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거북이
- 생활꿀팁생활하루에 물 마시는양의 적정량은 어느정도인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수분 섭취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성인의 경우 하루 2L의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꼭 2L를 마셔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무리한 수분섭취는 부종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개인마다 각자의 체중,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정량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하루 물 2L 권장' 은 수십년 전 미국의 연구 결과에 따른 것으로 한국인들은 채소나 과일 섭취량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꼭 하루 2L의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수분은 영양소를 체내 곳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영양소 공급이 원활해야 하는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충분한 수분섭취가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 영양학회에서 정한 수분 섭취량 기준은 청소년기부터 74세까지 남자는 하루 900ml이상, 여자는 600~800ml가 충분하다고 분석했으나 간경화, 신부전증 등의 질병을 겪고 있는 경우 수분 섭취로 인한 합병증 유발 위험성을 주의해야 한다.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 나트륨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며 가볍게는 두통부터 심각한 경우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갈증을 느낄때마다 한컵 정도의 물을 하루에 여러차례 마시는 것이 좋고, 갈증이 없더라도 2~3시간마다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는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수분은 약 2.5~3L 정도로 소변과 땀 등으로 2L이상, 호흡하는 데에 0.5L의 수분이 배출되고 있으며 자는 동안에도 땀이나 호흡등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반컵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많은 물을 섭취할 경우 수면 중 배뇨 증상으로 수면의 질을 저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또한 식사 직후 마시는 물이 위장 기능을 떨어지게 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확실한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개인의 소화기능에 따라 조절해 마시도록 한다. 아침 공복에 냉수 한 컵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산소 운동 후에 찬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체질적으로 몸이 찬 경우 아침 공복 냉수 한컵을 마실 경우 복통이나 구역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몸에 열이 많거나 전 날 야식이나 음주를 한 경우 소변배출을 돕기 위해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인공감미료나 카페인이 함유된 차와 음료 말고 기왕이면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깨긋한 물을 마시도록 하며 과한 정수로 인해 미네랄 등 물 속에 포함된 영양소가 제거되지 않은 생수를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공기 중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씨일수록 수분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출처 : http://www.f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7482
- 생활꿀팁생활컴퓨터나 노트북에는 쿨링팬이 있는데, 스마트폰에는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기본적으로 스로틀링이란 기능으로 발열을 제어하게 되지만콘솔 게임 급의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할 때는 스마트폰 전용 쿨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스마트폰 전용 쿨러는 외부에 장착하는 것으로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스로틀링(Throttling)이란?PC, 노트북, 모바일 기기의 CPU, GPU 등이 지나치게 과열될때 기기의 손상을 막고자 클럭과 전압을 강제적으로 낮추거나 강제로 전원을 꺼서 발열을 줄이는 기능이다. 성능을 강제로 낮춘다는 점에서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발열을 제대로 제어할 수 없게 되면 기기의 수명과 배터리에 악영향을 주게 되므로 꼭 필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발열에 취약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은 필수적으로 스로틀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같은 사양의 노트북이 데스크톱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도 방열성능이 떨어져 그만큼 스로틀링이 빨리오거나, 부품 보호를 위해 스로틀링의 임계값이 낮게 세팅되어 있기 때문이다.출처: https://12bme.tistory.com/504 [길은 가면, 뒤에 있다.:티스토리]스마트폰도 물론 쿨러가 존재합니다. PC나 노트북용 쿨러와 원리는 같습니다. 열을 분산시켜주는 소재와 팬을 활용합니다. 전류가 흐르면 한쪽 면은 차가워지고 한쪽 면은 뜨거워지는 펠티어 소자를 탑재해 냉각 효과를 높인 제품들도 흔합니다. 스마트폰 후면에 장착해 사용하는 형태인데, 일부 제품은 그립을 겸해서 스마트폰을 잡고 게임 할 때 손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합니다.스마트폰용 쿨러. 출처=조이트론스마트폰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긴다면 이런 스마트폰 쿨러가 확실히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처럼 온도에 예민한 시기에는 더 유용할 수 있겠죠.다행히 논란에 중심에 섰던 삼성전자도 지난 10일 GOS를 업데이트해 게임 실행 시 처음부터 성능을 제한하는 대신 온도에 따라 제어하도록 작동 방식을 바꿨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GOS가 적용된 갤럭시에서도 쿨러를 이용한 성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출처 : https://it.donga.com/101878/
- 생활꿀팁생활전자담배는 일반담배에 비해서 발암물질이 적게 들어가나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일반 담배가 전자담배보다 최대 10배 많은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일본 TBS 방송이 보도했다.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몇 종의 일반 담배 증기를 분석한 결과 몸에 좋지 않은 발암물질 검출되었다는 연구 보고서를 일본 후생성에 제출했다.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구누기타 나오키 연구원은 일반 담배의 불을 태워 나타나는 것을 실험하여 액상형 전자담배보다 발암물질이최대 10배가 많았다고 밝혔다.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반 담배에 대한 학자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담배제어 연구 및 교육센터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 담배에서 발생하는 연기가유독성 물질로 신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일반 담배를 장시간 사용하고 흡입할 경우 폐와 신장 목 등에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이처럼 국내에서도 일반 담배와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보건복지부는 일반 담배에 들어가는 성분에 발암물질 성분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세계보건기구 WHO는 일반 담배가 태아와 젊은이들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한다고 경고하면서 각국 정부가 일반 담배를 미성년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은 물론 공공 실내 장소내 흡입도 금지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출처] 전자담배보다 더 무서운 일반담배 발암물질 10배?|작성자 리얼베이프신불당https://blog.naver.com/hmcity112/222777252016
- 생활꿀팁생활고대 삼국시대에 왜 신라에만 여왕이 존재했나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골품 제도 때문입니다.]신라는 성골 귀족 중에 남자가 없을 때는 성골인 여자가 왕이 되었습니다.신라에는 '골품 제도'라고 하는 신분 제도가 있었어요. 왕족에는 성골과 진골이 있었고, 귀족은 육두품, 오두품, 사두품, 삼두품, 이두품, 일두품으로 나누었지요. 벼슬, 결혼, 옷차림, 집 등 모든 것을 신분에 따라 정해진 대로 따라야만 했답니다.왕을 뽑을 때도 이 골품 제도를 따라야 했어요. 부모가 모두 왕족인 사람을 '성골'이라 했는데, 성골만이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26대 왕인 진평왕이 세상을 떠난 뒤였어요. 진평왕에게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어서 왕위를 이을 성골 남자가 없었어요. 성골 중에는 진평왕의 딸인 덕만 공주가 있었답니다. 성골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 한 성골이 왕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결국 덕만 공주가 왕이 되었지요. 이렇게 해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성골이 왕이 되어야 한다는 골품 제도 때문에 신라에 여왕이 세 명이나 있었던 거랍니다.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57606&cid=58600&categoryId=58699[네이버 지식백과]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던 까닭은 뭘까?
- 생활꿀팁생활누리호 1단, 2단 추진체가 분리되고 공해상에 떨어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출처 : https://blog.naver.com/karipr/222283572002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며칠 전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2031년까지 2조원을 투입해 2단형 고성능 우주발사체와 재사용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이 계획대로라면 우리는 발사체 선진국보다 5∼10년 늦은 2035∼2040년쯤에나 재사용 우주발사체를 갖게 될 전망이다. 곧 출범할 정부에서는 항공우주 분야의 정부 조직을 강화해 항공우주산업을 활성화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산업체를 앞세우고 예산을 증액해서라도 2030년까지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국산 재사용 우주발사체를 개발하는 도전이 필요하다. 개발 시기와 목표가 좋으면 관련 산업체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해외 공동개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누리호를 개발한 능력이라면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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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꿀팁생활에어컨 입구에 이슬이 맺히면서 물이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먼저, 에어컨 결로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것부터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비슷한 원리를 가진 현상으로는 일상 중에서 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차가운 얼음과 물을 컵에 따라서 뒀는데 조금 지나면 컵 주변에 물방울이 맺히는 걸 보신 적 있으시죠?얼음과 물은 차갑고 바깥의 공기가 따뜻한 걸로 인해서 수분이 벽 쪽에 생겨서 성질 변화가 발생한 거죠. 에어컨 배관 안에은 차가운 기체가 지나갑니다. 이거를 냉매라고 하고요. 차가운 배관이 따뜻한 공기와 접촉해서 물방울이 맺힙니다.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배관에 단열재를 감싼 뒤에 배관 테이프로 한 번 더 감싸서 공기 접촉을 막는 작업을 한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잘못되었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 노후화가 된 상태일 경우에는 물 맺힘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원인이 이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함께 존재합니다. 공기 중에 수중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면 차갑게 냉각이 되어서 수분이 응축되서 에어컨 결로 현상이 되는 경우와 배관에서 벌레(!)와 이물질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한답니다.[출처] 에어컨결로현상과 에어컨벽지곰팡이 해결방법|작성자 주식회사 디자인끌림https://blog.naver.com/qjatnr1004/222523114262
- 생활꿀팁생활누리호 성공 했잖아요. 비용이 문제는 아니지만 저궤도 위성에 안착시키는 누리호 1회 발사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김승조 항공우주연구원장은 차후 세계 발사체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발사 비용으로 200~300억원이 적당하다고 하며, 따라서 한국형발사체의 양산가를 150~200억원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누리호 발사비용은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몇백억 수준이라고 보심 됩니다.출처 :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4&dirId=40404&docId=421960559&qb=64iE66as7Zi4IDHtmowg67Cc7IKs67mE7Jqp&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 생활꿀팁생활요즘 엄청 더운데 올해 여름도 2018년처럼 폭염이 길어질까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기상청이 지난 2월 발표한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23.4~24.0℃) 보다 높을 확률이 50%에 달했다. 백분율이 33.3% 이상일 경우 해당 단계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기상청은 "6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전망했다.출처 :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98864온열 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우리 몸의 체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발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 질환으로 인해 각종 증상이 나타나면 옷을 벗은 뒤 부채나 선풍기를 이용해 시원한 바람을 쐬거나, 분무기로 피부에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큰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나 목, 겨드랑이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고 열을 내리는 처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나친 일광노출을 피하고, 외부 활동이 필요한 경우 기상청 날씨 정보를 매일 확인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온열 질환의 종류온열질환에는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 외에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눈에 일시적 화상 증상이 나타나는 광각막염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피부질환 등이 있다. 일사병(Heat Exhaustion)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신체 온도가 37~40도까지 오른다. 중추 신경계에 이상은 없으나 심박출량 유지가 어렵다. 무더운 외부 기온과 높은 습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 영양분이 배출되면서 손실이 일어나고, 수분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열사병(Heat Stroke)고온의 밀폐된 공간에 오래 머무를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 치명적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추 신경계 이상이 발생하고 정신 혼란, 발작, 의식 소실도 일어날 수 있다.열경련(Heat Cramp)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에서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두통, 오한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의식 장애를 일으키거나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43495&cid=43667&categoryId=43667[네이버 지식백과] 온열 질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생활꿀팁생활오토바이에 자전거헬멧쓰면 과태료?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오토바이용 헬멧은 ‘승차용 안전모’,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용 헬멧은 ‘운동용 안전모’로 분류됩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입니다.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이런 생활용품들은 ‘구조나 재질, 사용 방법 등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가 생길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정의됩니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안전확인대상제품”이란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을 말한다.나. 안전확인대상생활용품: 구조ㆍ재질 또는 사용 방법 등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생명ㆍ신체에 대한 위해, 재산상 피해나 자연환경의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생활용품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의 제품시험을 통하여 그 위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인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것 검증되지 않은 헬멧을 사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지정한 두 곳의 시험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 시험연구원)이 오토바이와 자전거, 킥보드용 안전모의 모양과 재질, 충격 흡수성을 시험해 국가통합인증 KC마크를 부여합니다.이 마크를 받기 위해선 국가기술표준원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을 갖춰야 합니다. 이 기준은 도로교통법에서 말하는 헬멧의 기준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헬멧의 안전성을 참고해 만들어집니다. 국내에서는 KC마크를 받지 않고는 헬멧을 수입·판매할 수 없습니다.출처 : https://factchecker.or.kr/fc_subjects/254
- 생활꿀팁생활매운맛은 맛으로 느끼는게 아니라는데 이게 무슨말인가요?A. 안녕하세요. 자드락비입니다.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통각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하지만 이번에 연구 결과, 미각도 통각도 아닌, 온도감각이라는 연구가 노벨 생리학상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하자매운 음식을 먹으면 미뢰를 자극한다.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매운맛은 미뢰가 느끼는 맛이 아니다.우리가 느끼는 매운맛은 고추 속의 캡사이신 삼차신경(Trigeminal nerve)을 자극해 삼차신경이 대뇌에 신호를 보내면 대뇌가 분석을 한 후 도출해 낸 얼얼한 느낌과 통각의 혼합물이다.대뇌가 이런 신호를 생성하는 것은 우리의 구강 속에 캡사이신과 결합할 수 있는 수용체 단백질이 있기 때문이다.매운 음식을 먹을 때 고추 속에 함유된 캡사이신이 이 수용체와 결합해 통각 신경을 자극해 대뇌에 전달한다.따라서 고추를 먹게 되면 이런 얼얼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정말 통각으로만 느끼는 것일까?앞서 말했던 것처럼 해당 정보도 이제는 조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번 연구결과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말해보자면, 매운 음식을 먹으면 통증수용체(TRPV1)가 열에 반응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캡사이신 자극에 반응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이때 느끼는 감각이 '뜨겁다'라고 느끼는 게 기분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사실 온도를 감각하고 조절하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중요한데, 우리의 체온이 27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43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망할 정도로 온도에 민감하고, 항온동물은 체온유지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도 한다.그런데 30년 전까지는 우리 몸이 어떻게 온도를 감각하는지 몰랐다.그러다 다소 엉뚱하게 매운맛을 연구하다가 그 기작이 밝혀졌는데, 1990년대 후반, 데이비드 줄리어스 발사는 고추의 '캡사이신'이 어떻게 그렇게 화끈한 작열감을 유발하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캡사이신에 반응하는 수용체를 찾아 나선 것인데,그는 평범한 세포에 수많은 유전자를 하나하나 발현시켜보면서 캡사이신에 반응하는 수용체를 만드는 유전자를 찾은 것!오랜 시간 작업 끝에 지금은 TRPV1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용체를 발현하는 유전자를 찾아낸 것이다.그러다 그 수용체는 캡사이신에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열(고온)에 의해서도 활성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초로 온도를 감각하는 수용체를 찾아낸 것이다.사실 캡사이신은 수백만 가지 화학물질의 하나일 뿐인데, 그 물질에만 그런 작열감을 내는 수용체를 만들었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원래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가장 고온을 감각하기 위해 만든 수용체인데, 우연히 캡사이신이라는 분자도 결합할 수 있었을 뿐이다.그래서 우리 몸은 캡사이신이 결합하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고온에 노출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우리 몸은 이런 몇 종의 온도 수용체를 조합하여 1°C의 온도 변화도 감지할 수 있는데,향신료 중에는 유난히 이런 온도 수용체를 자극하는 성분이 많다.사실 향신료가 유난히 대접을 받은 것은 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온도 수용체마저 자극할 정도로 입체적인 자극을 준 덕분이다.원래 온도 수용체는 온도에만 반응해야 하는데, 인류의 모험심이 수십만 종의 식물 중에 온도 수용체를 자극하는 유별난 식물을 찾아내 즐겼고, 과학은 그것을 이용해 그 수용체마저 찾아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오감으로 구성된 인간의 감각계는 이 연구가 나오기 전에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지만, 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의 연구 성과를 필두로 연관 연구에 불이 붙었고 2천 년대 들어 연구성과가 하나씩 추가되면서 인간 감각계의 비밀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출처]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 정답은 온도감각!|작성자 Asiatooltechhttps://blog.naver.com/david293/222648545065