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아부지와 단둘이 여행을 가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ic쪽으로 빠지는 교차로에서 트럭이 가드레일을 박고 옆으로 대각선으로 쓰러진 것 같더군요.
시민 한 분이 차를 정차시키시고 계시더군요.
아버지와 저 또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차를 멈추고 갔는데 운전자분이 핸들에 복부가 꾹 눌리셨는지.....어우 지금 생각만 해도 헛구역질이 나오네요...
무사히 운전자분은 구조되셨고 한 두달 뒤쯤 아버지 직장에 찾아오셔서 과일주스 나누어 드리고 가셨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알게 되었는데 코피를 보고 놀라 자빠지고 구토를 하는 저를 알게 되었답니다...
피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 가능한가요??
아직 가족들은 모른답니다....말씀 드리면 놀라실 것 같아서요ㅠㅠ
아이스크림 할인점이라 해라 들어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낮더군요.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싸게 팔면 편의점이나 마트는 아이스크림을 그냥 묵혀둬야 하는건 아닌지...?
아이스크림 하나에 대체로 제조원가가 얼마입니까?
혹시 아시는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승모근 주위와 더불어 뒷목쪽에도 통증이 생기더군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운동은 계속 해도 되는 걸까요? 요즘 비대면 수업이라 교수님 수업을 인터넷으로 듣는데 저두 모르게 목이 앞으로 많이 치우쳐저 있더군요. 그것 때문일까요??ㅠㅠ 요즘따라 몸이 많이 아프군요.....
세탁기에 돌리구 배란다 행거에 걸었는데 입었을때 이상한 살짝 쇠 비스무리한 냄새가 나더군요.
행거 주위에는 쇠 같은 물건도 치우고 물청소를 했는데도 이상하게 옷에서 자꾸 냄새가 나더군요...
세탁기가 문제일까요?? 설마 새로 사야하는건가.....ㅠ혹시 이와 비슷하신 일을 겪으신 분 있나여??ㅠㅠ
중학교땐 운동을 했지만 내성적이다보니 동기들과 저의 거리가 좀 멀었고 고등학교에 와선 공부만 했고 사회성이 좀 없었습니다. 대학교에 와 보니 조금 사회성이 생긴듯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은 언제나 좀 두려운 맘이 남아있네요.... 벌써 대학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앞으로가 걱정 되네요... 이 내성적 성격 어케 못하나요??ㅠㅠ
이제 곧 중요한 시험을 앞둔 저로선 제 컨디션이며 몸 관리가 중요한 것을 알지만 잘 않되네요...혹시 어떤 방법이 있을가요??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해야 잘 될까요...ㅠㅠ 자꾸 않 좋은 생각도 들구...참 답답합니다...
이제 곧 중요한 시험을 앞둔 저로선 제 컨디션이며 몸 관리가 중요한 것을 알지만 잘 않되네요...혹시 어떤 방법이 있을가요??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해야 잘 될까요...ㅠㅠ 자꾸 않 좋은 생각도 들구...참 답답합니다...
헬스장에서 격한 고중량 운동을 한지 2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검지 손가락 두번째 마디가 뻐근하니 좀 불편한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주먹을 꽉 쥐면 힘이 잘 들어가질 않더군요....뼈에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가요??
고2때 친구들과의 장난중 벽에 코를 밖아 그때부터 휜 듯한데 숨을 들이마쉴때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코 안쪽으로 손을 넣어보면 중간에 뼈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던군요. 수술 않 받으면 앞으로 않 좋은점이 있을가요?? 수술은 무서워서....ㅠ
이제 곧 중요한 시험을 앞둔 저로선 제 컨디션이며 몸 관리가 중요한 것을 알지만 잘 않되네요...혹시 어떤 방법이 있을가요?? 컨디션 조절을 어떻게 해야 잘 될까요...ㅠㅠ 자꾸 않 좋은 생각도 들구...참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