐요. 만나지 않으면 되겠지만 길에서 만나용건만 볼수는 없잖아요. 가끔 만나는건데 가볍게 차한잔 하는거니까요. 오늘은 커피한잔 사겠지 하는데 역시나 ...왜 여자들은 남자에게 그지처럼 얻어먹으려 할까요? 같은 여자로서 창피합니다. 남자가 호구인가요? 뼈빠지게 돈 벌어서 하등에 관계없는 여친들 밥사주게요. 요즘 젊은분들은 더치페이하는데 왜 기성세대들은 고치질 못하나요? 여자망신시키는 60대 일부여자들...가끔은 차한잔 이성친구에게 밥한끼 차한잔사는 센스좀 기릅시다요. 무슨 특권도아니구요. 다같이 늙어가는데 말이죠.
- 생활꿀팁생활Q. 사생활을 자꾸 물어보는 사람을 멀리해야 될까요?서로 알게 된지는 몇개월 안됐어요. 우연한인연으로 알게 됐는데 사람은 반듯하고 좋아요. 저를 엄청 좋아하는 눈치에요. 동성입니다. 전화도 자주하고 만나자고 하고음식도 해오고요 뭐가 있으면 자꾸 준다고 하고요. 다 좋은데 전화할때도 그렇고만날때도 그렇고 가족들얘기 친구들얘기부부얘기 집안경제 등등 물어보는게 너무 많아요. 그러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세심하게 챙겨줘요. 문제는 얘기하고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도 꼬치꼬치 물어봐요. 난감하죠. 조금 거리를 두려고 연락을일부러 안했더니 전화도 없냐 왜 얼굴도 보기힘드냐며 따따부따요. 만나면자기자랑 엄청해요. 다 들어주죠. 열등감은 없어요. 그냥 사생활 묻는거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 말을 할까 하다가도 기분상해 할까봐서 그냥만나기만 하는건데 만나지 말까요?
- 생활꿀팁생활Q. 허리수술 한지 1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낫지 않아요. 운동하면 되나요?재작년부터 허리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네요. 첨엔 풍선시술을 했었고 통증주사 수시로 맞고 해도 안 나아서 수술까지 했고 그 이후에도 한달에 한번씩 가서 통증주사 맞았어요. 효과는 이틀밖에 못가요. 협착증과 디스크때문이라네요. 운동(걷기운동)을 많이 하라는데 진짜 걷는 운동 하면 나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휴일은 왜 모든게 정지된것 같은 기분이 들까요?쉬는 날은 은행도 쉬고 병원도 쉬고그래서 그런가 휴일은 모든게 쉼으로자동적으로 내몸도 쉼 상태에요. 문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몸까지도 정지상태인듯 꼼짝하기싫네요. 운동은 혼자는 너무 심심해요. 나랑 놀아줄 친구도 없구요.가족은 다 나름 바쁘고요. 나만한가하고 나만 혼자인것만 같고 ...혼자 있으니 불안하고.. 왜 그런건가요?우울증인가요?
- 생활꿀팁생활Q. 손톱을 가만 놔두지 못해요. 손톱기르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손톱을 예쁘게 길러서 네일 젤을 하고싶은데 어려서부터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지 못해 지금까지 손톱이 아주짧고 좀 길러야지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다 쥐어뜯어나서 손톱들이 힘들어요. 맘먹고 메니큐어 좀 발라놔도 하루가 되기전에 벌써 몇개의 손톱은원래상태로 되돌아가요. 장갑을 끼는 습관을 들여보기도 했는데 불편하니까 벗어 던져버리구요. 예쁜손톱을 만들고 싶어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 생활꿀팁생활Q. 물건 둔곳이 기억이 안나요. 왜그런건가요?몇년전부터 물건을 어디다 둔건지 기억이안나서 온 집안을 뒤지고 뒤지고 해도 못찾고요. 다이아반지도 결국 못찾았어요. 오늘은 또 OTP를 못 찾아 구석구석 서랍을 뒤지고 화장대 다 뒤져보고 했는데도안 보여서 지난달에 발급받은 (그때도못 찾아서 발급받은 카드) 걸로 다시보안인증 설정해서 처리는 했어요. 부엌살림도 마찬가지에요. 분명히 어디잘 둔거 같은데 못찾아서 또 사고 .. 나중에 뭘 찾다가 나오면 진짜 짜증나요. 왜그런걸까요? 다른 것들은기억이 잘 나요. 물건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